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그랬었지 또는 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4: 전란의 시기(2) 강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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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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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도는 그랬었지

도서명 : 인도는 그랬었지
저자/출판사 : 이준학, 북랩
쪽수 : 300쪽
출판일 : 2021-01-25
ISBN : 9791165394974
정가 : 16000
Prologue 004
Part 1. 인연의 시작
1_ 인생을 바꾼 영화 012
2_ 준비, 그리고 도착 014
3_ 어둠의 도시 - Delhi 016
4_ 위험한 드라이버 - Delhi 018
5_ 다바 026
6_ 내 사랑 델리 - Delhi 028
7_ 알와르, 나는 어디로 온 것이냐? - Alwar 035
8_ 오릿샤에서 날아온 초대 - Jaipur 040
9_ 시골 입성 - Paradeep 044
10_ 시골 일상 - Paradeep 048
11_ 이건 결혼식인가, 춤판인가? - Paradeep 053
12_ 밤 기차 여정 057
13_ 산 넘고 정글 건너 폭포로 가는 길 - Jagdalpur 062
14_ 라이푸르에서 만난 인연들 - Raipur 066
15_ 가장 더럽고, 혼란스럽고, 오래된 바라나시 - Varanasi 072
16_ Muskuraiye, Aap Lucknow me hain(웃으세요, 당신은 러크나우에 있습니다) - Lucknow 080
17_ 잔시와 오르차 - Jhansi&Orchha 086
18_ 소문만큼 나쁘지 않은 아그라 - Agra 093
19_ 인도의 다른 얼굴 뭄바이 - Mumbai 097
20_ 따스하지 않은 따스님 102
21_ 그리운 델리로 - Delhi 103
22_ 귀국 107
Part 2. 인도에서 살며, 여행하며
1_ 다시 시작된 인연 110
2_ 새로운 시작 뿌네 - Pune 112
3_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대학교 115
4_ 남쪽 해변으로 탈출 - Alibagh 117
5_ 열대 마을의 색 - Alibagh 119
6_ 비 오는 날의 기억 - Alibagh 122
7_ 퍼거슨 콜리지 이모저모 125
8_ 아르바이트가 없는 나라 131
9_ 기 센 도시 괄리오르 - Gwalior 133
10_ 혼돈의 콜카타 - Kolkata 139
11_ 멈춰버린 시간 142
12_ 콜카타 사람들 145
13_ Real city of joy 151
14_ 찻티스가리야 쌉레 바리야 - Chhattisgarhiya sable badhiya 154
15_ 시골의 태양 - Dhamtari 159
16_ 인도의 인종차별 163
17_ 마디케리로 떠난 그녀와 나 - Madikeri 166
18_ 천국 같은 휴양지 - Coorg 168
19_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173
20_ 산 중턱에서 카페를? - Tadiandamol 176
21_ PG는 괴로워 180
22_ 적반하장이 무엇인지 인도에서 배워라 183
23_ 한 산골 마을의 일출 - Netarhat 186
24_ 먼지 날리는 반군 지역 팔라무 - Palamu 193
25_ 그냥 살아진다 - Sonbhadra 199
26_ 네가 변했니? 아니면 내가 변한 건가? - Varanasi 201
27_ 구자라트, 원색의 땅을 걷다 - Ahmedabad, Bhuj 206
28_ 어설픈 소금 사막 - Katch 209
29_ 잘 찾아왔다, 주나가르 - Junagarh 213
30_ 술 찾아 떠난, 술 없는 디우 - Diu 217
31_ 고난의 행군 223
32_ 안녕 인도 228
Part 3. 다시, 겨울의 인도
1_ 그래도 나는 그곳이 그리웠다 232
2_ 즐길 줄 아는 사람들 - Kolkata 235
3_ 짜이 한 잔 - Murshidabad 237
4_ 난민 버스 - Malda 242
5_ 가우르에서 유적지 찾기 - Gaur 244
Part 4. 어린 시절의 꿈
1_ 티켓은 이미 쥐어졌다 254
2_ 레, 마지막 남은 오지라고? - Leh 256
3_ 호스텔의 청년들 260
4_ 누브라 밸리로 내달리다 263
5_ 어린 시절의 꿈 - Diskit, Pangong tso 266
Part 5. 마지막 이야기들
1_ 파란 하늘을 찾아서 274
2_ 추위를 극복하는 법 - Kanpur 276
3_ 버려진 수도 - Mandu 279
4_ 만두의 하늘 - Mandu 281
5_ 마지막 고백 - Kolkata 293
Epilogue 296
작가의 말 299
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4: 전란의 시기(2) 강화 시기

도서명 : 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4: 전란의 시기(2) 강화 시기
저자/출판사 : 임갑혁, 지식과감성
쪽수 : 579쪽
출판일 : 2021-01-18
ISBN : 9791165526481
정가 : 15000
01 엉터리 강화회담을 시작하다 : 선조 26년 (1593 계사년, 5~12월)
왕은 환도를 꺼리고, 왜적은 동남 해안에 웅거하다
진주성의 별들, 역사에 길이 빛나게 되다
명군의 주력은 철수하다
이순신, 3도 수군통제사가 되다
선조, 강화를 극력 반대하다
왜적은 물러가지 않고, 나라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김덕령, 의병을 일으키다
02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가 되어 있었다 : 선조 27년 (1594 갑오년)
심유경, 거짓 강화의 길로 들어서다
이순신, 멋진 작전으로 왜적을 잡았다
반강제로 강화를 청하는 자문을 보내다
왜적은 물러가지 않았으나 중국군은 모두 철수하다
수륙 합동으로 거제의 적을 치다
받을 사람 없는 봉을 수행할 봉왜 사신을 정하다
03 기이한 강화 천사가 나오다 : 선조 28년 (1595 을미년)
할 일은 태산인데, 하는 일이 없는 한심한 조정이었다
봉왜 사신은 나왔으나, 왜적은 물러가지 않다
명 사신은 왜진에 들어가고, 왜적은 조선 통신사를 요구하다
04 봉왜 사신, 풍신수길에게 농락만 당하다 : 선조 29년 (1596 병신년)
봉왜 정사, 왜영을 탈출하다
봉왜 사신, 도해하고 조선 통신사도 뒤따르다
이몽학 반란 사건, 김덕령 억울하게 죽다
이순신, 체찰사 이원익과 함께 전라도 연해안을 순시하다
엉터리 강화의 끝, 봉왜 사신은 농락만 당하다
명은 전쟁 대비가 있었으나, 조선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다
참고문헌
60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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