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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와 흰 돌을 명상하다

땅끝
2024-01-05 08:48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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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와 흰 돌을 명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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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에릭 사티와 흰 돌을 명상하다
저자/출판사 : 오소후,저자,글,, 청어
쪽수 : 128쪽
출판일 : 2022-07-20
ISBN : 9791168550544
정가 : 13000

책머리에 붙여

1. 호머 비아트로

봄·밤·봄비
산수동
시라의 품바타령
카발라(Cabbala)
수달래꽃으로
책이 된 여자
말은 고산식물이 아니다
금강계(錦江稽)
봄비 그리고 에세닌
선흘곶자왈 동백나무숲길에서 멀꼬깍습지까지
기어이

2. 세 개의 짐노페디

은화과(隱花果)
초여름 연가
계뇨등을 보며
우묵개해안
거기, 가란도 향기로워라
가시에 대하여
의문
소댕이나루
긴몰개를 보고 싶다
기쁜 우리 젊은 날, 날
수성리
밤바다로 간다
쓸쓸한 변주곡

3. 아포리아, 막다른 골목

흰 돌을 명상하다
굴포항, 졸복탕
가파도, 가파도
4.9㎞
55일
가정역(柯亭驛)으로 가리
숟가락과 숟가락 사이
배재에서 산음까지
얼하이 연가
소금창고

4. 애양단, 파리로 가다

그리운 아버지께
해인초(海人草)
정기록(正氣錄)을 읽으며
요새 풍류
작은 응원 한다
운업(芸業)
아버지의 집
물보라길을 간다
눈바다, 죽해
가수리 동구
그 계곡, 으흐랄라
풋늙은 호박 한 덩이

5. 아가니페, 정신 뻥나게

석등(石燈)
나의 향두가(香頭歌)
아고산대(亞高山帶)
배우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회유해면(廻遊海面)
소쇄원, 환상의 헤테로토피아
오, 그건 안 돼
워터월드

6. 아타락시아

우금암도(禹金巖圖)
어떤 여행자
율동
산자고 곁에서 약수를 마시다
생이돌에 앉으면
아직도 캄캄한 그 자리, 본래면목
너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홍어연가
설원리 모과
절정체험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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