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방랑자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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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구별 방랑자
도서명 : 지구별 방랑자
저자/출판사 : 유최늘샘, 인간사랑
쪽수 : 377쪽
출판일 : 2022-07-30
ISBN : 9788974188658
정가 : 17000
프롤로그
사직서를 던지고 세계 일주를 떠나다 ㆍ 22
1부 부에나 수에르떼, 당신의 길 위에 행운이 있기를 ㆍ 25
미국
아메리카는 미국 땅? 노노해 ㆍ 26
샌프란시스코의 낮과 밤 ㆍ 28
아름다운 요세미티 계곡의 빈부격차 ㆍ 30
천사의 도시 LA 해변의 히피들 ㆍ 32
나는야 애리조나 히치하이커 ㆍ 35
미국의 밑바닥,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의 56시간 ㆍ 38
긍정은 행복! 29,800km 오토바이 여행자 ㆍ 41
나는 뉴욕의 일주일 홈리스 ㆍ 44
부자 나라 최강대국 미국의 빛과 그늘 ㆍ 47
쿠바
카리브해의 붉은 섬 ㆍ 50
엉덩이로 느낀 궁핍의 기운 ㆍ 52
무상 의료의 나라에서 ㆍ 57
나는 치노가 아니에요 ㆍ 60
종이 줍는 오르페 씨 ㆍ 61
쿠바식 사회주의 그 이후 ㆍ 63
멕시코
65세 세계 여행자 동 아저씨 ㆍ 66
치첸이트사, 공포와 눈물의 밀림 호텔 ㆍ 68
여행자의 천국 산 크리스토발 거리의 아이들 ㆍ 72
2부 국경을 건너 화산을 지나 ㆍ 79
과테말라
악명 높은 치킨버스를 타다 ㆍ 80
얼마 전 폭발한 푸에고 화산 옆에서 ㆍ 86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중앙아메리카 1일 1국경 넘기 ㆍ 89
시위 중인 니카라과를 지나 ㆍ 92
코스타리카, 파나마
군대가 없는 나라, 마약이 많은 나라 ㆍ 96
푸라 비다! 정글의 이브와 소피 ㆍ 98
3부 우리의 주머니는 가볍지만 갈 길은 끝이 없다네 ㆍ 105
콜롬비아
콜롬비아 응급실에서 인생의 쓴맛을 마주하다 ㆍ 106
잃어버린 필름을 찾습니다 -
콜롬비아 파스토 현지 신문에 올린 글 ㆍ 112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난민들로 가득한 국경 ㆍ 114
페루
세계의 배꼽, 마리화나 소굴 ㆍ 118
4,630미터 살칸타이 넘어 마추픽추로 ㆍ 124
볼리비아
안데스 문명의 시원, 티티카카 ㆍ 131
평화라는 이름의 도시, 라파스 ㆍ 134
모험과 안전 사이, 포포호수를 지나서 ㆍ 137
식민지 300년이 지나간 대륙 ㆍ 141
인스타의 성지, 소금사막 우유니 ㆍ 146
칠레
사막에서 빙하까지, 기나긴 땅 칠레 ㆍ 150
천국의 계곡 발파라이소 ㆍ 153
파타고니아 여행의 시작 ㆍ 155
7번 국도, 카레테라 아우스트랄의 히치하이커 ㆍ 157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 사람들 ㆍ 160
과테말라 오렌지와 자본주의 ㆍ 164
포브레 비아헤로, 가난한 여행자들 ㆍ 167
아르헨티나
31일간의 파타고니아 종단. 세계의 끝, 또 다른 시작 ㆍ 171
식민지 광산의 배수로, 부에노스아이레스 ㆍ 174
남미의 파리와 동양의 나폴리 ㆍ 176
탱고를 만나는 비용 ㆍ 178
41년 동안의 목요집회를 아시나요 ㆍ 180
파라과이에서 온 과일장수 ㆍ 183
악마의 목구멍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까 ㆍ 185
브라질
생각을 멈추고 일단 가고 보자 ㆍ 188
리우에서 백팩은 등 뒤로 메는 가방이 아니다 ㆍ 191
브라질의 달동네, 파벨라 ㆍ 194
안녕 브라질, 안녕 아메리카 ㆍ 197
4부 살람 알라이쿰, 평화를 비는 발걸음 ㆍ 201
포르투갈
남미와 유럽의 격차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ㆍ 202
리스본의 브라질 이민자들 ㆍ 204
스페인
세비야의 오누이, 덴마크의 웨이트리스 ㆍ 209
모로코
지중해 건너 첫 아프리카, 마그레브 모로코 ㆍ 213
마법의 도시 페스, 이 정도면 기적 ㆍ 217
앗살람 알라이쿰 카사블랑카 ㆍ 221
외국 남성과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여성들 ㆍ 224
붉은 오아시스 마라케시 ㆍ 229
아가디르 마도로스 ㆍ 230
선택과 포기의 연속, 여행자의 길 ㆍ 233
5부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37
헝가리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 다음 가는 도시는? ㆍ 238
무너진 사회주의와 비정한 자본주의 너머 ㆍ 241
짐승처럼 구겨진 채 경찰차에 … ㆍ 244
합법적 폭력의 공포, 잊지 못할 난폭 경찰 ㆍ 247
사람은 그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49
세르비아
사라진 나라 유고슬라비아 ㆍ 252
코소보
경계의 땅 발칸반도, 끝나지 않은 냉전 ㆍ 257
북마케도니아
지구별 여행자들의 집 ㆍ 260
그리스
만삼천 원 아끼자고 밤새 개떼들에게 시달리다니 ㆍ 264
그리스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청년들 ㆍ 267
6부 낡고 새로운 너와 나의 길 ㆍ 271
터키
실크로드 종착역, 융합의 땅 터키 ㆍ 272
아름다운 말들의 땅 카파도키아 ㆍ 273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함께 보낸 하룻밤 ㆍ 275
조지아
캅카스 남부, 조지아에서의 일주일 ㆍ 279
이집트
세계 여행 일 년 만에 혼자 탄 택시, 이유가 어이없네 ㆍ 282
바다 없는 바다 마을 후르가다 ㆍ 287
직접 본 이집트 피라미드, 경이로움보다 끔찍 ㆍ 290
라마단 카림! 배고픔과 나눔의 시간 ㆍ 293
룩소르의 다정한 사기꾼들 ㆍ 295
세켐 공동체에서의 보름 ㆍ 298
비자 연장 실패! 여행자들의 블랙홀로! ㆍ 300
바닷속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 여기는 다합입니다 ㆍ 304
불법체류자의 출애굽기 ㆍ 307
7부 나쿠펜다 아프리카 ㆍ 311
수단
비이슬람 세계에는 ‘이슬라모포비아’가 있잖아 ㆍ 312
수단에서의 오줌 누기, 난생처음 보는 광경 ㆍ 315
900원짜리 숙소, 배낭여행자의 위생법 ㆍ 317
에티오피아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초고밀도 미니버스 ㆍ 323
아프리카 여행은 아플 것 같아요. 몸이든 마음이든 ㆍ 327
흉기 꺼내든 청년… 공원에서 벌어진 날벼락 같은 일 ㆍ 329
무기를 녹여 악기를, 폭력이 아닌 평화를 ㆍ 332
케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보았네, 창살 없는 동물원을 ㆍ 336
탄자니아
아프리카 여행은 비싸다? ㆍ 341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삶, 마사이족의 오래된 미래 ㆍ 344
하늘과 별과 염소와 마사이 ㆍ 346
아싼떼 싸나 탄자니아 ㆍ 349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오만한 너의 이름은 ㆍ 352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을 횡단하는 히치하이커들 ㆍ 355
남아프리카공화국
콩알만큼 작아진 간으로 요하네스버그를 지나 ㆍ 357
희망 없는 희망봉, 케이프타운 ㆍ 360
백인 전용, 비백인 전용…어느 쪽에도 앉을 수 없었다 ㆍ 363
에필로그
하루 18,400원, 827일. 세계 일주의 종착지, 일상 ㆍ 365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ㆍ 367
세계 일주의 끝, 눈물 젖은 광천김 ㆍ 370
길의 노래 ㆍ 372
도서명 : 지구별 방랑자
저자/출판사 : 유최늘샘, 인간사랑
쪽수 : 377쪽
출판일 : 2022-07-30
ISBN : 9788974188658
정가 : 17000
프롤로그
사직서를 던지고 세계 일주를 떠나다 ㆍ 22
1부 부에나 수에르떼, 당신의 길 위에 행운이 있기를 ㆍ 25
미국
아메리카는 미국 땅? 노노해 ㆍ 26
샌프란시스코의 낮과 밤 ㆍ 28
아름다운 요세미티 계곡의 빈부격차 ㆍ 30
천사의 도시 LA 해변의 히피들 ㆍ 32
나는야 애리조나 히치하이커 ㆍ 35
미국의 밑바닥,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의 56시간 ㆍ 38
긍정은 행복! 29,800km 오토바이 여행자 ㆍ 41
나는 뉴욕의 일주일 홈리스 ㆍ 44
부자 나라 최강대국 미국의 빛과 그늘 ㆍ 47
쿠바
카리브해의 붉은 섬 ㆍ 50
엉덩이로 느낀 궁핍의 기운 ㆍ 52
무상 의료의 나라에서 ㆍ 57
나는 치노가 아니에요 ㆍ 60
종이 줍는 오르페 씨 ㆍ 61
쿠바식 사회주의 그 이후 ㆍ 63
멕시코
65세 세계 여행자 동 아저씨 ㆍ 66
치첸이트사, 공포와 눈물의 밀림 호텔 ㆍ 68
여행자의 천국 산 크리스토발 거리의 아이들 ㆍ 72
2부 국경을 건너 화산을 지나 ㆍ 79
과테말라
악명 높은 치킨버스를 타다 ㆍ 80
얼마 전 폭발한 푸에고 화산 옆에서 ㆍ 86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중앙아메리카 1일 1국경 넘기 ㆍ 89
시위 중인 니카라과를 지나 ㆍ 92
코스타리카, 파나마
군대가 없는 나라, 마약이 많은 나라 ㆍ 96
푸라 비다! 정글의 이브와 소피 ㆍ 98
3부 우리의 주머니는 가볍지만 갈 길은 끝이 없다네 ㆍ 105
콜롬비아
콜롬비아 응급실에서 인생의 쓴맛을 마주하다 ㆍ 106
잃어버린 필름을 찾습니다 -
콜롬비아 파스토 현지 신문에 올린 글 ㆍ 112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난민들로 가득한 국경 ㆍ 114
페루
세계의 배꼽, 마리화나 소굴 ㆍ 118
4,630미터 살칸타이 넘어 마추픽추로 ㆍ 124
볼리비아
안데스 문명의 시원, 티티카카 ㆍ 131
평화라는 이름의 도시, 라파스 ㆍ 134
모험과 안전 사이, 포포호수를 지나서 ㆍ 137
식민지 300년이 지나간 대륙 ㆍ 141
인스타의 성지, 소금사막 우유니 ㆍ 146
칠레
사막에서 빙하까지, 기나긴 땅 칠레 ㆍ 150
천국의 계곡 발파라이소 ㆍ 153
파타고니아 여행의 시작 ㆍ 155
7번 국도, 카레테라 아우스트랄의 히치하이커 ㆍ 157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 사람들 ㆍ 160
과테말라 오렌지와 자본주의 ㆍ 164
포브레 비아헤로, 가난한 여행자들 ㆍ 167
아르헨티나
31일간의 파타고니아 종단. 세계의 끝, 또 다른 시작 ㆍ 171
식민지 광산의 배수로, 부에노스아이레스 ㆍ 174
남미의 파리와 동양의 나폴리 ㆍ 176
탱고를 만나는 비용 ㆍ 178
41년 동안의 목요집회를 아시나요 ㆍ 180
파라과이에서 온 과일장수 ㆍ 183
악마의 목구멍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까 ㆍ 185
브라질
생각을 멈추고 일단 가고 보자 ㆍ 188
리우에서 백팩은 등 뒤로 메는 가방이 아니다 ㆍ 191
브라질의 달동네, 파벨라 ㆍ 194
안녕 브라질, 안녕 아메리카 ㆍ 197
4부 살람 알라이쿰, 평화를 비는 발걸음 ㆍ 201
포르투갈
남미와 유럽의 격차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ㆍ 202
리스본의 브라질 이민자들 ㆍ 204
스페인
세비야의 오누이, 덴마크의 웨이트리스 ㆍ 209
모로코
지중해 건너 첫 아프리카, 마그레브 모로코 ㆍ 213
마법의 도시 페스, 이 정도면 기적 ㆍ 217
앗살람 알라이쿰 카사블랑카 ㆍ 221
외국 남성과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여성들 ㆍ 224
붉은 오아시스 마라케시 ㆍ 229
아가디르 마도로스 ㆍ 230
선택과 포기의 연속, 여행자의 길 ㆍ 233
5부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37
헝가리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 다음 가는 도시는? ㆍ 238
무너진 사회주의와 비정한 자본주의 너머 ㆍ 241
짐승처럼 구겨진 채 경찰차에 … ㆍ 244
합법적 폭력의 공포, 잊지 못할 난폭 경찰 ㆍ 247
사람은 그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49
세르비아
사라진 나라 유고슬라비아 ㆍ 252
코소보
경계의 땅 발칸반도, 끝나지 않은 냉전 ㆍ 257
북마케도니아
지구별 여행자들의 집 ㆍ 260
그리스
만삼천 원 아끼자고 밤새 개떼들에게 시달리다니 ㆍ 264
그리스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청년들 ㆍ 267
6부 낡고 새로운 너와 나의 길 ㆍ 271
터키
실크로드 종착역, 융합의 땅 터키 ㆍ 272
아름다운 말들의 땅 카파도키아 ㆍ 273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함께 보낸 하룻밤 ㆍ 275
조지아
캅카스 남부, 조지아에서의 일주일 ㆍ 279
이집트
세계 여행 일 년 만에 혼자 탄 택시, 이유가 어이없네 ㆍ 282
바다 없는 바다 마을 후르가다 ㆍ 287
직접 본 이집트 피라미드, 경이로움보다 끔찍 ㆍ 290
라마단 카림! 배고픔과 나눔의 시간 ㆍ 293
룩소르의 다정한 사기꾼들 ㆍ 295
세켐 공동체에서의 보름 ㆍ 298
비자 연장 실패! 여행자들의 블랙홀로! ㆍ 300
바닷속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 여기는 다합입니다 ㆍ 304
불법체류자의 출애굽기 ㆍ 307
7부 나쿠펜다 아프리카 ㆍ 311
수단
비이슬람 세계에는 ‘이슬라모포비아’가 있잖아 ㆍ 312
수단에서의 오줌 누기, 난생처음 보는 광경 ㆍ 315
900원짜리 숙소, 배낭여행자의 위생법 ㆍ 317
에티오피아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초고밀도 미니버스 ㆍ 323
아프리카 여행은 아플 것 같아요. 몸이든 마음이든 ㆍ 327
흉기 꺼내든 청년… 공원에서 벌어진 날벼락 같은 일 ㆍ 329
무기를 녹여 악기를, 폭력이 아닌 평화를 ㆍ 332
케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보았네, 창살 없는 동물원을 ㆍ 336
탄자니아
아프리카 여행은 비싸다? ㆍ 341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삶, 마사이족의 오래된 미래 ㆍ 344
하늘과 별과 염소와 마사이 ㆍ 346
아싼떼 싸나 탄자니아 ㆍ 349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오만한 너의 이름은 ㆍ 352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을 횡단하는 히치하이커들 ㆍ 355
남아프리카공화국
콩알만큼 작아진 간으로 요하네스버그를 지나 ㆍ 357
희망 없는 희망봉, 케이프타운 ㆍ 360
백인 전용, 비백인 전용…어느 쪽에도 앉을 수 없었다 ㆍ 363
에필로그
하루 18,400원, 827일. 세계 일주의 종착지, 일상 ㆍ 365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ㆍ 367
세계 일주의 끝, 눈물 젖은 광천김 ㆍ 370
길의 노래 ㆍ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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