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우화집 또는 이기는 대화
로즈
2025-04-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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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담 우화집

도서명 : 속담 우화집
저자/출판사 : 정종진, 종합출판범우
쪽수 : 278쪽
출판일 : 2021-01-10
ISBN : 9788963653013
정가 : 12000
| 내놓는 말 | · 5
1. 쥐 : · 15
‘쥐도 아니고 개도 아니다’
‘쥐가 고양이에게 덤빈다’
‘쥐가 고양이를 불쌍하다고 한다’
‘쥐구멍으로 소를 몰겠다’
‘쥐도 도망갈 구멍이 있어야 산다’
‘쥐 한 마리가 태산을 흔든다’
‘쥐를 잡다가 독을 깨뜨렸다’
2. 소 : · 37
‘소가 하늘을 보며 웃는다’
‘소가 말은 못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소 타고 얼음장 위를 걷는 것 같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가 힘세다고 왕 노릇 할까’
‘소는 믿어도 사람은 못 믿는다’
‘소뿔 위에 달걀 쌓을 궁리를 한다’
3. 호랑이 : · 59
‘호랑이가 힘 빠지면 모든 짐승이 덤빈다’
‘호랑이 새끼 속에도 스라소니가 있다’
‘호랑이 입으로 고양이 소리 한다’
‘호랑이 아버지에 개의 자식 없다’
‘호랑이도 토끼를 잡으려면 뛰어야 한다’
‘호랑이가 없는 산에서는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4. 토끼 : · 81
‘토끼도 제 굴 세 개는 있다’
‘사나운 범도 함정에 빠지면 토끼보고 살려달란다’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토끼가 용궁을 가도 살 길은 있다’
‘토끼 두 마리 쫓다가는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토끼 제 방귀에 놀란다’
‘토끼 새끼가 나이가 먹어 희다더냐’
5. 용 : · 103
‘개천에서 용 난다’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하늘을 올라만 가고 내려올 줄 모르는 용은 후회할 때가 있다’
‘용 못된 이무기 심술만 남는다’
‘용도 갯가에 나오면 개미가 덤빈다’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간다’
‘용은 용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
6. 뱀 : · 125
‘뱀에 놀란 놈은 새끼줄만 봐도 놀란다’
‘뱀이 허물 벗는다고 용 될까’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뱀을 그리며 발까지 달아놓는다’
‘뱀도 천 년 묵으면 용이 된다’
‘뱀은 꿈틀거리는 버릇을 못 고친다’
7. 말 : · 147
‘말은 백마를 기르고, 소는 검은 소를 기르랬다’
‘말에게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말을 타고 먼 길을 가봐야 말의 힘을 안다’
‘말이 좋아야 무거운 짐을 싣는다’
‘닫는 말에 채찍질 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말 새끼는 시골로 보내고, 사람 새끼는 서울로 보내라’
‘말 꼬리에 붙은 파리가 천 리를 간다’
8. 양 : · 169
‘미련한 숫양이 울타리를 받는다’
‘양가죽 걸어놓고 늑대고기 판다’
‘양가죽 천 개가 여우가죽 하나만 못하다’
‘양을 잃고 외양간 고친다’
‘양으로 소를 바꾼다’
‘양의 탈을 쓴 늑대보다 늑대 탈 쓴 늑대가 낫다’
‘양도 약이 오르면 문다’
9. 원숭이 : · 191
‘잔나비 경문 읽는 소리 한다’
‘원숭이도 종내에는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원숭이 고기 재판하듯 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원숭이도 낯짝이 있다’
‘원숭이는 가르치지 않아도 나무에 잘 오른다’
‘원숭이 밥 짓듯 한다’
10. 닭 : · 213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의 무리에도 학이 있다’
‘닭 손님으로는 안 간다’
‘닭이 진주를 물어도 옥수수 알만 못하다’
‘닭의 대가리가 쇠꼬리보다 낫다’
‘닭 쫓던 개 지붕 울타리 쳐다본다’
‘수탉이 울어야 날이 새지, 암탉이 울어 날 새는 것 봤나’
11. 개 : · 235
‘개도 키워준 은혜는 안다’
‘기른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살랬다’
‘개 입에서 상아 날까’
‘개도 제 밥그릇을 차면 문다’
‘개 입에서는 개 소리만 나온다’
‘개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12. 돼지 : · 257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놓친다’
‘돼지울에 장미꽃 꽂기’
‘돼지발톱에 봉숭아 물들인다’
‘돼지꼬리는 십 년 묵어도 돼지꼬리다’
‘돼지 목에 금목걸이’
‘돼지 앞에 진주’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이기는 대화

도서명 : 이기는 대화
저자/출판사 : 이서정, 푸르름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1-01-18
ISBN : 9791189041540
정가 : 15000
1장 말 한 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귀로 듣는 보약, 칭찬의 힘
칭찬과 격려는 아낄수록 손해 본다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말에도 인격이 묻어나온다
말이 도리에 맞지 않으면 아니함만 못하다
요령 있는 대답으로 마주하라
말이 말을 만든다
두 손으로 귀를 막고 남의 험담을 들어라
말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말 한 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현대인의 품격은 화술에서 나타난다
2장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다
끊어지는 대화를 만들지 마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유행어를 활용하라
유쾌해지는 말로 상대를 즐겁게 하라
흥겨운 대화의 재료를 만들어내라
과장된 표현은 품격을 떨어뜨린다
찡그리지 말고 재미있고 신나게 듣는다
유머로 시작하는 대화는 즐거움을 만든다
화내지 말고 웃으며 거절한다
수학 공식처럼 준비된 유머로 첫 만남을 가져라
첫인상의 호감은 바로 웃는 얼굴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말은 양날의 칼이다
3장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대화의 물꼬는 부드러운 첫마디로 시작된다
진실을 담은 말의 힘은 세다
사람을 얻는 대화 예절이 따로 있다
상대의 호의를 자극하는 말로 가까워질 수 있다
긍정의 말투는 대화의 필법
따뜻한 인사로 주고받는 대화가 숨쉰다
상대의 편견에 첫인상을 맡기지 마라
상대방의 말문을 트이게 하는 비법
사람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다
맞장구로 상대의 의사에 동감을 표시하라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
4장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몸짓이나 말로 얻어내는 마력
듣기 좋은 말, 듣기 싫은 말
반대를 위한 반대로 오해를 사지 말라
정보는 찾아낼수록 대화의 살을 보탠다
목소리로 담아내는 대화의 주인공이 돼라
장점은 큰소리로, 단점은 작은 소리로
언제나 중요한 이야기는 나중에
말을 낭비하면 실패하기 쉽다
반박할 일이 있으면 먼저 추켜세워라
어려운 대화로 상대를 기죽게 하면 안 된다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대화의 질은 삶의 질을 높인다
5장 길은 갈 탓이고 말은 할 탓이라
그대의 이름을 먼저 불러준다면
눈을 마주칠 때는 부드럽게
입에도 휴식을 주어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당신이 먼저 들어라, 상대를 설득하려면
들통 나기 십상이다, 듣는 척하면
남을 아끼는 배려 한 마디, 인격이 돋보인다
한 몫 거들게 상대를 움직여라
무조건 비판은 원수를 만든다
꾸지람에도 웃게 만드는 화술이 있다
납득은 설득의 제 1조건이다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말에는 반드시 목적이 따른다
6장 유쾌한 대화, 유쾌한 말
질문은 소통의 도구로 꼭 필요하다
딱딱한 분위기에는 재치 있는 말로 반전을 꾀하라
유쾌한 수다로 기분을 전환하라
호소력 있는 질문이 상대의 마음을 끈다
소중한 말과 의견은 메모하라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용서받고 싶다면 진정한 사과부터 하라
반대 의견을 마주하게 될 때는 침착해져라
비밀을 나눌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나눌 수 있다
협상에는 당연히 화술이 우선 된다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말 잘하는 사름들의 특징
7장 한번 던진 말은 어디든지 날아간다
상대방에게 좋은 대화 상대로 남기 위해서는
난 당신을 이해해! 이런 태도를 보여라
나의 상징, 트레이드마크를 내세워라
말싸움을 했더라도 헤어질 땐 웃어라
말로써 당당해져라, 행동으로 머뭇거리지 마라
대화에도 정리의 기술이 따른다
예스(Yes)를 이끌어내라
서로가 일치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문제로부터 스타트한다
◆대화의 멋 대화의 맛 : 말에 관련한 좋은 금언이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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