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또는 역사의 시선
땅끝
2025-03-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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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도서명 :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저자/출판사 : 원형준, 날리지
쪽수 : 452쪽
출판일 : 2025-02-27
ISBN : 9791198896490
정가 : 22000
들어가는 말
제1관. 삶과 사랑, 죽음
1 프랭크 캐도건 카우퍼, 〈허무〉
2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3 프레더릭 레이튼, 〈타오르는 준〉
4 오귀스트 로댕, 〈지옥의 문〉
5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의 섬〉
제2관. 빛과 자연의 교향곡
6 클로드 모네, 〈수련〉
7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
8 존 싱어 사전트,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9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10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
제3관. 그림자의 여백
11 에드가 드가, 〈발레 수업〉
12 조셉 말로드 윌리엄 터너, 〈전함 테메레르〉
13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의 방랑자〉
14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해변의 수도승〉
제4관. 감정의 무도회
15 외젠 들라크루아,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16 외젠 들라크루아, 〈사람들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17 윌리암 아돌프 부그로, 〈비너스의 탄생〉
18 장 레옹 제롬,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19 앨버트 조셉 무어, 〈사과〉, 〈묵주〉, 〈소파〉
제5관. 욕망의 유희
20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그랑드 오달리스크〉
21 토머스 게인즈버러, 〈앤드류 부부〉
22 자크 루이 다비드, 〈호라티우스의 맹세〉
23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24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
제6관. 기억의 정원
25 카날레토, 〈대운하의 레가타〉
26 프라 안드레아 포초, 〈성 이그나티우스의 영광〉
27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28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29 조르주 드 라 투르,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등불 아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제7관. 비극에서 피어난 찬란
30 피터르 얀스 산레담, 〈하를렘의 성 바보 교회 내부〉
31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 〈다비드〉
32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 〈아폴론과 다프네〉
33 프란스 할스, 〈웃고 있는 기사〉
34 페테르 파울 루벤스, 〈십자가를 세움〉
제8관. 욕망의 고백
35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성 마태의 소명ㅍ
36 아뇰로 브론치노,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37 안토니오 다 코레조, 〈제우스와 이오〉, 〈레다와 백조〉
38 라파엘로 산치오, 〈갈라테이아의 승리〉
39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제9관. 시간과 영혼의 숨결
40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41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아담의 창조〉
42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최후의 심판〉
43 알프레히트 뒤러, 〈멜랑콜리아 I〉
44 베첼리오 티치아노, 〈성스러운 사랑과 세속적인 사랑〉
45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특별관. 초월의 빛
46 도나텔로, 〈다비드〉
47 슈테판 로흐너, 〈장미 정원의 성모 마리아〉
48 프라 안젤리코, 〈수태고지〉
49 랭부르 형제, 〈베리 공의 매우 호화로운 성무일과서〉
50 오텅의 기슬레베르투스, 〈동방박사의 꿈〉
나오는 말
참고 문헌
역사의 시선

도서명 : 역사의 시선
저자/출판사 : 전우용, 삼인
쪽수 : 332쪽
출판일 : 2025-03-07
ISBN : 9788964362761
정가 : 19000
ㆍ책머리에
1장 그들이 만든 세상에 관하여
01. 심의와 살의
02. 측은지심 없는 정치
03. ‘기득권 세력’이란?
04. 광기 바이러스
05. 대통령의 서재
06. 검열이 원하는 것과 만드는 것
07. 유취만년
08. 과거제와 천거제
09. 현대의 샤먼
10. 아첨의 기념비
11. 정복자의 눈, 성인의 눈
12. 친일파의 시대
13. 자기 역사의 존엄을 훼손하는 자들
14. 세종대왕이 한글만 안 만들었어도
15.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가 없다?
16. 8.15를 건국절로 삼자고?
17. 국사 교과서와 헌법 정신
2장 무엇을 버릴 것인가?
01. 초록동색과 당동벌이
02. 관찰사, 수령, 향리, 토호
03. 신앙, 이념, 지식, 기분
04. 밥 한 끼와 자존심
05. 지름신의 시대
06. 동양과 서양
07. 정의와 인도의 시대
08. 현모양처, 군국주의 시대의 여성상
09. 빨갱이 사냥 시대
10. 전제군주와 독재자의 시대
11. 전문가의 시대
12. 필지와 권력
3장 사람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01. ‘악마성’의 해방
02. ‘먹고사니즘’의 함정
03. 단원고 아이들의 교실과 이태원 골목
04. 신(新)과 New의 시대
05. 몸 중심의 시대
06. 힘 숭배의 시대
07. 초고속 시대
08. 직업이 정체인 시대
09. 착하게 살아야 할 이유
10. 기계와 인간이 호환되는 시대
11. 머슴 고르는 법
12. 평화를 지키는 훈련도 필요하다
4장 우리는 어디쯤에 있는가?
01. 4대의 한 세기
02. 말 안 듣는 학생, 신문 안 믿는 독자
03. 차라리 공명첩을 부활시켜라
04.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고?
05. 헬조선과 국뽕
06. 시키는 대로만
07. 세종대왕의 치세
08. 저출생 시대
09. 가짜 뉴스의 시대
10. 법치의 시대인가, 무법의 시대인가?
11. 대학 대중화 시대
5장 작은 변화라도 바라며
01. 세대 전쟁을 막는 길
02. 젊은이가 불행한 시대는 그냥 불행한 시대일 뿐
03. 위인의 시대
04. 가만히 있으라
05. 경축! 안전진단 통과
06. 고령 시대
07. 지(知)와 식(識) 사이의 거리
08. 직방세계와 세계지도
09. ‘님’의 시대
10. 말을 바로 써야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
11. 분단 시대
12. 힘으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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