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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하늘이 맑다 책 / 책나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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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09:13 6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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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하늘이 맑다
9788963396903.jpg


도서명 : 가끔은 하늘이 맑다
저자/출판사 : 장태삼,저자,글,, 책나무출판사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2-11-11
ISBN : 9788963396903
정가 : 12000

1부
애월에 가면·10 / 화해 2·12 / 경포대 엘레지·14 /
미안하고 미안해서·15 / 가슴에, 그믐달 꼬리를 심다·16 /
해로·18 / 식탁 위의 봄·20 / 붕어알·22 / 꽃집 앞에서·23 /
웃다·24 / F의 거실·26 / 소리, 서쪽으로 가는 엘리베이터·28 /
숲으로 가는 길·30 / 수목장·32 / 탱자 자라다·34 /
나 아직 살아있는 까닭으로·36 / 빈집 풍경·38 /
가을은 당신처럼·40 / 새벽달·41 / 그리고 그 후에·42 /
내가 먼저 떠날 테니·43 / 하늘을 보고 싶어·44

2부
목련·48 / 고엽·49 / 으악새 언덕에서·50 /
타인의 섬·52 / 첫눈 내리는 소리·54 / 외로운 사람들·55 /
노루·56 / 담쟁이·58 / 동백꽃·60 / 사랑은 홀로 울지 않는다·62 /
어느 무명 작가의 오후·63 / 소설 속으로 가는 기차·66 /
00번 국도의 유령·69 / 그녀를 빼고는·70 / 낙조 전망대 답사기·72 /
사랑꽃·74 / 게으른 사랑·76 / 비보다 먼저 온 이별·78 /
마중·79 / 사랑은 옆구리에서 멀다·80 /
황혼이 오기 전에·82 / 로그아웃·84

3부. 사랑은 시간에 새긴 서사시
308호 실에서 2·88 / 바이런의 변명·90 / 갈치를 먹으며·92 /
호박잎 개떡·94 / 땃땃땃땃·97 / 무릎 한 번 더 펴자·100 /
내 혈관에도 붉은 피가 돌았으면·102 / 개망초·104 /
찬란한 번뇌·105 / 하루·106 / 새야·108 /
무한소 3, 나비를 보며·109 / 무한소 4, 변태의 경계·112 /
나는 가끔 오만해지고 싶어·114 / 그랬다지·116 /
어찌 바람 탓이냐·117 / 합장·118 / SNS 마을·120 /
아양 떨지 말자·122 / 젖은 북을 치다가·124 / 사람아, 사람아·126

4부
순수·128 / 모란을 찾아서·130 / 마당을 쓸다·133 / 내가 아는 호랑이 F·136 /
자운봉 소나무 2·137 / 아무 때나 오지 말고·138 / 하늘 공원의 의자·140 /
잠시 잊었네·143 / 조물주의 푸념·144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146 /
누구의 존재입니까·148 / 낮, 또는 밤에·151 / 우리 마을엔 시인이 산다·152 /
죽은 자들의 목소리·154 / 어느 청년 유권자의 변명·156 /
호우 트라우마·159 / 동그라미를 탈출하여 동그라미에 갇히다·160 /
유언·161 / 맑은 날에·162 / 겨우 존재·164

부록(손바닥소설)
참외씨 하나·168 / 피카레스크 프롤로그·170 / 악마·172 /
F의 뿔·174 / 태양을 향해 날다·177 / 단절·180 / 삼복 건너기·184 /
시월 해바라기·186 / 홍시·188 / 급구, 아버지 어머니·190 /
끈·193 / 자운봉 커피숍·196 / 괜찮은 Day·199

시평 / 존재의 뿌리에 닿은 내면과의 통섭, 우영규·204
後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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