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로즈
2025-01-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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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도서명 :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저자/출판사 : 이영춘, 천년의시작
쪽수 : 116쪽
출판일 : 2020-10-31
ISBN : 9788960215238
정가 : 10000
시인의 말
제1부 얼음 사막
때로는 물길도 운다 13
길을 묻다 2 14
죽은 새를 만나다 16
물새 18
돌 19
강가에서 혼자 20
얼음 사막 21
닭들에게 묻다 22
성聖과 성城 밖에서 24
안개 발톱 25
핫팩의 시간 26
비 오는 밤 27
달꽃 28
눈 내리는 집 30
물방울 칩 32
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 33
나의 신, 타나토스 34
제2부 겨울새들의 편지
길, 모퉁이 37
오늘의 뉴스 38
겨울새들의 편지 40
혀를 씻어내는 밤 42
마스크 44
두 개의 날개 45
죽은 시인의 방 46
평행선 애인 47
살아나는 시간 48
눈이 온다 49
돌의 부화 2 50
창과 창 사이 새 51
병원 로비에서 52
혀의 반란 53
물고기 부화 54
오늘의 시곗바늘 55
제3부 안개 강
빈 의자 59
안개 강 60
슬膝 61
돌아앉은 햇살 62
구름 사원 64
한낮의 사랑 66
아주 먼 이데아idea 67
안개 속을 가다 68
공터 69
문패 70
슬픔의 기원 71
물길은 혼자 간다 72
목소리 73
몸을 빠져나간 몸 74
나물 캐던 집 76
나를 염殮하다 78
제4부 괄호 밖에서
트럭 사리 81
기도원 82
방파제 너머 83
눈먼 귀, 귀 먼 눈 84
제사장들의 초대 86
붉은 새장 88
한밤중에 신고를 하다 90
괄호 밖에서 91
검색창 92
근성根性 94
소설 95
서리를 하다 96
닭 서른 마리만 98
생生이 살아나다 99
불의 신, 아그니*여! 100
길 위에서 102
해설
전기철 ‘참말’, 그리고 작시법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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