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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살게요 책 /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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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09:13 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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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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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취향대로 살게요
저자/출판사 : 김경진,저자,글,, 하움출판사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11-09
ISBN : 9791164402434
정가 : 15000

1장
취향대로 살게요

가을비 우산 속에서 13 | 취향대로 살게요 14 | 말의 경계 15 | 걱정이 팔자다 16 | 난폭 운전 금지 17 | 예민해서 그렇습니다 18 | 에어컨을 끄며 19 |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20 | 호우 특보를 걸으며 21 | After Coffee 22 | 마음의 총량 23 | 이별의 파탄 24 | 폭주 소리 25 | 슬픔은 끝나지 않는다 26 | 내놓을 수 없는 슬픔 27 | 소주가 열여섯 병 28 | 가끔 게을러도 좋다 29 | 이름을 지웠다 30 | 배롱나무 꽃불 31 | 가마미에서 32 | 진땀이 납니다 33 | 비가 온다고 울었습니다 34 | 깨꽃이 피고 있습니다 35 | 루틴 만들기 36 | 그리움의 힘에 먹혔습니다 37 | 출근하기 싫은데 출근은 해야 하고 38 | 꽃마리 40 | 나무를 잘 키우는 여자 41 | 모과나무에 꽃이 질 때면 43 | 새싹비 44 | 꽃비 45 | 꽃밥 46 | 그리움의 거리 48 | 말뜻 49 | 애월 50 | 꽂히다 51 | 너에게 스며든다 52 | 너에게 물든다 53 | 뒤돌아 서 있는 나에게 54 | 사평에서 55 | 안부 56 | 오얏꽃 편지 57 | 조금 다른 약속 58

2장
소심해서 잘 살아요

문득 깨어나는 감정에 어리숙해지고 말았다 61 | 지침에 대하여 63 | 소심해서 잘 살아요 64 | 칼국수 해장 66 | 밤의 길목에서 67 | 잇다 68 | 눈 내리는 날의 참회 69 | 발자국 밟기 70 | 비하 71 | 섬진강의 봄 72 | 계절 멀미 73 | 잠깐만요, 짬 좀 낼게요 74 | 별꽃에게 76 | 동백 산문에 들다 77 | 추억하지 말아요 78 | 눈물이 뜨거운 이유 79 | 이기지 않고 이기다 80 | 가족의 구성 82 |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84 | H에게 85 | 꽃다발을 묶으며 86 | 산수국처럼 87 | 지구 사람이 사용하는 화성 언어 88 | 섬에서 속도 조절을 배우다 89 | 용서하는 용기 90 | 마음에 짐이 되는 조언 91 | 만약 93 | 때깔 난다 94 | 맨드라미와 대적하다 95 | 별나지 않은 사랑 96 | 나흘째 비 97 | 엄지손톱을 깎다가 98 | 별일 아니야 100 | 가을의 문장 102 | 속절없는 그대여, 무사하길 103 | 변신 104 | 산천어와 시마송어 105 | 매미 소리 107 | 천잠사처럼 108

3장
날씨 따라 달라요

낙타의 관절을 꺾으며 111 | 그립지 않다고 말해 놓고 112 | 숙취 113 | 다섯 날째 비 114 | 담대한 이별 115 | 헤어지기 십육 분 전 116 | 담담한 이별 단련 117 | 너에게 하지 않은 한마디 118 | 잘 지내고 있습니다 119 | 날씨 따라 달라요 120 | 알레르기 121 | 이별 견적서 122 | 겁보 123 | 그리움을 놓았습니다 124 | 처서 126 | 태도 고백 127 | 봄비에 그리움을 흘렸다 128 | 날씨 따라 기분이 달라요 129 | 날씨가 좋아요 131 | 믹스커피처럼 132 | 퇴근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133 | 가장 가벼운 눈물 134 | 이별 유감 135 | 눈 내리는 자은도에서 136 | 축복 137 | 추억이라는 오해 138 | 날씨 변덕 139 | 거미줄도 언다 140 | 무례에 대처하는 자세 141 | 쑥부쟁이를 사랑한 시인 143 | 그리움의 정설 144 | 대체로 살 만합니다 145 | 눈물이 기뻤다 146 | 안녕! 가을! 147 | 별에게 149 | 그래 그렇게 그냥 150 | 정동진 연가 151 | 절정기 152 | 소나기처럼 153 | 간헐적 소식 154

4장
첫눈에 반했습니다

심폐 소생술 157 | 첫눈에 반했습니다 158 | 유일한 그대에게 159 | 단팥빵 네 개 160 | 천사백사십 분 161 | 사랑 수선공 162 | 지금 사랑해야 할 사람을 추천합니다 164 | 선택 165 | 햇살 주렴 166 | 파도에 꽃을 올리다 167 | 닮다 168 | 그라비올라 169 | 일상의 기도 170 | 눈병 171 | 꽃보다 네가 예쁜 이유 172 | 특보입니다 173 | 살가워질게요 174 | 기다리는 동안 1 175 | 기다리는 동안 2 176 | 오늘 177 | 시월의 한파 주의보 178 | 약점 179 | 그대는 습관이다 180 | 고양이 걸음으로 가도 될까요! 181 | 말대답 182 | 살맛 183 | 너를 위한 밤 184 | 행복의 단면 185

5장
평범한 내가 좋다

새끼손톱을 깎으며 189 | 마음 근육 191 | 50원을 줍다 192 | 평범한 내가 좋다 193 | 처럼과 답게 194 | 싸움의 기술 195 | 밥 짓는 아침 197 | 루이에게 198 | 지금의 의미 200 | 뉴스를 끊었다 201 | 쥐도 새도 모르게 203 | 다큐멘터리 204 | 호들갑 205 | Travel Season 207 | 왜냐면 209 | 밥 사 주면서 곁에 둬야 하는 사람 211 | 밥을 사 줘도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사람 213 | 밥 먹자는 말속에​ 215 | 불편이 살게 한다 216 | 습관 중독 217 | 불행의 언어에 반응하기 싫다 219 | 금대리에서 221 | 옛날을 버렸다 222 | 글쓰기에 대한 태도 223 | 행복 225 | 시간과의 대화 226 | 가족의 의미 227 | 말맛 228 | 침대를 낮추다 230 | 요리도 발견이고 개척이듯 231 | 계절통 233 | 엄살 234 | 입버릇 235 | 동행 236 | 가을의 현신 237 | 열심히는 열정이지만 잘하는 것이 프로다 239 | 분수 240 | 충분한 눈물 242 | 차단하자 243 | 아는 사이 244 | 긁적긁적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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