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에듀윌 피부미용사 필기 1주끝장+자동암기특강 또는 봄비는, 내가 나무 심은 걸 알고
땅끝
2025-03-03 10:33
52
0
본문
2025 에듀윌 피부미용사 필기 1주끝장+자동암기특강

도서명 : 2025 에듀윌 피부미용사 필기 1주끝장+자동암기특강
저자/출판사 : 이성내 , 문연숙 , 문한나, 에듀윌
쪽수 : 396쪽
출판일 : 2025-01-05
ISBN : 9791136034175
정가 : 25500
4시간 만에 자동암기 특강자료
피부 재료·도구 브로마이드
PART 01 피부미용 이론
CHAPTER 01 피부미용 이해
CHAPTER 01 피부미용 개론
CHAPTER 02 피부분석 및 상담
CHAPTER 03 클렌징과 딥클렌징
CHAPTER 04 피부유형별 화장품 도포
CHAPTER 05 매뉴얼 테크닉
CHAPTER 06 팩·마스크
CHAPTER 07 제모
CHAPTER 08 신체 각 부위 관리
CHAPTER 09 마무리 관리
PART 02 피부학
CHAPTER 01 피부와 부속기관
CHAPTER 02 피부와 영양
CHAPTER 03 피부장애와 질환
CHAPTER 04 피부와 광선, 면역, 노화
PART 03 해부생리학
CHAPTER 01 세포와 조직
CHAPTER 02 뼈대(골격) 계통
CHAPTER 03 근육 계통
CHAPTER 04 신경 계통
CHAPTER 05 순환 계통과 소화기 계통
PART 04 피부미용기기학
CHAPTER 01 기초과학 및 전기 용어
CHAPTER 02 피부미용기기의 종류 및 사용법
PART 05 화장품학
CHAPTER 01 화장품학 개론
CHAPTER 02 화장품 제조
CHAPTER 03 화장품의 종류와 기능
PART 06 공중위생관리학
CHAPTER 01 공중보건학
CHAPTER 02 소독학
CHAPTER 03 공중위생관리법규
공개 기출문제
2011년 제4회 공개 기출문제
2011년 제5회 공개 기출문제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1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2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3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4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5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6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제7회 비공개 기출 복원문제
봄비는, 내가 나무 심은 걸 알고

도서명 : 봄비는, 내가 나무 심은 걸 알고
저자/출판사 : 김치호 글/사진, 뜻있는도서출판
쪽수 : 228쪽
출판일 : 2025-01-05
ISBN : 9791198961723
정가 : 18000
1 귀촌
“악양에 한번 살아봐요” --- 12
악양 속으로 한 걸음 더 --- 16
5일장 나들이 --- 20
귀촌, 그 로망과 욕망의 변주 --- 23
고유제(告由祭) 산행 --- 25
섬진강 모래톱에서 --- 27
농가 창고를 짓기까지 --- 28
건축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 30
칡덩굴로 뒤덮인 황무지가 집터로 --- 31
2 집 짓기
단순하고 거칠게 --- 36
새벽 단상 --- 36
쪽빛 하늘, 주홍빛 대봉감 --- 37
벽체가 서고 지붕이 덮이니 --- 38
매화 한 가지에 봄이 열리고 --- 40
“잘 가요, 압둘라” --- 41
매화는 절정인데, 집 짓는 일은 더디고 --- 42
땀방울에서 봄 냄새가 피어오릅니다 --- 44
고사리 한 자루 꺾으려면 삼천 배를 해야 --- 46
‘입석길 90-○○○’ --- 48
모종 심고 더덕씨 뿌리고 --- 52
처음으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 53
드디어 집의 사용승인이 떨어졌습니다 --- 54
거친 산촌 생활에도 조금씩 윤기가 돌고 --- 55
이 집에는 창이 많습니다 --- 56
“다 제 눈에 안경일 뿐” --- 58
분명 멧돼지의 소행일 텐데요 --- 61
3 지리산 둘레길
꽃무릇이 피었습니다 --- 64
재선충 감염에는 백약이 무효라고 하나 --- 66
지리산 둘레길 --- 67
섬진강 물색에도 가을빛이 섞여들고 --- 69
마루는 어찌되었을까요? --- 70
4 텃밭
생명 가꾸기의 즐거움 --- 74
매화 가지 하나 꺾어 다관에 꽂았습니다 --- 77
대봉감나무 묘목 쉰 그루 --- 79
매화 향기 산을 넘고 강을 건너 --- 81
화원이나 농원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 81
마당 잔디 까는 데 꼬박 사흘 --- 84
고추 15, 토마토 15, 가지 6, 오이 6, 여주 2 --- 85
찻잎 시들키기 좋은 날 --- 86
차 한 잔에 마음을 담고 봄을 담아 --- 88
“죽순 수확 기념으로 곡차 한잔합시다” --- 89
오디 따 먹는 산비둘기 떼 소리에 --- 90
바랭이, 개비름, 도둑놈가시 --- 92
“사라바(さらぱ)!!” --- 93
5 자미산방
자연의 시간 속으로 --- 98
벌떼의 습격, 119의 출동 --- 100
가을은 도둑처럼 찾아들고 --- 102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 106
형제봉 자락에서 맞는 두 번째 가을 --- 106
사람도 자연도 잠시 쉬어가는 날 --- 110
표고목을 들여왔습니다 --- 110
집 이름을 ‘자미산방(紫薇山房)’으로 --- 112
“낙부천명부해의(樂夫天命復奚疑)” --- 116
식구가 하나 늘었습니다 --- 119
6 소소한 일상
기다림의 시간, 설렘의 시간 --- 122
‘거침’과 ‘야생’의 아름다움 --- 123
아침에 눈뜨면 창밖의 초목이 인사하고 --- 126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 129
3월이 갑니다 --- 134
할미꽃 --- 134
자미산방에 밤이 찾아들면 --- 136
꽃이 지면 잎이 돋아납니다 --- 137
층층나무꽃이 피면 --- 139
산촌의 봄날 오후 --- 141
날이 밝으면 저절로 눈이 떠지고 --- 142
열 살 소년이 감꽃을 줍고 있습니다 ---145
7 선돌이
우리 강생이 ‘선돌이’ --- 148
유박(油粕)을 아십니까? --- 150
1년의 시간이 빚어낸 풍경들 --- 152
“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하나…” --- 156
녹차 한 잔 앞에 놓고 --- 158
장마가 길어질 징조일까요? --- 162
선돌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 162
어린 생명이 죽음의 문턱을 넘어 --- 164
자미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 166
자연의 질서는 한 치 어그러짐이 없어 --- 169
8 가을 악양
자고 나니 가을 --- 174
“꽃무릇 피고지면 밤 줍기가 시작된다” --- 176
“꽃보다 단풍”--- 179
1년의 기다림, 첫 수확 --- 181
조만간 서리가 내릴 텐데… --- 183
계곡 바람 맞으며 감 말랭이는 맛을 더해가고 --- 185
거두지 못한 텃밭의 무 배추 --- 188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 191
9 한 걸음 더 자연 속으로
새해에는 적당히 건강하고 적당히 행복하길 --- 198
선돌이는 자주 마실을 갑니다 --- 199
“기다림은 내 평생의 업(業)이었습니다” --- 201
비도 잦고 기온도 들쑥날쑥 --- 203
“호우지시절(好雨知時節)” --- 205
금낭화는 계곡물에 휩쓸려 간 것일까요? --- 207
찻잎 따는 동안 속진(俗塵)의 잡념 다 사라지고 --- 208
사람이 하는 일은 여기까지 --- 210
개망초꽃 --- 211
그들은 산촌의 고요와 평화로움을 부러워하고 --- 213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