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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시가 되는 시간

땅끝
2025-01-21 12:05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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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시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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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진이 시가 되는 시간
저자/출판사 : 김상, 지식과감성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0-09-25
ISBN : 9791165524340
정가 : 15000

1. 푸른 어둠
푸른 어둠

봄날은 간다
동백
할미꽃
경계
빗소리

겨울
친구야
하루살이의 장례식
Jack에게
해무리
해바라기
당신
가을의 시작
낮잠
모자 아래 인생
버들강아지
막차
호주머니 속의 봄
들숨과 날숨
산이 간다
설거지
시간의 일
짧은 오후
사전을 뒤적이다
언제 또 너를 만날까

2. 손의 묵시
손의 묵시
상사화
복귀
고향 다녀오는 길
쉬어 갑시다
간다
답이 나와 있지 않은 책
라면 먹기 좋은 날
글루미 먼데이
악수하기
무작정
불면의 이유
귀향
순간 멈췄다
바람개비
비 오는 날
숲으로 가리라
귀뚜라미
박 속 같은 시간
하늘이 물드는 이유
MRI
사과를 깎다가
부고
그 꽃
기다리기
맴돌기
눈발
다시 시작

3. 모든 것은 그림자가 되었다
하얀 꿈
세월
달팽이의 산책
겨울 꽃
고백
당신의 바다
모든 것은 그림자가 되었다
풍경이 우는 이유
새벽
좋을 거야
가자미를 삼키며
어머니의 고등어
노안
희열
달팽이의 오후
여름밤
우산
하늘을 나는 꿈
상복

흑백사진
인력시장
시간의 경계
악수
옷장 속에는
기억
무심
메모리얼

4. 서창에 햇볕이 들었다
비에게
몸무게를 재면서
자판을 뒤집으면
너의 숨소리
건널목
단풍
와사증
나이테
서랍 속에서
다시 여름
가을 소경
첫눈
단상
등고선
가을 차창
서창에 햇볕이 들었다
널 보내며
열대야
가을예보
사랑니
꿈의 기억
너에게 전화를 한다
수장고
양귀비
가장 낮은 곳에서
경부선의 말투
먼지 한 점
통영 가는 길

5. 가장자리에 서다
시란?
봄날 오후 1
봄날 오후 2
침묵의 말
바람길
봄이 숨 가쁘다
능소화
그래도
걱정
대설주의보
낮달
와락
너의 노래
안녕
가을 소리
어쩌라고
모래재
낙화
봄비 맞기
바다

가장자리에 서다
새색시
오래 기다렸는데
꽃의 미래
상상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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