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네 것이냐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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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라가 네 것이냐
도서명 : 나라가 네 것이냐
저자/출판사 : 변평섭,저자,글,, 오늘의문학사
쪽수 : 250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64932146
정가 : 15000
작가의 말 ? 4
1장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패가망신’ 큰 소리의 허상(虛像) ㆍ 14
임진왜란과 코로나 사태 ㆍ 17
쟁기를 맨 농부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ㆍ 20
全斗煥과 청남대 그리고 ‘이순자 붕어’ ㆍ 23
정말, 지도자가 없구나! ㆍ 28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ㆍ 31
주저앉지 마! 내일의 해가 뜨니까 ㆍ 34
주한 미군의 백신 접종을 보며 ㆍ 37
‘검수완박’-요동치는 권력 게임 ㆍ 40
“참패한 야당, 2008 올림픽 야구 기억하세요?” ㆍ 43
처칠,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선거에는 패배했다 ㆍ 46
‘코로나 학번’의 잔인한 봄 ㆍ 49
코로나와 로또 열풍 ㆍ 52
타이타닉 호를 침몰시킨 불량 연결판 ㆍ 55
형님문화와 ‘40대 기수론’ ㆍ 58
‘화이트칼라’의 빛과 그림자 ㆍ 61
‘나 아니면 안 된다’ ㆍ 64
밥이 하늘이다 ㆍ 67
법(法)에 갇힌 세상 ㆍ 70
선거에 소환되는 ‘노벨 경제학상’ ㆍ 73
쇠가 쇠를 먹는 권력 ㆍ 76
유배(流配)를 떠나거든… ㆍ 79
주목받는 MZ세대 ㆍ 82
秋史가 귀양살이 때 걷던 길을 걸으며 ㆍ 85
한국에서 40년, 한센인을 돌본 스페인 神父 ㆍ 88
나라가 네 것이냐 ㆍ 91
2장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하는 ‘경찰권’ ㆍ 96
나폴레옹이 무서워한 中國 ㆍ 99
다시 불붙은 세종시 천도論 ㆍ 102
디지털 교도소 ㆍ 105
‘오징어 게임’ 같은 선거 ㆍ 108
‘高3 학생’ 정당(政黨)은 안 나올까 ㆍ 112
‘영끌이’ 30代들의 응어리 ㆍ 115
‘조국 파동’이 남긴 상처 ㆍ 118
‘코로나 시대’의 노총각ㆍ노처녀 결혼 주례 ㆍ 121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ㆍ 124
“소(牛)는 불쌍하고 양(羊)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ㆍ 127
21세기의 기생충 ㆍ 130
31번, 66번, 그리고 학원 강사 B씨의 경우 ㆍ 133
2019년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 ㆍ 136
K. K에 희망을 걸자 ㆍ 139
TV토론이 대통령 만든다고? ㆍ 142
개그맨의 자살이 충격적인 것은… ㆍ 145
검찰과 ‘자가 면역 질환’ ㆍ 148
권력자와 性 ㆍ 151
‘공짜 점심은 없다’ ㆍ 154
‘국민은 호랑이’ ㆍ 157
그러면 神父님이 출마하세요? ㆍ 160
날마다 경험하지 못한 세상 ㆍ 163
뉴스 보기가 불안한 세상 ㆍ 166
다시 ‘공짜’의 맛에 빠진 아르헨티나 ㆍ 169
朴正熙의 장관 고르는 법 ㆍ 172
3장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당직 士兵’의 자존심 ㆍ 176
김정숙 女史의 옷값 시비와 경주 최부잣집 ㆍ 179
링컨은 人事로 미국을 통합시켰다 ㆍ 182
명지휘자가 되려면… ㆍ 185
무서운 싱귤래리티 시대의 권력게임 ㆍ 188
무서운 이웃 ㆍ 191
변 사또의 성(性)인지 의식 ㆍ 194
보수의 분열과 한(恨)풀이 ㆍ 197
부러진 연필과 公正 ㆍ 200
비상 걸린 과학ㆍ기술자 지키기 ㆍ 203
선거철, 반기문 총장 落馬의 교훈 ㆍ 206
세종대왕, ‘나는 북극성이 아니다’ ㆍ 209
스탈린은 왜 낚시에 실패했을까 ㆍ 212
신비한 7대 3의 법칙 ㆍ 215
“아들아, 출세(出世)가 성공은 아니란다” ㆍ 218
아름답지 않은 ‘長官의 뒷모습’ ㆍ 221
‘아톰 할배’들, 국회에 호소하다 ㆍ 224
아프리카 인질에서 풀려난 女人 ㆍ 227
야당의 딜레마? ㆍ 230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Lock down(봉쇄)’ ㆍ 233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ㆍ 236
우리 교포, 미대통령이 된다면… ㆍ 239
이 시대 희망을 준 두 회장님 ㆍ 242
윤석열 대통령의 홀로서기 ㆍ 245
윤석열 정부, ‘한국病’을 치유할 수 있을까 ㆍ 248
도서명 : 나라가 네 것이냐
저자/출판사 : 변평섭,저자,글,, 오늘의문학사
쪽수 : 250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64932146
정가 : 15000
작가의 말 ? 4
1장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패가망신’ 큰 소리의 허상(虛像) ㆍ 14
임진왜란과 코로나 사태 ㆍ 17
쟁기를 맨 농부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ㆍ 20
全斗煥과 청남대 그리고 ‘이순자 붕어’ ㆍ 23
정말, 지도자가 없구나! ㆍ 28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ㆍ 31
주저앉지 마! 내일의 해가 뜨니까 ㆍ 34
주한 미군의 백신 접종을 보며 ㆍ 37
‘검수완박’-요동치는 권력 게임 ㆍ 40
“참패한 야당, 2008 올림픽 야구 기억하세요?” ㆍ 43
처칠,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선거에는 패배했다 ㆍ 46
‘코로나 학번’의 잔인한 봄 ㆍ 49
코로나와 로또 열풍 ㆍ 52
타이타닉 호를 침몰시킨 불량 연결판 ㆍ 55
형님문화와 ‘40대 기수론’ ㆍ 58
‘화이트칼라’의 빛과 그림자 ㆍ 61
‘나 아니면 안 된다’ ㆍ 64
밥이 하늘이다 ㆍ 67
법(法)에 갇힌 세상 ㆍ 70
선거에 소환되는 ‘노벨 경제학상’ ㆍ 73
쇠가 쇠를 먹는 권력 ㆍ 76
유배(流配)를 떠나거든… ㆍ 79
주목받는 MZ세대 ㆍ 82
秋史가 귀양살이 때 걷던 길을 걸으며 ㆍ 85
한국에서 40년, 한센인을 돌본 스페인 神父 ㆍ 88
나라가 네 것이냐 ㆍ 91
2장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하는 ‘경찰권’ ㆍ 96
나폴레옹이 무서워한 中國 ㆍ 99
다시 불붙은 세종시 천도論 ㆍ 102
디지털 교도소 ㆍ 105
‘오징어 게임’ 같은 선거 ㆍ 108
‘高3 학생’ 정당(政黨)은 안 나올까 ㆍ 112
‘영끌이’ 30代들의 응어리 ㆍ 115
‘조국 파동’이 남긴 상처 ㆍ 118
‘코로나 시대’의 노총각ㆍ노처녀 결혼 주례 ㆍ 121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ㆍ 124
“소(牛)는 불쌍하고 양(羊)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ㆍ 127
21세기의 기생충 ㆍ 130
31번, 66번, 그리고 학원 강사 B씨의 경우 ㆍ 133
2019년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 ㆍ 136
K. K에 희망을 걸자 ㆍ 139
TV토론이 대통령 만든다고? ㆍ 142
개그맨의 자살이 충격적인 것은… ㆍ 145
검찰과 ‘자가 면역 질환’ ㆍ 148
권력자와 性 ㆍ 151
‘공짜 점심은 없다’ ㆍ 154
‘국민은 호랑이’ ㆍ 157
그러면 神父님이 출마하세요? ㆍ 160
날마다 경험하지 못한 세상 ㆍ 163
뉴스 보기가 불안한 세상 ㆍ 166
다시 ‘공짜’의 맛에 빠진 아르헨티나 ㆍ 169
朴正熙의 장관 고르는 법 ㆍ 172
3장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당직 士兵’의 자존심 ㆍ 176
김정숙 女史의 옷값 시비와 경주 최부잣집 ㆍ 179
링컨은 人事로 미국을 통합시켰다 ㆍ 182
명지휘자가 되려면… ㆍ 185
무서운 싱귤래리티 시대의 권력게임 ㆍ 188
무서운 이웃 ㆍ 191
변 사또의 성(性)인지 의식 ㆍ 194
보수의 분열과 한(恨)풀이 ㆍ 197
부러진 연필과 公正 ㆍ 200
비상 걸린 과학ㆍ기술자 지키기 ㆍ 203
선거철, 반기문 총장 落馬의 교훈 ㆍ 206
세종대왕, ‘나는 북극성이 아니다’ ㆍ 209
스탈린은 왜 낚시에 실패했을까 ㆍ 212
신비한 7대 3의 법칙 ㆍ 215
“아들아, 출세(出世)가 성공은 아니란다” ㆍ 218
아름답지 않은 ‘長官의 뒷모습’ ㆍ 221
‘아톰 할배’들, 국회에 호소하다 ㆍ 224
아프리카 인질에서 풀려난 女人 ㆍ 227
야당의 딜레마? ㆍ 230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Lock down(봉쇄)’ ㆍ 233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ㆍ 236
우리 교포, 미대통령이 된다면… ㆍ 239
이 시대 희망을 준 두 회장님 ㆍ 242
윤석열 대통령의 홀로서기 ㆍ 245
윤석열 정부, ‘한국病’을 치유할 수 있을까 ㆍ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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