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는 병원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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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음을 읽는 병원
도서명 : 마음을 읽는 병원
저자/출판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저자,글,, 가연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07-11
ISBN : 9788968971075
정가 : 18000
발간사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잊지 못할 기억, 뜻밖의 선물
1. 어머니, 혼자 외롭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2. 저랑 함께 연습해보실래요?
3. 공감의 무게
4. 병원은 아프고 무서운 곳이 아니었어요
5.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6.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
7. 9번 할아버지
8. 기적을 보았습니다
chapter 2 환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1. 예민한 수술이라 대놓고 물어보기가 어려워요
2. 피검사가 시작이잖아요. 너무 무서워요!
3. 진료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주차를 하지도 못하고!
4.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돼” 했었지만
5. 왜,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나요?
6. 언제, 누가, 어떻게 도움을 줄지 알고 싶어요
7. 함께 쓰는 병실이어도 환자에게 안정감이 필요해요
8. 도대체 의사선생님 회진은 언제인가요?
9. 수술하면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chapter 3 만나러 갑니다
1. 의사 대 환자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2. 교수님, 어떻게 오셨어요!
3. 환자분의 건강한 모습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4. 우리 함께 이겨내요!
5.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추천할 겁니다!
chapter 4 스누비안이 한다
1. 복약 간소화 - 정확한 약 복용이 어려우셨죠?
2. 先 연락, 後 경청 - 의료사회복지팀에서 함께 고민해드립니다
3. 야간 채혈, 환자 사랑 - 환자의 시간과 일정에 맞춰
chapter 5 기억을 추억하며
1. 제가 찾아봐드릴게요
2. 생명을 구한 의인
3. 작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진 여러분께
4. 따뜻한 응대, 잊지 않을게요
5.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6. 진심을 다해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마음까지 치료해주시는 교수님
8. 세심한 진료에 감동 받았습니다
9.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chapter 6 오래도록 같이 걷고 싶습니다
1. 지나간 날에 박수를, 다가올 날에 행복을 전하는 암정보교육센터
2. 아가의 작은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아요, 신생아중환자실2
추천사
출판을 준비하며
에필로그
도서명 : 마음을 읽는 병원
저자/출판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저자,글,, 가연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07-11
ISBN : 9788968971075
정가 : 18000
발간사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잊지 못할 기억, 뜻밖의 선물
1. 어머니, 혼자 외롭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2. 저랑 함께 연습해보실래요?
3. 공감의 무게
4. 병원은 아프고 무서운 곳이 아니었어요
5.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6.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
7. 9번 할아버지
8. 기적을 보았습니다
chapter 2 환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1. 예민한 수술이라 대놓고 물어보기가 어려워요
2. 피검사가 시작이잖아요. 너무 무서워요!
3. 진료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주차를 하지도 못하고!
4.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돼” 했었지만
5. 왜,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나요?
6. 언제, 누가, 어떻게 도움을 줄지 알고 싶어요
7. 함께 쓰는 병실이어도 환자에게 안정감이 필요해요
8. 도대체 의사선생님 회진은 언제인가요?
9. 수술하면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chapter 3 만나러 갑니다
1. 의사 대 환자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2. 교수님, 어떻게 오셨어요!
3. 환자분의 건강한 모습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4. 우리 함께 이겨내요!
5.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추천할 겁니다!
chapter 4 스누비안이 한다
1. 복약 간소화 - 정확한 약 복용이 어려우셨죠?
2. 先 연락, 後 경청 - 의료사회복지팀에서 함께 고민해드립니다
3. 야간 채혈, 환자 사랑 - 환자의 시간과 일정에 맞춰
chapter 5 기억을 추억하며
1. 제가 찾아봐드릴게요
2. 생명을 구한 의인
3. 작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진 여러분께
4. 따뜻한 응대, 잊지 않을게요
5. 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6. 진심을 다해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마음까지 치료해주시는 교수님
8. 세심한 진료에 감동 받았습니다
9.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chapter 6 오래도록 같이 걷고 싶습니다
1. 지나간 날에 박수를, 다가올 날에 행복을 전하는 암정보교육센터
2. 아가의 작은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아요, 신생아중환자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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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을 준비하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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