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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걷지만, 돌아올 수 없는 길

땅끝
2024-01-05 08:48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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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걷지만, 돌아올 수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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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동그랗게 걷지만,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자/출판사 : 최필조,저자,글,유은주,그림,만화, 모루
쪽수 : 286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97001987
정가 : 15000

들어가는 글 4

하나, 오래된 기억을 열다
개집말? 기와집말? / 개수영 / 향돌 / 개는 세 끼 다 먹으면 죽어 / 한 번만 속아 드릴게요 / 큰아버지 바보 / 네 잘못이 아니야 / 그런데 그 할머니는 왜 도망가셨어? / 개가 죽을 때가 되면 어떤지 알어? / 나도 기도드렸다 / 소꿉놀이 / 버스에서 / 착한 근식이 / 필조야, 너 소똥 냄새나 / 겨울 숲 / 그림일기 / 혀 짧은 집사님 / 고추씨도 받아요? / 척사대회 / 지름길

둘, 사진이 글이 되었다
잔술의 추억 / 묵밭 / 사륜구동과 검색 로봇 / 가을 생무 / 이름 없는 가게 / 사진 찍는 날 / 화로는 따뜻했었지 / 고려장이 뭔가요 / 아 놔둬, 덜 말라서 안 털린다니까! / 차가운 방 / 너무 넓어 혼자 살기에는 / 카메라를 보내며 / 단골집 / 밀접접촉자 / 사월과 오월 사이 〈붓꽃에게〉

셋,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
그런데 왜 결혼했어 / 그래서 태어날 때 우는 걸까 / 동네 방송 / 어쩐지 맛있더라 / 금방 오실 거야 / 하얀 양말 / 알았어유, 전화도 못 하게 해 / 우리 아버지 음치여유 / 뭐긴 뭐여 이눔아, 니 엄마지! / / 개조심! / 귤 한 봉지 / 큰엄마 기억나 / 명절 아침 / 역시나 불효자 / 청국장 / 마음의 짐 / 아빠, 할머니 보러 가자 / 보이스피싱 / 도시락 / 바퀴만 잘 굴러가던데 왜 그려! / 임영웅 씨 고맙습니다 / 백신이 독하다던데

넷, 나를 찾아 떠난 여행들
지겹도록 아름다운 몽골 / 당신이 만약 무이네(Mui Ne)로 떠나겠다면 / 이순신 장군을 모른다고요? / 양곤(Yangon)의 시장에서 / 코끼리 바지 / 판소단(Pansodan) 항구의 추억 / 동그랗게 걷지만, 돌아올 수 없는 길 / 무서운 꿈 / 웃지 마, 정들어 / 부엉이 항아리를 든 남자 / 내 이름은 / 한 달 살기 / 오키나와에는 맛있는 스시집이 없어요

다섯, 친구와 학교, 선생 최필조
운동회 / 정애야 미안했어 / 2학년 2반 54번 황정식 / 니가 해라 반장 / 개근상 / 너무 늦은 인사 / 너만 없으면 그냥 집에 가도 될 텐데 / 동백이 / 경자 딸 / 선생님은 대답해주지 않으셨다 / 전교 1등 친구 / 늦둥이 용규 / 그런데 알고 보면 비슷한거야 / 이발하셨어요 /방수(防水)의 의미 / 지민아 재밌었겠다! / 우리 흉내 내지 말고 해보자 / 장래 희망 / 경석이 할머니 / 선생님도 같이 해요 / 산타 할머니 / 친주(州)의 교실에서 / 어쩌면 좋겠어

여섯, 익숙한 듯 아닌 듯한 일상
비문증(飛蚊症)과 아메바 은하 / No Plastic / 수박 헬멧 / 별 보러 꿈나라로 / 새벽 배송 / 너나 나나 / 저는 바하 치다가 말았어요 / 퇴근길 / 미용실에서 1 / 미용실에서 2 / 해바라기 앞에서 / 막내딸! 꽃구경 갈까 / 그만 마시고 가자 / Writer’s Shaking / 시집이 도망갔다 / 나를 좀 쉬게 해줘 / 동그란 숲 / 친구의 첫사랑 / 딸바보 기사님이 배정되었습니다 / 마이 프레셔스! / 헌책방 / 따뜻한 콜드브루 주세요 /노안(老眼) / 너무 미안해 말자
Photo Epilogue(사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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