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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재라, 서남 전라도 서사시(큰글씨책)

땅끝
2024-01-05 08:48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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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재라, 서남 전라도 서사시(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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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라시재라, 서남 전라도 서사시(큰글씨책)
저자/출판사 : 조정,저자,글,, 이소노미아
쪽수 : 244쪽
출판일 : 2022-07-18
ISBN : 9791190844338
정가 : 32000

시인의 말

1부 | 나무칼로 귀를 비어가도 모르게
달 같은 할머니 | 분통 같은 방에 새각시 | 자식은 맘대로 못해 | 진눈깨비 부고 | 하늘이 굽어볼 것 아닌가 | 오진 꼴 | 누가 더 박복한고 | 형님 아들은 냅둬야 좋을 애기요

2부 | 식칼 한나 보재기 한나 쥐고
세상이 딱 끝나 버리면 좋겠네 | 엄니, 탕 소리 나면 뒤 좀 돌아봐주소 | 지하실이 필요해 | 울 애기 누가 데리고 있을까 | 베수건 한 장
정월 까마귀 | 무명실 타래 같은 내 청춘 | 산 사람은 살아야지 | 저것이 무슨 선생이야

3부 | 다 팔자 때암이재라
샘가에서 웃던 춘아 | 나쁜 남자 | 철선에서 내릴 때 손목 잡고 | 붙들 틈도 없이 | 새야 새야 파랑새야 | 거지 처녀가 측실이 되었다네 | 흰 가마 타고 시집 온 배녕 아씨

4부 | 항꾼에 사세
참말로 도깨비 만났대요? | 우리 함께 사세 | 장 가르는 날 | 물에 비친 찔레꽃 | 치술신모, 그리움의 신들 | 디딜방아 추억 | 봄풀은 약 | 물 맞으러 가세 장구가락 두드리고 | 혼불 | 샘에서 개짐 빨지 마 | 딸 이름을 돈 주고 지어? | 버들고리에 혼수가 가득

5부 | 유재 굽어다보는 맘
이엉 잇고 용고새 틀고 | 옹기 째 떨이해서 동네잔치 | 칠십리 씨네마 | 홋집 남자 | 갈퀴나무 불로 끓인 라면 | 첩실 사위 | 복순이 큰오빠 | 소나무 | 개금바우 난초 하나씨 | 엄마, 왜 이렇게 날이 안 밝아요

발문
당신의 말이 이렇게 시가 되었습니다 - 서효인

편집후기
서남 방언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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