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어떻게 할까
땅끝
2024-01-05 08:48
135
0
본문
성교육 어떻게 할까
도서명 : 성교육 어떻게 할까
저자/출판사 : 이충민, 마인드빌딩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90015905
정가 : 18900
추천사
머리말 : 성교육을 잘하는 방법
프롤로그 :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PART 1 부모, 성교육 어떻게 할까?
인간의 성은 섹스가 아닙니다
성이란 무엇일까요?
성교육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성교육의 골든타임은 영유아기입니다
유아 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공 방식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 성교육’
성기 명칭 교육이 옳고 그름을 재단해서는 안 됩니다
성교육에서 긍정성과 부정성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거절의 표현과 수용은 좋은 경계 교육이 됩니다
아이는 성적 쾌감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배웁니다
성교육에서도 ‘애착 관계’의 형성은 중요합니다
성 행동의 변화는 ‘애착 관계’의 형성에서 시작됩니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유)아 자위 (잡)학사전
아이의 자위는 결코 부모의 탓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성적 놀이’와 ‘성폭력’의 경계
성적 놀이는 ‘존재’와 ‘행동’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의 ‘목욕 분리’를 언제 해야 할까요?
엄마 가슴에 집착하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부모들을 ‘성포자’로 만들까요?
아이의 성 질문을 기꺼이 받아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아이에게 질문해가며 ‘그게 왜 궁금하니?’라고 되물어봅니다
섹스라는 한 장면을 부모의 ‘러브 스토리’로 바꿔주세요
PART 2 자녀, 성교육 어떻게 할까?
자녀 성교육을 하려면 부모의 성 관점을 먼저 점검하세요
자녀에게 성‘교육’을 넘어 성‘생활’을 알려주세요
온 가족이 보는 TV에서 베드신이 나온다면 헛기침을 하나요?
자녀의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계획하세요
부모의 ‘꼰대 의식’이 ‘성적 대화’를 방해합니다
‘살리는 성’을 전해주는 방법은 티칭이 아닌 코칭입니다
아들의 몽정기를 모르는 체하는 용기 있는 부모 되기
왜 남자아이들은 성기 크기에 집착할까요?
포경수술의 찬성과 반대? 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들의 자위를 목격했습니다
소음순이 늘어났어요! 저는 비정상인가요?
딸의 초경 파티를 반드시 해주어야 할까요?
여성의 몸에는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하는 ‘피임에 대한 생각’
아이의 스마트폰에서 음란물을 발견했어요
음란물에 빠르게 중독된 아이들에게 천천히 일어설 시간 주기
나는 제작하지 않았다! 뻔뻔한 페티시즘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을 함께 세울 수 있는 미래 수업
PART 3 디지털 성교육, 어떻게 할까?
디지털 네이티브에 맞는 ‘디지털 멘토’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양육법’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자녀와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난이 단순한 일탈이 아닌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비교’와 ‘차이’를 통해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디지털 성폭력이란 무엇인가요?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 교육은 필수 안전 교육입니다
위험은 낯선 사람의 쪽지가 아니라 아는 사람의 ‘톡’입니다
대중의 관심을 사고파는 오픈 채팅방
행복한 사람만 존재하는 별스타그램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뉴스 리터러시
MZ세대의 젠더 갈등 앞에 인간애를 말하는 부모 세대
‘아동·청소년 성적 표현물’ 아청법~철컹철컹
인터넷 소설, ‘팬픽의 포르노화’를 발견하다
부모가 직접 실천하는 ‘불법·유해 사이트’ 신고 요령
채팅앱·랜덤 채팅앱, 미성년자에게 접속하는 성인들
우리 아들이 ‘신종 몸캠 피싱’에 당했습니다
우리 딸이 SNS로 아는 오빠에게 ‘몸 사진’을 보냈습니다
딥페이크와 불법 합성의 디지털 성범죄 사이
디지털 폭우를 견디고 버티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부록
도서명 : 성교육 어떻게 할까
저자/출판사 : 이충민, 마인드빌딩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2-07-15
ISBN : 9791190015905
정가 : 18900
추천사
머리말 : 성교육을 잘하는 방법
프롤로그 :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PART 1 부모, 성교육 어떻게 할까?
인간의 성은 섹스가 아닙니다
성이란 무엇일까요?
성교육은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성교육의 골든타임은 영유아기입니다
유아 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공 방식이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 성교육’
성기 명칭 교육이 옳고 그름을 재단해서는 안 됩니다
성교육에서 긍정성과 부정성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거절의 표현과 수용은 좋은 경계 교육이 됩니다
아이는 성적 쾌감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배웁니다
성교육에서도 ‘애착 관계’의 형성은 중요합니다
성 행동의 변화는 ‘애착 관계’의 형성에서 시작됩니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유)아 자위 (잡)학사전
아이의 자위는 결코 부모의 탓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성적 놀이’와 ‘성폭력’의 경계
성적 놀이는 ‘존재’와 ‘행동’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의 ‘목욕 분리’를 언제 해야 할까요?
엄마 가슴에 집착하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부모들을 ‘성포자’로 만들까요?
아이의 성 질문을 기꺼이 받아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아이에게 질문해가며 ‘그게 왜 궁금하니?’라고 되물어봅니다
섹스라는 한 장면을 부모의 ‘러브 스토리’로 바꿔주세요
PART 2 자녀, 성교육 어떻게 할까?
자녀 성교육을 하려면 부모의 성 관점을 먼저 점검하세요
자녀에게 성‘교육’을 넘어 성‘생활’을 알려주세요
온 가족이 보는 TV에서 베드신이 나온다면 헛기침을 하나요?
자녀의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계획하세요
부모의 ‘꼰대 의식’이 ‘성적 대화’를 방해합니다
‘살리는 성’을 전해주는 방법은 티칭이 아닌 코칭입니다
아들의 몽정기를 모르는 체하는 용기 있는 부모 되기
왜 남자아이들은 성기 크기에 집착할까요?
포경수술의 찬성과 반대? 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들의 자위를 목격했습니다
소음순이 늘어났어요! 저는 비정상인가요?
딸의 초경 파티를 반드시 해주어야 할까요?
여성의 몸에는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하는 ‘피임에 대한 생각’
아이의 스마트폰에서 음란물을 발견했어요
음란물에 빠르게 중독된 아이들에게 천천히 일어설 시간 주기
나는 제작하지 않았다! 뻔뻔한 페티시즘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을 함께 세울 수 있는 미래 수업
PART 3 디지털 성교육, 어떻게 할까?
디지털 네이티브에 맞는 ‘디지털 멘토’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양육법’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자녀와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난이 단순한 일탈이 아닌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비교’와 ‘차이’를 통해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디지털 성폭력이란 무엇인가요?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 교육은 필수 안전 교육입니다
위험은 낯선 사람의 쪽지가 아니라 아는 사람의 ‘톡’입니다
대중의 관심을 사고파는 오픈 채팅방
행복한 사람만 존재하는 별스타그램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뉴스 리터러시
MZ세대의 젠더 갈등 앞에 인간애를 말하는 부모 세대
‘아동·청소년 성적 표현물’ 아청법~철컹철컹
인터넷 소설, ‘팬픽의 포르노화’를 발견하다
부모가 직접 실천하는 ‘불법·유해 사이트’ 신고 요령
채팅앱·랜덤 채팅앱, 미성년자에게 접속하는 성인들
우리 아들이 ‘신종 몸캠 피싱’에 당했습니다
우리 딸이 SNS로 아는 오빠에게 ‘몸 사진’을 보냈습니다
딥페이크와 불법 합성의 디지털 성범죄 사이
디지털 폭우를 견디고 버티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부록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