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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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도서명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저자/출판사 : 이화용,저자,글,, 북인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2-07-11
ISBN : 9791165120559
정가 : 13000
제1장 꿈-dream, hope
사실은 나도…‥9 | 꿈-dream, hope‥12 | 남은 12년‥16
변명 또는 비겁함‥19 | 이미 처리되었습니다‥24 | 늦은 밤 나지막이‥27
당산나무‥31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35 | 감자‥45
제2장 직진하는 남자
마크 로스코를 경배함‥51 | 직진하는 남자‥56
내 외삼촌 雅能 조용만‥60 | 늪인가,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인가?‥66
윌렘 드 쿠닝의 〈여인〉들‥71 | 감자를 삶으며‥76 | 빚 멍에‥79
琴兒 피천득 내 맘대로 읽기‥84 | 무소유, 참소유‥90
제3장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97 | 행복이란 없는 것일까?‥100 | 밥‥104
두 사람, K 노인과 이 선생‥112 |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자‥117 | 대박 날 거야!‥120
제4장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
11월의 기억‥127 | 거울 속의 여자‥137 | 여름날은 간다‥141
고통의 의미 2‥144 | 어느 날의 일기‥148 |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155
그날 밤의 안개‥160 |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165 | 힘드셨죠?‥170
제5장 우리가 가는 길
하고 싶어요, 하면 안 돼요?‥177 | 25년‥181 | 그도 가끔은 외로움을 느낄까?‥186
되비지찌개‥192 | 남편이여, 굳세어라!‥197 | 무명 실타래‥201
우리가 가는 길‥205 | 187년‥210
제6장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
재클린의 눈물‥219 | 볶음밥과 호박죽‥224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229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234 | 쑥 뜯으러 가자‥240 | 어머니의 보자기‥244
궁전에 유배된 엄마‥249 | 저 여기 있어요, 아버지‥254
재봉틀 단상‥259 | 저녁 산책길에서‥264
작가의 말 | 단단한 외피를 뚫고 나온 부글대는 열정들 · 267
도서명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저자/출판사 : 이화용,저자,글,, 북인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2-07-11
ISBN : 9791165120559
정가 : 13000
제1장 꿈-dream, hope
사실은 나도…‥9 | 꿈-dream, hope‥12 | 남은 12년‥16
변명 또는 비겁함‥19 | 이미 처리되었습니다‥24 | 늦은 밤 나지막이‥27
당산나무‥31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35 | 감자‥45
제2장 직진하는 남자
마크 로스코를 경배함‥51 | 직진하는 남자‥56
내 외삼촌 雅能 조용만‥60 | 늪인가,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인가?‥66
윌렘 드 쿠닝의 〈여인〉들‥71 | 감자를 삶으며‥76 | 빚 멍에‥79
琴兒 피천득 내 맘대로 읽기‥84 | 무소유, 참소유‥90
제3장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97 | 행복이란 없는 것일까?‥100 | 밥‥104
두 사람, K 노인과 이 선생‥112 |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자‥117 | 대박 날 거야!‥120
제4장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
11월의 기억‥127 | 거울 속의 여자‥137 | 여름날은 간다‥141
고통의 의미 2‥144 | 어느 날의 일기‥148 |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155
그날 밤의 안개‥160 |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165 | 힘드셨죠?‥170
제5장 우리가 가는 길
하고 싶어요, 하면 안 돼요?‥177 | 25년‥181 | 그도 가끔은 외로움을 느낄까?‥186
되비지찌개‥192 | 남편이여, 굳세어라!‥197 | 무명 실타래‥201
우리가 가는 길‥205 | 187년‥210
제6장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
재클린의 눈물‥219 | 볶음밥과 호박죽‥224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229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234 | 쑥 뜯으러 가자‥240 | 어머니의 보자기‥244
궁전에 유배된 엄마‥249 | 저 여기 있어요, 아버지‥254
재봉틀 단상‥259 | 저녁 산책길에서‥264
작가의 말 | 단단한 외피를 뚫고 나온 부글대는 열정들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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