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주를 안.다.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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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 제주를 안.다.
도서명 : 나, 제주를 안.다.
저자/출판사 : 김청영,저자,글,, 자유문고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7-20
ISBN : 9788970301631
정가 : 15800
프롤로그 제주와의 만남, 그 설렘에 대하여 5
1장. 나는 제주를 안다 17
세 식구 따로 함께 가는 길 19
제주도 국제학교를 선택하며 23
인간에게 ‘그림’이 주는 것 26
인생의 정답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28
제주도 4월, 벚꽃이 창조하는 시공간 30
갈대의 낭만 31
제주도에서 지낸 추석 차례 33
열 살의 자존감 35
자아를 찾아가는 멋진 작품 37
2장. 나는 배움을 안다 41
호주라는 말보다는 43
대정의 봄날 44
작업실을 제주도에 만드니 좋은 점 46
내가 제주도 국제학교를 선택한 이유 50
제주도는 매일이 잔칫날! 55
제주도에서 매일 한 권씩 책을 신청하다 56
Hello Jeju! 57
아이가 스승이다! 60
나의 시절, 이어령 선생님 62
제주도 책방에서 책을 고를 때 63
대정에서 열 살이 된 마우이에게 65
제주도에서 인연이 된 제주국제학교(KISJ) 66
3장. 나는 나를 안다 71
Here and Now 73
여행지에서의 아침 조식 75
바다를 보는 1시간 78
2020년 태풍 바비를 마주하다 79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겨울 81
그림은 손과 머리를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도와준다 85
무라카미 T를 읽으며 86
행복은 감수성의 문제야! 88
지금의 감정이 미래다 89
스타벅스 컵과 텀블러 91
제주도와 어울리는 책 92
헤르만 헤세와 나의 인연 94
작업실에서 읽고 그리다 97
4장. 나는 마음을 안다 99
툭! 하고 던지듯 시작해 보자 101
제주도 마을 대문 102
제주도가 가르쳐 준 삶의 행복 104
감동, 감사 108
자기 자신을 믿어라 111
마음의 공간 만들기 113
쉰세 살이 아홉 살을 가르치는 이야기 114
내면의 진보 중에서 117
제주도 날씨 120
커피 한 잔의 멋과 낭만 122
엄마에게 필요한 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 124
조명발 125
나의 제주도 작업실 127
제주도가 마음속 낭만을 일으켜 세워주다 131
제주 추사관에서 보는 세한도 142
자존감 연습1 145
자존감 연습2 149
제주도에서 부고 알림을 받고 150
5월의 제주 바다 154
5장. 나는 맛과 멋을 안다 157
김창열미술관과 장정순갤러리 159
삶의 철학을 들려주는 스누피 161
JUST PIZZA 165
CRACKERS 166
봉자네상점 168
송훈파크 170
꽃놀이 화원 jeu de fleurs 171
협재 금능해수욕장 172
성 이시돌 목장 174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177
‘한 치 앞도 모를 바다’ 떡볶이집 178
우연히 만난 블루하우스 밀크티 전문점 179
제주도 서쪽 바닷바람 182
책방 소리소문과 스토브온 피자 183
아쿠아 플라넷 187
신라호텔 글램핑 디너 189
삼성혈 189
어나더 페이지 책방과 봉 분식 191
제주도 내려와서 처음 찾아간 책방 193
소심한 책방 196
수애기 베이커리 198
모모공방과 애월후식 199
‘묘한식당’과 ‘맛있는 폴부엌’ 200
대정읍 소소희 베이커리 cafe 203
모슬포항 항구식당 205
저지리 미온당 206
금자매식당 208
제주도 닮은 순천미향과 카페 휴일로 209
제주도 이중섭미술관과 유동커피 212
섭지코지 유민미술관 216
대정읍 동네 카페 벨진밧 221
겨울 제주 JJF농원 224
‘환이네 식당’과 ‘원앤온리 CAFE’ 225
‘소규모식탁’과 ‘풀베개 caf?’ 227
아르떼뮤지엄 230
젠 하이드웨이 레스토랑 232
동생 부부를 위한 5박 6일 제주도 이야기 233
6장. 초대글 : 우리를 안다 239
‘ing’-문보경 작가 241
‘Identity’-이숙현 작가 244
‘제주를 보다’-노경남 작가 247
에필로그 제주, 나를 안.다. 251
도서명 : 나, 제주를 안.다.
저자/출판사 : 김청영,저자,글,, 자유문고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7-20
ISBN : 9788970301631
정가 : 15800
프롤로그 제주와의 만남, 그 설렘에 대하여 5
1장. 나는 제주를 안다 17
세 식구 따로 함께 가는 길 19
제주도 국제학교를 선택하며 23
인간에게 ‘그림’이 주는 것 26
인생의 정답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28
제주도 4월, 벚꽃이 창조하는 시공간 30
갈대의 낭만 31
제주도에서 지낸 추석 차례 33
열 살의 자존감 35
자아를 찾아가는 멋진 작품 37
2장. 나는 배움을 안다 41
호주라는 말보다는 43
대정의 봄날 44
작업실을 제주도에 만드니 좋은 점 46
내가 제주도 국제학교를 선택한 이유 50
제주도는 매일이 잔칫날! 55
제주도에서 매일 한 권씩 책을 신청하다 56
Hello Jeju! 57
아이가 스승이다! 60
나의 시절, 이어령 선생님 62
제주도 책방에서 책을 고를 때 63
대정에서 열 살이 된 마우이에게 65
제주도에서 인연이 된 제주국제학교(KISJ) 66
3장. 나는 나를 안다 71
Here and Now 73
여행지에서의 아침 조식 75
바다를 보는 1시간 78
2020년 태풍 바비를 마주하다 79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겨울 81
그림은 손과 머리를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도와준다 85
무라카미 T를 읽으며 86
행복은 감수성의 문제야! 88
지금의 감정이 미래다 89
스타벅스 컵과 텀블러 91
제주도와 어울리는 책 92
헤르만 헤세와 나의 인연 94
작업실에서 읽고 그리다 97
4장. 나는 마음을 안다 99
툭! 하고 던지듯 시작해 보자 101
제주도 마을 대문 102
제주도가 가르쳐 준 삶의 행복 104
감동, 감사 108
자기 자신을 믿어라 111
마음의 공간 만들기 113
쉰세 살이 아홉 살을 가르치는 이야기 114
내면의 진보 중에서 117
제주도 날씨 120
커피 한 잔의 멋과 낭만 122
엄마에게 필요한 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 124
조명발 125
나의 제주도 작업실 127
제주도가 마음속 낭만을 일으켜 세워주다 131
제주 추사관에서 보는 세한도 142
자존감 연습1 145
자존감 연습2 149
제주도에서 부고 알림을 받고 150
5월의 제주 바다 154
5장. 나는 맛과 멋을 안다 157
김창열미술관과 장정순갤러리 159
삶의 철학을 들려주는 스누피 161
JUST PIZZA 165
CRACKERS 166
봉자네상점 168
송훈파크 170
꽃놀이 화원 jeu de fleurs 171
협재 금능해수욕장 172
성 이시돌 목장 174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177
‘한 치 앞도 모를 바다’ 떡볶이집 178
우연히 만난 블루하우스 밀크티 전문점 179
제주도 서쪽 바닷바람 182
책방 소리소문과 스토브온 피자 183
아쿠아 플라넷 187
신라호텔 글램핑 디너 189
삼성혈 189
어나더 페이지 책방과 봉 분식 191
제주도 내려와서 처음 찾아간 책방 193
소심한 책방 196
수애기 베이커리 198
모모공방과 애월후식 199
‘묘한식당’과 ‘맛있는 폴부엌’ 200
대정읍 소소희 베이커리 cafe 203
모슬포항 항구식당 205
저지리 미온당 206
금자매식당 208
제주도 닮은 순천미향과 카페 휴일로 209
제주도 이중섭미술관과 유동커피 212
섭지코지 유민미술관 216
대정읍 동네 카페 벨진밧 221
겨울 제주 JJF농원 224
‘환이네 식당’과 ‘원앤온리 CAFE’ 225
‘소규모식탁’과 ‘풀베개 caf?’ 227
아르떼뮤지엄 230
젠 하이드웨이 레스토랑 232
동생 부부를 위한 5박 6일 제주도 이야기 233
6장. 초대글 : 우리를 안다 239
‘ing’-문보경 작가 241
‘Identity’-이숙현 작가 244
‘제주를 보다’-노경남 작가 247
에필로그 제주, 나를 안.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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