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멈춰 섯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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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대로 멈춰 섯
도서명 : 그대로 멈춰 섯
저자/출판사 : 정대구,저자,글,, 도훈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2-08-12
ISBN : 9791192346144
정가 : 10000
1부 꿈 깨지 마
봄비의 비문 … 10
그대로 멈춰 섯 … 11
피 … 12
어머니의 손 2 … 13
달뜬 얼굴 … 14
등 1 … 15
마음의 거울 … 16
등과 등 … 17
꿀배즙 … 18
노송과 진달래 … 19
네 덕 내 탓 … 20
오월 산 … 21
꿈 … 22
꿈 깨지 마 … 23
반성3 … 24
반성4 … 25
반성5 … 26
일방적으로 바람이 불어요 … 27
후닥닥 늦바람 꼬리 감추고 … 28
스태미나stamina 4행시 … 29
어여쁘다 애송이들, … 30
두릅 순 따기 … 31
10월 31일 … 32
나의 발 … 33
구월 2 … 34
추수 … 35
그놈이 이놈 같고 이놈이 그놈 같아 … 36
배롱꽃木百日紅 … 37
2부 나비 너는 나의 시
발이 시려워 … 40
머리 깎고 설 쇠려고 … 41
오늘도 수고했다 … 42
나비 너는 나의 시 … 43
그리울 제면 꺼내보는 나의 별 … 44
모내기 철 뻐꾸기 … 45
부부금슬 좋은 침대 머리맡에 놓인 목안 한 쌍 … 46
출수기出穗期 1 … 47
설화舌禍 … 48
청춘 … 49
입춘 이후 … 50
지각한 첫눈 … 51
부채질 … 52
이상한 12월 … 53
소지하며 … 54
할아버지와 손자 손자와 할아버지 키 재기 … 55
반성 8 … 56
사실에 감사합니다 … 57
포근히 재워 보내리 … 58
중요 낱말은 한 음절로, 얼굴을 보세요 … 59
풀뿌리는 … 60
새벽과 아침 사이 … 61
그렇군요 그게 바로 세월의 무게인가 봐요 … 62
순간순간 … 63
시인과 천문학자가 함께하는 우주여행 … 64
지상으로 나오기 힘들어요 … 65
하느님께서 태아를 위해 배려한 분홍색 자리입니다 … 66
3부 키보드 앞에서
눈물과 웃음 … 68
키보드 앞에서 … 69
비몽사몽 … 70
물각유주 … 71
화성읍내가 주는 반응 … 72
빛이 부서지는 밤 … 73
시집 … 74
正 선생님 … 75
농가의 봄날 … 76
투표 … 77
어떤 프러포즈 … 78
봄바람 … 79
여름 … 80
오후에 부는 바람둥이 … 81
입동 무렵 … 82
첫눈 … 83
첫눈은 안 오고 … 84
캄캄한 한밤에 홀로 깨어 앉아 듣는 소리 … 85
한내서왕寒來暑往하는 기러기에 대한 궁금증 … 86
하나님 … 87
기러기 … 88
5월 5일 … 89
가을 산 … 90
벌거벗은 겨울 산 … 91
첫눈 3 … 92
풀뿌리 민주주의 … 93
4부 코로나증후군
이율배반 … 96
추석차례 … 97
마스크 1 … 98
마스크 2 … 99
마스크 3 … 100
팬데믹 … 101
거리두기 1 … 102
거리두기 2 … 103
4인 이상 모임불허 … 104
새로운 공해 … 105
3차 백신접종 … 106
어느 여행 작가의 패러디 … 107
마음의 백신 … 108
코로나시국 아랑곳없이 … 109
구속사태 … 110
장벽 … 111
시월엔 사회적 거리두기 힘들어요 … 112
코로나와 콧병 … 113
해설
저 푸르른 단순성의 세계 … 117
- 오 민 석 (문학평론가 · 단국대 교수)
도서명 : 그대로 멈춰 섯
저자/출판사 : 정대구,저자,글,, 도훈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2-08-12
ISBN : 9791192346144
정가 : 10000
1부 꿈 깨지 마
봄비의 비문 … 10
그대로 멈춰 섯 … 11
피 … 12
어머니의 손 2 … 13
달뜬 얼굴 … 14
등 1 … 15
마음의 거울 … 16
등과 등 … 17
꿀배즙 … 18
노송과 진달래 … 19
네 덕 내 탓 … 20
오월 산 … 21
꿈 … 22
꿈 깨지 마 … 23
반성3 … 24
반성4 … 25
반성5 … 26
일방적으로 바람이 불어요 … 27
후닥닥 늦바람 꼬리 감추고 … 28
스태미나stamina 4행시 … 29
어여쁘다 애송이들, … 30
두릅 순 따기 … 31
10월 31일 … 32
나의 발 … 33
구월 2 … 34
추수 … 35
그놈이 이놈 같고 이놈이 그놈 같아 … 36
배롱꽃木百日紅 … 37
2부 나비 너는 나의 시
발이 시려워 … 40
머리 깎고 설 쇠려고 … 41
오늘도 수고했다 … 42
나비 너는 나의 시 … 43
그리울 제면 꺼내보는 나의 별 … 44
모내기 철 뻐꾸기 … 45
부부금슬 좋은 침대 머리맡에 놓인 목안 한 쌍 … 46
출수기出穗期 1 … 47
설화舌禍 … 48
청춘 … 49
입춘 이후 … 50
지각한 첫눈 … 51
부채질 … 52
이상한 12월 … 53
소지하며 … 54
할아버지와 손자 손자와 할아버지 키 재기 … 55
반성 8 … 56
사실에 감사합니다 … 57
포근히 재워 보내리 … 58
중요 낱말은 한 음절로, 얼굴을 보세요 … 59
풀뿌리는 … 60
새벽과 아침 사이 … 61
그렇군요 그게 바로 세월의 무게인가 봐요 … 62
순간순간 … 63
시인과 천문학자가 함께하는 우주여행 … 64
지상으로 나오기 힘들어요 … 65
하느님께서 태아를 위해 배려한 분홍색 자리입니다 … 66
3부 키보드 앞에서
눈물과 웃음 … 68
키보드 앞에서 … 69
비몽사몽 … 70
물각유주 … 71
화성읍내가 주는 반응 … 72
빛이 부서지는 밤 … 73
시집 … 74
正 선생님 … 75
농가의 봄날 … 76
투표 … 77
어떤 프러포즈 … 78
봄바람 … 79
여름 … 80
오후에 부는 바람둥이 … 81
입동 무렵 … 82
첫눈 … 83
첫눈은 안 오고 … 84
캄캄한 한밤에 홀로 깨어 앉아 듣는 소리 … 85
한내서왕寒來暑往하는 기러기에 대한 궁금증 … 86
하나님 … 87
기러기 … 88
5월 5일 … 89
가을 산 … 90
벌거벗은 겨울 산 … 91
첫눈 3 … 92
풀뿌리 민주주의 … 93
4부 코로나증후군
이율배반 … 96
추석차례 … 97
마스크 1 … 98
마스크 2 … 99
마스크 3 … 100
팬데믹 … 101
거리두기 1 … 102
거리두기 2 … 103
4인 이상 모임불허 … 104
새로운 공해 … 105
3차 백신접종 … 106
어느 여행 작가의 패러디 … 107
마음의 백신 … 108
코로나시국 아랑곳없이 … 109
구속사태 … 110
장벽 … 111
시월엔 사회적 거리두기 힘들어요 … 112
코로나와 콧병 … 113
해설
저 푸르른 단순성의 세계 … 117
- 오 민 석 (문학평론가 · 단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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