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바다에 퐁당! 또는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상상력의 바다에 퐁당! 또는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땅끝
2025-01-20 00:19 127 0

본문




상상력의 바다에 퐁당!
9791160513349.jpg


도서명 : 상상력의 바다에 퐁당!
저자/출판사 : 루시아 세라노 , 마리아나 호가트 , 남동윤 , 박정, 씨드북
쪽수 : 1쪽
출판일 : 2020-07-02
ISBN : 9791160513349
정가 : 49000

1.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2. 꿈 배달부 톨리
3.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
4. 좋은 날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9791189128692.jpg


도서명 :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저자/출판사 : 김대호, 걷는사람
쪽수 : 159쪽
출판일 : 2020-05-20
ISBN : 9791189128692
정가 : 10000

1부 불온하지만 살아 있는 형태로
사과의 출산
수용성
딱딱하고 완고한 뼈
졸다가 쳐다본 창문
글짜들
구조만 있는
당신은 내 국경이다
마지막
작고 보잘것없는
소리와 고요
난민이 된 어둠
날씨는 먹구름을 발표하고
생활 연출
해변의 불특정 신분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무거운 것은 왜 가벼운 것에 포함되는가
시간 외
내일은 절벽에서 만나요
얼룩말 같은 밤

2부 당신에서 당신까지
당신은 슬픈 주소를 가졌다
당신의 저녁
그리운 쇄골뼈
당신의 후렴
연기가 나는 창문
과거형으로 복습하다
숙성 중인 생활
주술
나를 버릴 만큼은 아녔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밤하늘에 눈사탕이
날개 달린 개미가 거미를 물고 있다
당신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작은 것
식품
고양이와 구름으로
저녁 변검술

3부 희미한 층위들
당신 반복하는 반복 씨 맞나요?
미신을 믿고 여름을 조심하고
소리라는 음식
당신을 설명하다
질문
고요의 반경
그때 당신
바지춤을 올리지도 못하고
만원 때문에 옆눈을 가지는
의심 한 뚝배기 하실라예
비가 오면 추억에 잠기는 건가요
기억의 자전
텅 빈 고요
시간의 신경
꽃나무의 미혹

4부 인공감정
고인
은둔거미
파란 하늘
사랑
알레고리 가정
어둠의 원본
연기론
원적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밤에서 밤으로
이미 알고 있는 일을 매일 한다
슬픔의 과학
너는 어디에
휘다
어두운 울음
이후의 주소

해설
뼈를 더듬어 저녁의 감정을 계산하다
-오연경(문학평론가)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