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또는 학자들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인의 교양: 사람 편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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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도서명 :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저자/출판사 : 고야마 노보루, 지상사
쪽수 : 208쪽
출판일 : 2019-08-29
ISBN : 9788965022886
정가 : 14500
들어가며
사장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회사 경영이 달라진다
제1장 돈 잘 버는 사장의 ‘시간에 대한 생각’
‘하지 않는다’를 먼저 정한다
‘이것저것 다할 수 있다’ = ‘아무것도 못한다’
공부를 못했던 내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
사업 전개를 고려할 때에 내가 ‘하지 않는다’고 정하는 것
‘언젠가 할 거라면 지금이다’
사장도 직원도 ‘속도가 생명’이다
‘겹치기 약속은 나쁘다’라는 죄의식을 버려라
‘시간에 일을 배분’하면 늘어지지 않는다
제2장 돈 잘 버는 사장의 ‘365일’ 계획 책정
일은 ‘월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로 생각한다
‘올해에 한 것’을 ‘다음해의 같은 날’에 한다
담당자는 서열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경영은 ‘과거 계산’이 아니라 ‘미래 계산’으로 생각한다
장기 구상이 없으면 ‘기회’를 놓친다
사내 이벤트가 직원의 가치관을 통일한다
장기 휴가 제도는 인재를 키우는 시스템
은행 방문 일정을 ‘1년 후’까지 정해둔다
회의 일정도 연간 스케줄에 포함시킨다
회의에서 첫 순서로 ‘다음 회의 일정’을 확인한다
회의는 보고 내용 순서와 소요 시간을 정해둔다
계획적, 지속적으로 졸업예정자 사원을 채용한다
‘직원이 관두고 싶다’고 말한 후에는 설득한들 때는 늦으리!
제3장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사용법
시간을 잘게 나눠서 업무 내용과 장소를 바꾼다
‘이동 시간’은 방해 없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언젠가 활용하기’ 위한 메모는 필요 없다
신문, 잡지, TV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
책은 읽은 페이지부터 버린다
다른 사람과 ‘두 시간의 시차’를 두고 일한다
‘아침 시간’ 활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실적이 오른다
수신 메일은 ‘즉시 삭제’가 기본이다
가정을 희생하면서까지 일하지 않는다
고야마 노보루의 ‘휴일’을 보내는 방법
사장의 건강이 회사의 건강
사장의 일은 현역 사장에게만 배울 수 있다
‘서류가방동행 인턴십’의 보고서
제4장 돈 잘 버는 사장의 시간 관리 비법을 배워라!
체험 ? 고야마 노보루 사장의 ‘서류가방동행’
【체험담①】 ‘사장의 업무’를 배우려면 ‘현역 사장’의 서류 가방을 들어보는 것이 최선책
【체험담②】 ‘시간’은 중요한 경영 자원. ‘도움이 안 되는 것’에는 1초도 투자하지 않는다
【체험담③】 ‘아침 마중’은 정성(定性)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
【체험담④】 그저 ‘서류 가방’을 드는 것만으로는 고야마 노보루의 ‘진가’를 알 수 없다
【체험담⑤】 사장은 ‘사장만이 할 수 있는 업무’에 모든 시간을 투자한다
학자들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인의 교양: 사람 편

도서명 : 학자들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인의 교양: 사람 편
저자/출판사 : 곽작가, 책읽는수요일
쪽수 : 248쪽
출판일 : 2019-08-19
ISBN : 9791190122030
정가 : 13000
머리말
1부. 근대로 가는 길
‘근대(近代)’란 무슨 뜻일까요?
근대 ‘인문학’은 왜 피렌체에서 시작됐을까?
구텐베르크와 마르틴 루터의 혁명
한국 개신교는 칼뱅의 후계자
근대적 주체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인류 역사의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2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코페르니쿠스, 다윈, 프로이트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제5원소’란 무엇이었나?
프톨레마이오스의 천체 시스템
코페르니쿠스 모델의 치명적 약점
다윈과 프로이트의 혁명
3부. 계몽의 정신 : 루소와 볼테르
우주는 정교한 시계? 하느님은 시계공?
이신론과 범신론
계몽주의의 핵심은 이성에 대한 믿음
인간은 왜 불평등한가?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도처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다
볼테르 = 르네상스 + 종교개혁?
라이프니츠의 철학적 낙관주의와 싸우는 캉디드
리스본 대지진은 하느님의 경고?
똘레랑스의 원조는 볼테르
4부. 과학, 진보, 진리
과학과 ‘자연철학’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뉴튼이 만들어낸 대통일장 이론
‘진리’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명제의 치명적 약점
과학혁명과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
5부. 인식론의 시대: 로크, 흄, 칸트
나는 나비인가, 장자인가?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걸 어떻게 아는가?
바클리, “니가 진짜로 아는 게 뭐냐?”
정신이란 게 특별한 게 아닙니다!
칸트, 회의주의로부터 인간 이성을 구하라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라
6부. 과학과 종교: 갈릴레오의 재판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방법은 같다
종교와 과학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천지창조의 정확한 시간
목성의 위성들은 메디치가 사람들
코페르니쿠스의 저서는 금서가 아니었다!
빵과 포도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한다?
대세는 지동설?
갈릴레오의 쓸쓸한 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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