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에피소드 책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땅끝
2023-03-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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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이차 에피소드
도서명 : 보이차 에피소드
저자/출판사 : 허이선,저자,글,정승호,감수,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1-21
ISBN : 9791185926728
정가 : 25000
Contents
추천의 글 1 - 추병량 선생과 함께 떠나는 ‘현대 보이차’의 새로운 여정 _ 양자강(楊子江)
추천의 글 2 - 맛과 소장 가치를 겸비한 새로운 다도(茶道) _ 왕걸(王傑)
추천의 글 3 _ 정승호(鄭勝虎)
저자의 말
제1장 보이차의 어제와 오늘
● 대엽종 교목형 차나무의 전설
● 당, 송의 차병(茶餠)은 ‘보이차’가 아닌 ‘녹차’!
● 차를 즐기는 일은 황실, 귀족과 문인들의 전용으로
● 명나라 시대 ‘폐단개산(廢團改散)’으로 서민에게 보급된 차 문화
● 공차(貢茶) 제도에 대하여
● 천하 으뜸의 ‘용단봉병(龍團鳳餠)’!
● 용단봉병을 궁궐 밖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며
● 보이차의 다섯 시대
제2장 표준화와 함께 시작된
‘국영맹해차창’의 대서막!
● ‘보이차의 살아 있는 백과사전’
● 보이숙차(普洱熟茶)의 전설을 창조하다!
●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강건한 의지의 산품
● 「홍인(紅印)」, 「녹인(綠印)」 중 무엇이 더 고품질인가?
● 포장지에서 단서를 찾아보다!
● 「7542」는 추병량 선생의 배방(配方)!
제3장 병배 이론의 체계화와
국영맹해차창의 굴기(屈起)!
● 상품차(商品茶)를 만들기 위한 병배 체계
● 「7542」는 표준화 공식의 분수령!
● 병배는 ‘보이차의 영혼’?
● 병배에는 ‘12자의 공식’이 있다!
● 병배 코드 : 다섯 가지 배합법
● 「7542」와 「8582」를 구분하는 세부 사항
● 같은 등급의 다른 원료들을 병배해 원하는 맛을 내다!
● 「8582」의 기원
● 맥호 「8582」에 숨겨진 호자급보이(號字級普洱)의 비밀
● 군부대에서 처음으로 주문한 「88청(八八靑)」
제4장 ‘국영맹해차창’의 전통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
● 국보급의 두 인사, 추병량과 노국령
● 노국령 선생의 위상
● 명확한 분업과 품질 요건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의 2세대
● 맹해에서 해만까지, ‘소호대채(蘇湖大寨)’의 대서사시
● 오래된 산채(山寨)와 차나무
● ‘상품차(商品茶)’의 정의
● 「8582」, 「7542」와 「해만일호(海灣壹號)」의 관계
● ‘다원증(茶園證)’과 ‘모바일 인식표’가 최초로 부착된 보이차!
● ‘정품차(精品茶)’의 형태와 외관
●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만차창의 새로운 청사진
제5장 호자급(號字級) ‘상방(商幇)’ 문화의 재건
● ‘마방(馬幇)’과 ‘상방(商幇)’
● 호자급 보이차를 창립한 ‘석병상방(石屛商幇)’
● 현대 상방의 시초인 ‘안녕상방(安寧商幇)’
● 가족 운영 단위의 ‘차창’과 ‘와인 양조장’
● 보이차 산업계의 ‘르로이’ 여사-추소란(鄒小蘭)
● 과소평가되지 않는 뛰어난 실력!
제6장 ‘반장(班章)’의 열풍 속에서
●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은 「반장(班章)」
● 거리마다 가짜 「반장(班章)」
● 상위 ‘0.3%’에 드는 최고급 보이차의 수집 비결!
● ‘2008년’ 이후에 등장한 「노반장(老班章)」
● 차의 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된 초기의 반장(班章) 모차
● 품질의 고하는 ‘오래된 마을’이 아닌, ‘풍토’가 결정
● 고수(古樹)와 병배 기술의 대표작, 「상운재천(祥雲在天)」
● 반장 모차(毛茶)의 풍운아, ‘양영평(楊永平)’
●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도한 수확
● 대기업에도 반장 고차수의 순수한 원료가 있다?!
● 유명 산지에 새로운 채엽 기준의 수립
● ‘양적’, ‘질적’으로의 성장이 선순환하는 산지의 관리
제7장 대만에서의 보이차 성행
● ‘운남’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성장한 보이차
● 남양 화교들의 보이차 사랑
● 보이차를 대만에 들여온 선구자는 ‘차 행상들’
● 등시해(鄧時海)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열풍
● 홍콩의 유명 차장(茶莊)에서 대만으로 전해진 골동 보이차
● 여예진(呂禮臻)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문화의 부흥!
● 보이차가 대만에서 성행하는 세 경로
● ‘곰팡이가 핀 차’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다!
● 대만 보이차의 ‘골든 트라이앵글’ 시장
● 새로운 트렌드인 ‘생산 이력제’
● 보이차의 생산 이력 추적, 인증제로 협력 개시
● 중국 본토에 다시 상륙한 보이차
제8장 제다사(製茶師)의 위상 재정립
● 장인 정신과 전통의 가치
● 양조사처럼 존경을 받아야 할 ‘제다사(製茶師)’
● ‘산지’와 ‘풍토’의 선택에서 추병량과 자이에의 공통점
● 동양의 ‘차신(茶神)’과 서양의 ‘주신(酒神)’
● ‘하늘’과 ‘땅’과 ‘사람’의 조화를 중시하는 보이차와 와인
● 대만 제다사 정첨복과 추병량 선생의 만남
● 반장차 시음회에서의 품평
● 시음회의 피날레는 추병량 선생이 엄선한 「예운대동」
● 현대 「홍인(紅印)」급 보이차의 출현
● 앞으로 20년 뒤 호자급의 ‘차왕(茶王)’은?
●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는 노반장차(老班章茶)의 가치
● ‘차’는 ‘사람’을 기다리고, 하늘과 땅과 사람은 ‘차’를 만든다!
● 차를 만드는 일은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 「예운대동」은 추적할 수 있는 현대판의 「복원창(福元昌)」
● ‘봉수전(鳳髓箋)’으로 만든 포장지
● ‘천년의 전설’을 전하는 한 장의 종이
제9장 훌륭한 보이차를 선택하는 기초적인 방법!
● 건강에는 보이차가 제일!
● 보이차를 구입하는 손쉬운 방법
● 정상적인 보이차는 ‘곰팡이의 냄새’가 없다!
● 좋은 보이차에서는 ‘아플라톡신’이 없다!
● 수질이 보이차에 주는 영향
● 수질, 수온, 우리는 온도의 조화
● 보이차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기
● 보이차의 보관 온도와 습도
● 보이차에 어울리는 다기
● 현대 보이차의 생산연도 구분
● 신차인 ‘보이생차(普洱生茶)’와 ‘노차(老茶)’의 수집 요령
도서명 : 보이차 에피소드
저자/출판사 : 허이선,저자,글,정승호,감수,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1-21
ISBN : 9791185926728
정가 : 25000
Contents
추천의 글 1 - 추병량 선생과 함께 떠나는 ‘현대 보이차’의 새로운 여정 _ 양자강(楊子江)
추천의 글 2 - 맛과 소장 가치를 겸비한 새로운 다도(茶道) _ 왕걸(王傑)
추천의 글 3 _ 정승호(鄭勝虎)
저자의 말
제1장 보이차의 어제와 오늘
● 대엽종 교목형 차나무의 전설
● 당, 송의 차병(茶餠)은 ‘보이차’가 아닌 ‘녹차’!
● 차를 즐기는 일은 황실, 귀족과 문인들의 전용으로
● 명나라 시대 ‘폐단개산(廢團改散)’으로 서민에게 보급된 차 문화
● 공차(貢茶) 제도에 대하여
● 천하 으뜸의 ‘용단봉병(龍團鳳餠)’!
● 용단봉병을 궁궐 밖에서 만나기를 기원하며
● 보이차의 다섯 시대
제2장 표준화와 함께 시작된
‘국영맹해차창’의 대서막!
● ‘보이차의 살아 있는 백과사전’
● 보이숙차(普洱熟茶)의 전설을 창조하다!
● 이익에 연연하지 않는 강건한 의지의 산품
● 「홍인(紅印)」, 「녹인(綠印)」 중 무엇이 더 고품질인가?
● 포장지에서 단서를 찾아보다!
● 「7542」는 추병량 선생의 배방(配方)!
제3장 병배 이론의 체계화와
국영맹해차창의 굴기(屈起)!
● 상품차(商品茶)를 만들기 위한 병배 체계
● 「7542」는 표준화 공식의 분수령!
● 병배는 ‘보이차의 영혼’?
● 병배에는 ‘12자의 공식’이 있다!
● 병배 코드 : 다섯 가지 배합법
● 「7542」와 「8582」를 구분하는 세부 사항
● 같은 등급의 다른 원료들을 병배해 원하는 맛을 내다!
● 「8582」의 기원
● 맥호 「8582」에 숨겨진 호자급보이(號字級普洱)의 비밀
● 군부대에서 처음으로 주문한 「88청(八八靑)」
제4장 ‘국영맹해차창’의 전통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
● 국보급의 두 인사, 추병량과 노국령
● 노국령 선생의 위상
● 명확한 분업과 품질 요건을 계승한 해만차창(海灣茶廠)의 2세대
● 맹해에서 해만까지, ‘소호대채(蘇湖大寨)’의 대서사시
● 오래된 산채(山寨)와 차나무
● ‘상품차(商品茶)’의 정의
● 「8582」, 「7542」와 「해만일호(海灣壹號)」의 관계
● ‘다원증(茶園證)’과 ‘모바일 인식표’가 최초로 부착된 보이차!
● ‘정품차(精品茶)’의 형태와 외관
●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해만차창의 새로운 청사진
제5장 호자급(號字級) ‘상방(商幇)’ 문화의 재건
● ‘마방(馬幇)’과 ‘상방(商幇)’
● 호자급 보이차를 창립한 ‘석병상방(石屛商幇)’
● 현대 상방의 시초인 ‘안녕상방(安寧商幇)’
● 가족 운영 단위의 ‘차창’과 ‘와인 양조장’
● 보이차 산업계의 ‘르로이’ 여사-추소란(鄒小蘭)
● 과소평가되지 않는 뛰어난 실력!
제6장 ‘반장(班章)’의 열풍 속에서
●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은 「반장(班章)」
● 거리마다 가짜 「반장(班章)」
● 상위 ‘0.3%’에 드는 최고급 보이차의 수집 비결!
● ‘2008년’ 이후에 등장한 「노반장(老班章)」
● 차의 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된 초기의 반장(班章) 모차
● 품질의 고하는 ‘오래된 마을’이 아닌, ‘풍토’가 결정
● 고수(古樹)와 병배 기술의 대표작, 「상운재천(祥雲在天)」
● 반장 모차(毛茶)의 풍운아, ‘양영평(楊永平)’
●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도한 수확
● 대기업에도 반장 고차수의 순수한 원료가 있다?!
● 유명 산지에 새로운 채엽 기준의 수립
● ‘양적’, ‘질적’으로의 성장이 선순환하는 산지의 관리
제7장 대만에서의 보이차 성행
● ‘운남’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성장한 보이차
● 남양 화교들의 보이차 사랑
● 보이차를 대만에 들여온 선구자는 ‘차 행상들’
● 등시해(鄧時海)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열풍
● 홍콩의 유명 차장(茶莊)에서 대만으로 전해진 골동 보이차
● 여예진(呂禮臻) 선생이 일으킨 보이차 문화의 부흥!
● 보이차가 대만에서 성행하는 세 경로
● ‘곰팡이가 핀 차’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다!
● 대만 보이차의 ‘골든 트라이앵글’ 시장
● 새로운 트렌드인 ‘생산 이력제’
● 보이차의 생산 이력 추적, 인증제로 협력 개시
● 중국 본토에 다시 상륙한 보이차
제8장 제다사(製茶師)의 위상 재정립
● 장인 정신과 전통의 가치
● 양조사처럼 존경을 받아야 할 ‘제다사(製茶師)’
● ‘산지’와 ‘풍토’의 선택에서 추병량과 자이에의 공통점
● 동양의 ‘차신(茶神)’과 서양의 ‘주신(酒神)’
● ‘하늘’과 ‘땅’과 ‘사람’의 조화를 중시하는 보이차와 와인
● 대만 제다사 정첨복과 추병량 선생의 만남
● 반장차 시음회에서의 품평
● 시음회의 피날레는 추병량 선생이 엄선한 「예운대동」
● 현대 「홍인(紅印)」급 보이차의 출현
● 앞으로 20년 뒤 호자급의 ‘차왕(茶王)’은?
●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는 노반장차(老班章茶)의 가치
● ‘차’는 ‘사람’을 기다리고, 하늘과 땅과 사람은 ‘차’를 만든다!
● 차를 만드는 일은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
● 「예운대동」은 추적할 수 있는 현대판의 「복원창(福元昌)」
● ‘봉수전(鳳髓箋)’으로 만든 포장지
● ‘천년의 전설’을 전하는 한 장의 종이
제9장 훌륭한 보이차를 선택하는 기초적인 방법!
● 건강에는 보이차가 제일!
● 보이차를 구입하는 손쉬운 방법
● 정상적인 보이차는 ‘곰팡이의 냄새’가 없다!
● 좋은 보이차에서는 ‘아플라톡신’이 없다!
● 수질이 보이차에 주는 영향
● 수질, 수온, 우리는 온도의 조화
● 보이차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기
● 보이차의 보관 온도와 습도
● 보이차에 어울리는 다기
● 현대 보이차의 생산연도 구분
● 신차인 ‘보이생차(普洱生茶)’와 ‘노차(老茶)’의 수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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