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라는 소중한 세계 책 / 안온북스
땅끝
2023-03-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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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이라는 소중한 세계
도서명 : 집이라는 소중한 세계
저자/출판사 : 김희경,이지훈,저자,글,, 안온북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2-11-23
ISBN : 9791192638010
정가 : 17500
프롤로그
없어서 있는 것과 변하면서 변하지 않은 것
1장. 행복의 모양: 희경의 로망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원하지 않나요? | 세상의 모든 계절 | 만져지는 시간 | 그의 방 | 누가 내 몸에 태엽을 감았는가? | 멈추게 하는 것들 | 노, 제너럴
2장. 우리를 닮은 집: 지훈의 꿈
들뜬 눈빛과 목소리 | 층간 소음 유발자들의 선택 | 집 짓기는 빼기의 과정 | 꼴랑 그거 하나 했슈? | 전기야 전기야 어디까지 왔니? | 우리 집에 정수기는 없지만 | 멀지만 가까운 우리 집: 출퇴근의 여정 | 바비큐가 없는 전원주택: 고기 사절!
3장. 빛, 색, 음악을 품은 집 실현하기
패브릭 찬양: 빛깔들 | 고요한 부엌 | 잔디에 대하여 | 안부 | 보물 찾기 | 잡초 요정 | 욕조에 빠진 날 | 새로 지은 헌 집 | 잔디는 내가 깎는다 | 로망 그리고 땅콩버터 |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 몽트뢰의 이방인
풍경
봄 여름 가을 겨울 호미네 계절집
4장. 계절을 품은 집 누리기: 희경의 나날
11월에는 | 볕이 깊은 집 | 방의 탐색 | SNS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무엇을 입을까
5장. 집이 새롭게 가져다준 것들: 지훈의 변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술 | 미셸 페트루치아니를 함께 들으실래요? | 한 해, 또 한 해가 지고 | 원더풀 투나잇 | 축알못의 축구 이야기 | 실장님의 유산 | 덤덤한 나이에 찾아온 세상 놀랄 일 | 노안을 준비하는 자세
6장. 양육과 교육 사이에서: 오복이와 희경의 계절
첫인사 | 다가오는 것들 | 고요한 평화주의자 | 온 마을이 필요하다 | 바람의 빛깔 | 도시 할아버지와 시골 손녀
7장. 양육과 교육 사이에서: 오복이와 지훈의 계절
나는 당신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아요 | 내 꿈은 피아니스트입니다 | 생태놀이터에서 | 오복, 사랑을 배우는 중
에필로그
집으로 가는 길
인터뷰
늘 함께했던 풍경처럼 담백하게 자리하는 집
도서명 : 집이라는 소중한 세계
저자/출판사 : 김희경,이지훈,저자,글,, 안온북스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2-11-23
ISBN : 9791192638010
정가 : 17500
프롤로그
없어서 있는 것과 변하면서 변하지 않은 것
1장. 행복의 모양: 희경의 로망
음악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원하지 않나요? | 세상의 모든 계절 | 만져지는 시간 | 그의 방 | 누가 내 몸에 태엽을 감았는가? | 멈추게 하는 것들 | 노, 제너럴
2장. 우리를 닮은 집: 지훈의 꿈
들뜬 눈빛과 목소리 | 층간 소음 유발자들의 선택 | 집 짓기는 빼기의 과정 | 꼴랑 그거 하나 했슈? | 전기야 전기야 어디까지 왔니? | 우리 집에 정수기는 없지만 | 멀지만 가까운 우리 집: 출퇴근의 여정 | 바비큐가 없는 전원주택: 고기 사절!
3장. 빛, 색, 음악을 품은 집 실현하기
패브릭 찬양: 빛깔들 | 고요한 부엌 | 잔디에 대하여 | 안부 | 보물 찾기 | 잡초 요정 | 욕조에 빠진 날 | 새로 지은 헌 집 | 잔디는 내가 깎는다 | 로망 그리고 땅콩버터 |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 몽트뢰의 이방인
풍경
봄 여름 가을 겨울 호미네 계절집
4장. 계절을 품은 집 누리기: 희경의 나날
11월에는 | 볕이 깊은 집 | 방의 탐색 | SNS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무엇을 입을까
5장. 집이 새롭게 가져다준 것들: 지훈의 변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기술 | 미셸 페트루치아니를 함께 들으실래요? | 한 해, 또 한 해가 지고 | 원더풀 투나잇 | 축알못의 축구 이야기 | 실장님의 유산 | 덤덤한 나이에 찾아온 세상 놀랄 일 | 노안을 준비하는 자세
6장. 양육과 교육 사이에서: 오복이와 희경의 계절
첫인사 | 다가오는 것들 | 고요한 평화주의자 | 온 마을이 필요하다 | 바람의 빛깔 | 도시 할아버지와 시골 손녀
7장. 양육과 교육 사이에서: 오복이와 지훈의 계절
나는 당신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이 좋아요 | 내 꿈은 피아니스트입니다 | 생태놀이터에서 | 오복, 사랑을 배우는 중
에필로그
집으로 가는 길
인터뷰
늘 함께했던 풍경처럼 담백하게 자리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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