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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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도서명 : 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저자/출판사 : 홍희창, 책과나무
쪽수 : 420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67521736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
1부 텃밭의 역사와 종류
1. 텃밭의 역사
농경의 시작 / 대항해 시대와 ‘콜럼버스의 교환’ / 실용 정원으로서의 텃밭 / 우주 텃밭 / 남극 세종기지의 실내농장
2. 외국의 텃밭
텃밭을 가꾼 사람들 / 외국의 도시 텃밭
2부 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1. 우리나라 농업의 이모저모
농사의 기원 / 논농사 / 채소의 재배
2. 텃밭의 모습과 의미
공터에서 가꾼 채소 / 겨울에도 꽃과 채소를 / 텃밭을 가리키는 말들 / 골짜기를 밭으로 / 농사 잘 짓는 방법 / 원림형 채마밭 / 상상 속의 정원과 텃밭
3. 채마밭을 가꾸고 노래한 선비들
이규보의 별서와 채마밭 / 이곡의 채마밭 / 원천석의 변암 채포 / 양성지의 대포곡 별서 / 서거정의 여러 별서 / 강희맹의 금양 별업 / 이행의 유배지 텃밭 / 박세당의 수락산 기슭 밭 / 김창업의 송계 채마밭 / 이옥의 남양 채마밭 / 정약용의 강진 유배지 채마밭 / 김려의 삼청동 만선와 / 이학규의 김해 유배지 채마밭
3부 채마밭의 작물들
1. 작물의 종류
곡류의 종류 / 채소의 분류와 가치
2. 채마밭에서 키운 작물들
가지에 주렁주렁 달리는 가지 / 인류를 기근에서 구한 감자 / 열세 가지 장점이 있는 고구마 / 우리나라에서 빛을 보는 고추 / 고대에 중시되었던 기장 / 깻잎과 고소한 기름, 들깨와 참깨 / 냄새 하나 빼고 다 좋은 마늘 / 제갈량이 좋아했던 무 / 서양인의 쌀이 된 밀 / 예전엔 고기만큼 귀했던 배추 / 우리 민족의 오랜 주식인 쌀이 되는 벼 / 부족한 양식 보태는 게 본분이었던 보리 / 초벌로 나온 부추는 사위한테도 안 준다며 / 천금채라 불렸던 상추 / 공자도 즐겼던 생강 / 멀리 아프리카에서 온 수박 / 잘 자라고 술과 떡이 되는 수수 / 뽀빠이도 먹고 힘 내던 시금치 / 우리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꽃으로 즐기는 쑥갓 / 재배도 쉽고 맛도 좋은 아욱 / 선비들이 즐겨 심었던 오이 / 인디오의 선조가 옥수수 인간이라고 / 가장 작은 곡식인 조 / 예전엔 참외치기도 했다는데 / 성호 이익이 높이 평가했던 콩 / 땅에서 나온 계란이라 토란 / 땅에서 나는 감인 토마토 / 온갖 반찬의 양념이 되는 파 / 겉보기보다 효능이 좋은 호박
참고 문헌
도서명 : 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저자/출판사 : 홍희창, 책과나무
쪽수 : 420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67521736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
1부 텃밭의 역사와 종류
1. 텃밭의 역사
농경의 시작 / 대항해 시대와 ‘콜럼버스의 교환’ / 실용 정원으로서의 텃밭 / 우주 텃밭 / 남극 세종기지의 실내농장
2. 외국의 텃밭
텃밭을 가꾼 사람들 / 외국의 도시 텃밭
2부 선비들의 텃밭 조선의 채마밭
1. 우리나라 농업의 이모저모
농사의 기원 / 논농사 / 채소의 재배
2. 텃밭의 모습과 의미
공터에서 가꾼 채소 / 겨울에도 꽃과 채소를 / 텃밭을 가리키는 말들 / 골짜기를 밭으로 / 농사 잘 짓는 방법 / 원림형 채마밭 / 상상 속의 정원과 텃밭
3. 채마밭을 가꾸고 노래한 선비들
이규보의 별서와 채마밭 / 이곡의 채마밭 / 원천석의 변암 채포 / 양성지의 대포곡 별서 / 서거정의 여러 별서 / 강희맹의 금양 별업 / 이행의 유배지 텃밭 / 박세당의 수락산 기슭 밭 / 김창업의 송계 채마밭 / 이옥의 남양 채마밭 / 정약용의 강진 유배지 채마밭 / 김려의 삼청동 만선와 / 이학규의 김해 유배지 채마밭
3부 채마밭의 작물들
1. 작물의 종류
곡류의 종류 / 채소의 분류와 가치
2. 채마밭에서 키운 작물들
가지에 주렁주렁 달리는 가지 / 인류를 기근에서 구한 감자 / 열세 가지 장점이 있는 고구마 / 우리나라에서 빛을 보는 고추 / 고대에 중시되었던 기장 / 깻잎과 고소한 기름, 들깨와 참깨 / 냄새 하나 빼고 다 좋은 마늘 / 제갈량이 좋아했던 무 / 서양인의 쌀이 된 밀 / 예전엔 고기만큼 귀했던 배추 / 우리 민족의 오랜 주식인 쌀이 되는 벼 / 부족한 양식 보태는 게 본분이었던 보리 / 초벌로 나온 부추는 사위한테도 안 준다며 / 천금채라 불렸던 상추 / 공자도 즐겼던 생강 / 멀리 아프리카에서 온 수박 / 잘 자라고 술과 떡이 되는 수수 / 뽀빠이도 먹고 힘 내던 시금치 / 우리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꽃으로 즐기는 쑥갓 / 재배도 쉽고 맛도 좋은 아욱 / 선비들이 즐겨 심었던 오이 / 인디오의 선조가 옥수수 인간이라고 / 가장 작은 곡식인 조 / 예전엔 참외치기도 했다는데 / 성호 이익이 높이 평가했던 콩 / 땅에서 나온 계란이라 토란 / 땅에서 나는 감인 토마토 / 온갖 반찬의 양념이 되는 파 / 겉보기보다 효능이 좋은 호박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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