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변호사의 유머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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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
도서명 :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
저자/출판사 : 한승헌, 이지출판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55551844
정가 : 16000
4_ 감사의 글
7_ 책을 내며 유머, 정신의 순례에 꼭 필요한 동반자
제1부 유머와의 상견례
16_ 유머와 말의 지혜
18_ 유머의 첫 장, 자기 낮추기
21_ 곤경 탈출 그리고 너그러움
24_ 비판과 저항도 센스 있게
26_ 의외성과 통념의 파괴
28_ 사실 속에 들어 있는 유머
30_ 말의 음과 뜻을 전용하여
32_ 모순된 현상이 해학적 웃음을
34_ 유머의 요체-압축, 반전, 직관
36_ 체험에서 우러난 유머
37_ 유머는 말재간이 아니다
39_ 유머는 생활의 필수 과목
41_ 긴장과 이완의 배합과 조화
43_ 아이스 브레이커의 역할
46_ 유머가 직설보다 품위 있는 이유
제2부 그와 나의 애창곡
50_ 이름이 운명을 지배한다고?
53_ 캐리커처 세 점
56_ ‘사’자 직업
61_ 무슨 운동을 하십니까?
66_ 2남1녀?
69_ 생선의 유족들
71_ ‘가련동’ 사람들
74_ 버릴 수 없는 자리
77_ 그와 나의 애창곡
80_ 하루 형님
85_ 음치 백서
87_ 뜻밖의 질문
91_ 노 변호사와 원로 변호사
94_ 어쩔 수 없는 나이
96_ 군번을 대라는 택시기사
99_ 명예 박사
102_ 명예 권사
105_ 명예 동문
제3부 도무지 뭐가 뭔지
110_ 청와대 이야기
112_ 괄호 안의 말
114_ 금서禁書와 코미디
116_ Fine for swimming
118_ 정치자금과 기부문화
121_ 기역하고 니은하고 쌈이 붙었어요
123_ “She was a boy!”
126_ 영어 연설
128_ 도무지 뭐가 뭔지
131_ 수준급 반론
134_ 이변의 연속
137_ 현명한 우자愚者
139_ 소방차와 야유회
142_ 사법개혁-‘원기’와 ‘우려’
144_ 담요와 철새
147_ 비해학의 해학화
151_ 14초 동안 박수 받은 여왕
155_ ‘오바마’ 건배사
제4부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
160_ 건망증과 치매
163_ ‘기부’ 어원 연구
166_ 청첩장에 대한 세 가지 학설
168_ 기억에 남는 주례사
171_ ‘하라는 대로’와 ‘하는 대로’
174_ 고장난 인과율
176_ 시간의 완급
178_ 소금은 쉬지 않는다
180_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
183_ 조코비치의 그 한마디
187_ 부패 방지엔 소금이
192_ 한 입으로 두말하는 여자
195_ 호랑이의 감사기도
199_ 해우解憂와 방송放送
202_ 저승에서도 남북 분단?
204_ 전원 석방
206_ 재판문학의 탄생을 기다리며
209_ ‘표절’이라는 요격 미사일
제5부 명판결 속의 거짓말
214_ 베드로의 눈물
216_ 유대인의 웃음, 유대인의 정신
218_ 히틀러를 구해 준 유대인
220_ 금전욕과 청구서
223_ 명판결 속의 거짓말
225_ 유머리스트 처칠
228_ 하느님은 영어만?
231_ 미국 대통령의 유머
234_ 작가와 스타들의 유머
237_ 일본인의 성품
241_ 링컨과 케네디의 데자뷰
243_ 가짜로 악명 높은 중국
245_ 예수는 웃지 않았다?
248_ 예수의 화법
251_ 변호사 기절하다
257_ 월남 이상재 선생의 해학
260_ 별떡 달떡 이야기
도서명 :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
저자/출판사 : 한승헌, 이지출판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55551844
정가 : 16000
4_ 감사의 글
7_ 책을 내며 유머, 정신의 순례에 꼭 필요한 동반자
제1부 유머와의 상견례
16_ 유머와 말의 지혜
18_ 유머의 첫 장, 자기 낮추기
21_ 곤경 탈출 그리고 너그러움
24_ 비판과 저항도 센스 있게
26_ 의외성과 통념의 파괴
28_ 사실 속에 들어 있는 유머
30_ 말의 음과 뜻을 전용하여
32_ 모순된 현상이 해학적 웃음을
34_ 유머의 요체-압축, 반전, 직관
36_ 체험에서 우러난 유머
37_ 유머는 말재간이 아니다
39_ 유머는 생활의 필수 과목
41_ 긴장과 이완의 배합과 조화
43_ 아이스 브레이커의 역할
46_ 유머가 직설보다 품위 있는 이유
제2부 그와 나의 애창곡
50_ 이름이 운명을 지배한다고?
53_ 캐리커처 세 점
56_ ‘사’자 직업
61_ 무슨 운동을 하십니까?
66_ 2남1녀?
69_ 생선의 유족들
71_ ‘가련동’ 사람들
74_ 버릴 수 없는 자리
77_ 그와 나의 애창곡
80_ 하루 형님
85_ 음치 백서
87_ 뜻밖의 질문
91_ 노 변호사와 원로 변호사
94_ 어쩔 수 없는 나이
96_ 군번을 대라는 택시기사
99_ 명예 박사
102_ 명예 권사
105_ 명예 동문
제3부 도무지 뭐가 뭔지
110_ 청와대 이야기
112_ 괄호 안의 말
114_ 금서禁書와 코미디
116_ Fine for swimming
118_ 정치자금과 기부문화
121_ 기역하고 니은하고 쌈이 붙었어요
123_ “She was a boy!”
126_ 영어 연설
128_ 도무지 뭐가 뭔지
131_ 수준급 반론
134_ 이변의 연속
137_ 현명한 우자愚者
139_ 소방차와 야유회
142_ 사법개혁-‘원기’와 ‘우려’
144_ 담요와 철새
147_ 비해학의 해학화
151_ 14초 동안 박수 받은 여왕
155_ ‘오바마’ 건배사
제4부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
160_ 건망증과 치매
163_ ‘기부’ 어원 연구
166_ 청첩장에 대한 세 가지 학설
168_ 기억에 남는 주례사
171_ ‘하라는 대로’와 ‘하는 대로’
174_ 고장난 인과율
176_ 시간의 완급
178_ 소금은 쉬지 않는다
180_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
183_ 조코비치의 그 한마디
187_ 부패 방지엔 소금이
192_ 한 입으로 두말하는 여자
195_ 호랑이의 감사기도
199_ 해우解憂와 방송放送
202_ 저승에서도 남북 분단?
204_ 전원 석방
206_ 재판문학의 탄생을 기다리며
209_ ‘표절’이라는 요격 미사일
제5부 명판결 속의 거짓말
214_ 베드로의 눈물
216_ 유대인의 웃음, 유대인의 정신
218_ 히틀러를 구해 준 유대인
220_ 금전욕과 청구서
223_ 명판결 속의 거짓말
225_ 유머리스트 처칠
228_ 하느님은 영어만?
231_ 미국 대통령의 유머
234_ 작가와 스타들의 유머
237_ 일본인의 성품
241_ 링컨과 케네디의 데자뷰
243_ 가짜로 악명 높은 중국
245_ 예수는 웃지 않았다?
248_ 예수의 화법
251_ 변호사 기절하다
257_ 월남 이상재 선생의 해학
260_ 별떡 달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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