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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 정치공부 세트

땅끝
2024-01-05 08:48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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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 정치공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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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 정치공부 세트
저자/출판사 : 태지원,승지홍, 글담출판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7-08
ISBN : 9791191309256
정가 : 32000

【도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머리말

1장 경제개념

001 희소성 : 세상의 귀한 것들은 왜 비쌀까?
002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 점심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은?
003 효율성과 형평성 : 파이를 크게 만들까? 공평하게 나눌까?
004 시장 : 당근마켓도 경제학에서 시장이 되는 까닭은?
005 경제활동 : 학생인 나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006 공공재 : 무료 공원과 상하수도 시설, 왜 정부가 만들까?
007 대체재와 보완재 : “꿩 대신 닭”과 ‘치맥’에 얽힌 비밀은?
008 정상재와 열등재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009 실업 : 일하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일까?
010 주식 vs. 채권 : 목돈을 굴리는 두 가지 방법은?
011 외부효과 : 왜 사람들은 생각보다 독감예방접종을 적게 할까?
012 공기업의 민영화 : 국가는 왜 운영하던 기업을 민간에 팔까?
013 공유경제 : ‘소유’해야만 ‘소비’할 수 있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경제개발 vs. 환경보호, 합리적 선택은 무엇일까?_환경오염과 합리적 선택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공유경제 세상에서는 모두 행복할까?_공유경제의 빛과 그림자

2장 경제현상

014 밴드왜건 효과 : 왜 상품 판매에 SNS 입소문이 중요할까?
015 스노브 효과 : 고고한 백로가 소비하는 방법은?
016 콩코드의 오류 : 손해를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017 경기순환 : 국가경제에도 바이오리듬이 있을까?
018 인플레이션 : 자장면 가격은 왜 오르기만 할까?
019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왜 공포일까?
020 스태그플레이션 : 엎친 데 덮친 격, 가장 위험한 경제 상황은?
021 넛지 효과 : 슬쩍 찔러 보니 나타나는 의외의 효과는?
022 시장실패 :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023 정부실패 : 정부는 만능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024 젠트리피케이션 : 핫한 동네가 떴다가 금방 지는 이유는?
025 도덕적 해이 :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왜 안전 운전에 소홀해지기 쉬울까?
026 지역경제블록 : 가까운 나라끼리 경제적으로 힘을 합치면?
027 공유지의 비극 : 주인이 없는 목초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석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국민은 왜 살기 힘들어졌을까?_초인플레이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는 가정, 맞는 것일까?_행동경제학

3장 경제역사

028 자본주의의 역사 : 자본주의의 얼굴도 바뀔 수 있을까?
029 상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에도 태아의 시기가 있었다?
030 산업혁명 : 인류의 풍요를 가져온 사건은 무엇일까?
031 산업 자본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을까?
032 독점 자본주의 : 변질된 자본주의가 식민지를 찾기 시작한 이유는?
033 대공황 :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034 뉴딜정책 : 대공황 해결을 위해 정부가 꺼내든 새로운 카드는?
035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고쳐 쓰는 방법은?
036 석유파동 : 주유소에 기름이 모자랐던 시기가 있었다?
037 신자유주의 : ‘철의 여인’ 대처 총리는 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을까?
038 세계 금융위기 : 금융시장을 덮친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위기는?
039 일본의 버블경제 : 일본의 빛나는 전성 시대는 어떻게 끝났을까?
040 3저 호황 : 우리나라 경제의 최대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041 1997년 외환위기 : 한국 경제의 역사를 뒤바꾼 최대의 위기는 언제였을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어두운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영화가 많은 이유는? _4차 산업혁명과 미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코로나19 이후 정부에서는 왜 재난지원금을 주었을까? _재난지원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4장 경제학자

042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지배한다?
043 데이비드 리카도 : 나라 간 무역은 왜 모두에게 이득이 될까?
044 장 바티스트 세 : 공급이 먼저일까, 수요가 먼저일까?
045 토머스 맬서스 : 인구 증가가 사회의 재앙일까?
046 앨프리드 마셜 : 수요와 공급, 가위의 양날과 비슷한 까닭은?
047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는 정말 멸망할까?
048 소스타인 베블런 : 사람들은 왜 명품 브랜드를 좋아할까?
049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보이지 않는 손’이 정말 만능 해결책일까?
050 조지프 슘페터 :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051 폴 새뮤얼슨 : 경제의 모든 문제, 세 가지로 통한다?
052 로널드 코스 : 층간소음 문제를 강제력 없이 해결하는 방법은?
05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새로운 자유주의의 길을 개척한 경제학자는?
054 조지 애컬로프 : 중고차 시장에 점점 불량 차만 남는 까닭은?
055 토마 피케티 : 어떻게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온 걸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2차선 터널에서 한쪽 차선만 막힌다면?_터널 효과와 소득과 분배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은 왜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자고 했을까?
_부유세 도입 논란

5장 경제제도

056 시장경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제도는 무엇일까?
057 계획경제체제 : 정부의 명령과 계획으로 경제가 굴러간다면?
058 예금자보호제도 : 은행이 파산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59 중앙은행 : 우리나라 화폐는 어디에서 탄생할까?
060 최고가격제 : ‘반값 우유’ 정책 때문에 우유 가격이 치솟았다?
061 최저임금제 : 정부가 임금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이유는?
062 누진세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도 많이 내야 할까?
063 예산제도 : 정부는 어떻게 나라 살림을 꾸릴까?
064 경제협력개발기구 : ‘OECD 기준’은 왜 뉴스의 단골 멘트가 되었을까?
06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 정부가 불공정한 게임 규칙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066 경제안정화정책 : 경제의 적절한 체온 유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할 수 있을까?
067 재정정책 : 정부가 돈을 풀거나 거두어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068 금융정책 :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
069 고정환율제도 vs. 변동환율제도 : 환율을 정하는 두 가지 방법, 무엇이 유리할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최저임금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될까?_최저임금제를 둘러싼 논란
경제로 세상 읽기 Ⅱ 국가가 전 국민에게 매달 공짜월급을 나눠 준다면?_기본소득제 도입 찬반 논란

6장 경제지표

070 국내총생산 : 국가경제의 키와 몸무게도 잴 수 있을까?
071 국민총생산 : 한국 가수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 통계에 포함될까?
072 경제성장률 : 경제가 성장 중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073 물가지수 : 마트의 물건이 비싸지면 물가가 오른 걸까?
074 빅맥지수 : 햄버거는 어떻게 물가를 재는 기준이 되었을까?
075 기준금리 : 이자율에도 ‘기준’이 있을까?
076 코스피지수 : 투자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주식 가격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은?
077 비트코인 : 투기의 수단일까, 미래의 새로운 화폐일까?
078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빈부격차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까?
079 십분위분배율 :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080 상대적 빈곤율 : 우리나라의 빈곤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일까?
081 실업률 :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업자가 아닌 이유는?
082 환율 : 외국 돈과 우리나라 돈, 어떤 비율로 교환될까?
083 외환보유고 : 정부가 외화 비상금을 마련해 두는 까닭은?
084 국제수지 : 정부도 다른 나라와의 거래를 장부에 적어 둘까?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잘살아 보세”라는 말대로 우리는 행복해졌을까?_GDP와 행복지수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야구 선수 류현진은 환율이 오르면 좋아할까?_환율변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7장 경제법칙

085 생애주기가설 : 왜 안정적으로 소비해야 할까?
086 수요법칙 : 헐값으로 물건을 팔아도 이득을 볼 수 있을까?
087 공급법칙 : 상품의 가격이 비싸지면 생산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088 균형가격 : 수요와 공급을 교통정리하는 시장의 신호등은?
089 수요의 변동과 수요량의 변동 : 담배 소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090 수요의 가격탄력성 : 마트의 정육 코너는 왜 안쪽에 있을까?
091 공급의 가격탄력성 : 농부들이 풍년을 싫어한다?
092 가격차별 : 놀이동산의 가격표 구성은 왜 복잡할까?
093 규모의 경제 :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유리해진다?
094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법칙 : 오늘 내가 쓴 돈은 어디로 흘러갈까?
095 필립스 곡선 : 실업과 물가, 왜 동시에 잡기 어려울까?
096 저축의 역설 : 저축을 너무 많이 해도 문제다?
097 샤워실의 바보 : 국가경제의 온도 조절, 왜 실패하기 쉬울까?
098 게임이론 : 눈치 보기 게임이 왜 더 불리할까?
099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 좋아하는 음식은 계속 먹어도 안 질릴까?
100 빈곤의 악순환 : 가난한 나라가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로 세상 읽기 Ⅰ 코로나19와 마스크의 경제학_상품의 탄력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경제로 세상 읽기 Ⅱ 왜 산유국들은 석유 생산량을 쉽게 낮추지 못할까?_산유국이 처한 죄수의 딜레마
경제로 세상 읽기 Ⅲ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_돈과 행복 사이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도서】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정치공부

머리말

1장 정치개념

001 정치의 탄생 : 골치 아픈 정치, 왜 생긴 걸까?
002 정치의 의미 : 축제에서 함께 부를 노래를 정하는 것도 정치일까?
003 정치과정 : 정치는 어떤 경로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할까?
004 좌파·진보 vs. 우파·보수 : 왜 진보는 좌파이고, 보수는 우파일까?
005 시민과 국민 : 왜 민주 시민은 있는데 민주 국민은 없을까?
006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 일진과 독재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007 정치권력 : 합법적으로 얻은 권력은 정당하고, 폭력적으로 얻은 권력은 부당할까?
008 법치주의 : 사람들이 ‘법대로’ 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009 권력분립 : 민주주의 국가는 왜 번거롭게 정치권력을 쪼개는 걸까?
010 민주공화국 : 북한은 민주국가가 아닌데 왜 공화국이라 칭할까?
011 민주주의의 의미 : 민주주의를 왜 여행용 가방 같다고 말할까?
012 다수결의 원리 : 다수가 인정한다면 살인도 할 수 있는 걸까?
013 민주주의의 이념 : 민주주의는 왜 우사인 볼트와 여러분을 같은 출발선에 세우지 않을까?
014 직접민주주의 : 일반 국민이 법안을 내고 부패한 공직자도 파면할 수 있을까?
015 대의민주주의 : 나랏일은 대통령에게 맡기고, 국민은 뒷짐만 지고 있어도 될까?
016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 자유와 평등, 무엇이 중요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 지역에 이런 시설은 안 돼!_님비현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사회적 약자의 차별을 법으로 막을 수 있을까?_차별금지법

2장 국가형성

017 국가 : 서울에는 없고 바티칸에는 있는 게 뭘까?
018 국가의 기원 : 국가를 만든 건 인간의 본성일까, 계약일까?
019 야경국가 : 중앙이 먼저 생겼을까, 지방이 먼저 생겼을까?
020 지방자치 : 왜 지방자치를 풀뿌리민주주의라고 부를까?
021 지방자치단체 : 지역 주민들이 선출한 대표들은 어떤 일을 할까?
022 대통령제 : 대통령은 왜 국회가 아니라 국민에 대해서만 책임질까?
023 의원내각제 : 영국, 독일, 일본은 왜 총리가 나라를 대표할까?
024 이원정부제 : 프랑스는 왜 대통령과 총리가 최고 권력을 나눠 가질까?
025 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 : 21세기에도 왕이 통치하는 나라가 있다?
026 왕권신수설 : 옛날 왕들은 왜 신의 선택을 받았다고 주장했을까?
027 홉스의 사회계약설 : 인간은 왜 자연상태의 권리를 통치자에게 넘겨야만 할까?
028 로크의 사회계약설 : 국민은 어떤 경우 통치자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029 루소의 사회계약설 : 루소는 왜 왕을 필요 없는 존재로 보았을까?
030 제국주의 : 19세기 유럽은 왜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을까?
031 파쇼다 사건 : 아프리카의 나라들은 왜 국경선이 직선으로 그어져 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우리나라는 왜 아홉 번이나 헌법을 바꾸었을까?_헌법개정과 정부형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민의 신뢰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_정치적신뢰

3장 정치학자

032 한비자 : 어떻게 해야 약한 나라가 강해질 수 있을까?
033 소크라테스 : 정치에서 참된 덕이 왜 중요할까?
034 플라톤 : 똑똑한 철인이 다스리는 나라는 과연 이상적일까?
035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왜 정치적 동물일 수밖에 없을까?
036 마키아벨리 : 왕은 착해야 할까, 냉혹해야 할까?
037 스피노자 : 민중의 자유를 잘 보장할 수 있는 국가체제는 무엇일까?
038 몽테스키외 : 입법·행정·사법의 권력을 왜 나누자고 했을까?
039 칼 마르크스 : 마르크스는 왜 착한 자본가는 없다고 주장했을까?
040 해럴드 라스웰 :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진심은 무엇일까?
041 노엘레 노이만 : 자신의 생각이 다수의 생각과 다르면 왜 자신감이 떨어질까?
042 새뮤얼 헌팅턴 : 유럽과 이슬람은 왜 사이가 나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리더의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_『군주론』과 〈브이 포 벤데타〉 속 정치권력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경제적 불평등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_〈오징어 게임〉으로 보는 빈부격차

4장 정치역사

043 아테네 민주정치 : 아테네 시민들은 어떻게 정치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었을까?
044 도편추방제 : 한낱 도자기 조각으로 어떻게 독재자를 쫓아냈을까?
045 명예혁명과 독립전쟁 : 부르주아 계급은 절대 왕정을 어떻게 무너뜨렸을까?
046 프랑스 혁명 : 프랑스 국기의 색깔은 왜 파란색·흰색·빨간색일까?
047 2월 혁명 : 러시아 시위대는 어떻게 차르 정부를 무너뜨렸을까?
048 볼셰비키 혁명 : 레닌의 볼셰비키는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을까?
049 차티스트 운동 : 빈부와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는 보통선거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50 베스트팔렌 조약 : 유럽에서 최초의 주권 국가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051 국제연맹 :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등장한 국제연맹은 왜 힘없는 조직이 되었을까?
052 홀로코스트 : 나치 독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유대인을 학살했을까?
053 국제연합 : 국제연합은 이전의 국제연맹과 어떤 점이 다를까?
054 중국의 공산화 : 중국은 어떻게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까?
055 냉전체제의 형성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왜 냉전으로 치달았을까?
056 냉전체제의 변화 : 냉전체제는 어떻게 무너지게 되었을까?
057 우주 경쟁 : 미국과 소련은 왜 우주 개발을 놓고 경쟁했을까?
058 유럽연합 :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통합되었을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이스라엘과 아랍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_팔레스타인 분쟁
정치로 세상 읽기 Ⅱ 국제사회 문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_현실주의와 자유주의

5장 선거제도

059 정당 : 의석이 없는 정당들은 어떤 일을 할까?
060 여당과 야당 :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여야는 어떻게 다를까?
061 정당제도 : 정당은 몇 개가 있어야 좋을까?
062 언론과 여론 : 표현의 자유를 왜 헌법으로 보장할까?
063 이익집단과 시민단체 :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목적하는 바가 같을까?
064 선거 : 나무토막 왕을 뽑을까, 황새 왕을 뽑을까?
065 선거관리위원회 : 선거관리위원회는 왜 행정기관이 아닐까?
066 선거구법정주의 : 선거구가 왜 불덩이 도마뱀을 닮게 되었을까?
067 선거공영제 : 가난한 후보자가 선거비용을 돌려받으려면 얼마를 득표해야 할까?
068 선거의 4대 원칙 : 차별 없이, 1표씩, 비밀스럽게, 직접 투표하는 이유는?
069 세계 이색 선거제도 : 기권 방지를 위해 대리 투표를 허용한다고?
070 최초의 선거 :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선거는 언제였을까?
071 만 18세 선거권 : 청소년은 투표하기에 아직 어린 나이일까?
072 선거구제 : 한 선거구에서 몇 명의 대표를 뽑는 것이 좋을까?
073 대표자 결정 방식 :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려면 대표를 어떻게 뽑아야 할까?
074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 국회의원 선거는 왜 투표용지가 두 장일까?
075 출구조사 : 출구조사 결과는 왜 자주 틀릴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정당의 후보, 국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다?_국민참여경선제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왜 세대별로 정치 성향이 다를까?_유행어 속 정치와 세대 갈등

6장 국가기관

076 헌법 : 수많은 법들을 품고 있는 단 하나의 법은?
077 헌법재판소 : 헌법재판소와 일반 재판소는 어떻게 다를까?
078 국회와 국회의원 :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할까?
079 국회 본회의와 각종 위원회 : 국회 안에는 왜 그리 위원회가 많을까?
080 국회의 권한 : 법안을 통과시키면 국회의 할 일은 끝나는 걸까?
081 교섭단체 : A의원은 40분간 연설하는데, B의원은 15분만 발언하는 이유는?
082 행정부의 조직과 기능 : 행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사법부와 다른 이유는?
083 대통령의 역할 : 대통령은 합법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084 국무총리의 역할 : 우리나라 국무총리는 미국의 부통령과 무엇이 다를까?
085 감사원과 사법부 : 행정부의 안팎에서 활동하는 두 감시자의 역할은?
086 옴부즈맨 : 현대판 암행어사인 옴부즈맨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087 법원과 재판 : 무죄를 선고받은 사람이 반드시 결백한 것은 아닌 이유는?
088 검찰과 경찰 : 범죄를 다루는 두 기관은 이름만큼이나 하는 일도 비슷할까?
정치로 세상 읽기 Ⅰ 국회의원, 몇 명이 적절할까?_국회의원 의석수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전쟁 대신 평화를 지키는 군대가 있다?_UN 평화유지군

7장 정치이슈

089 인사청문회 :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는 어떻게 면접을 볼까?
090 패스트트랙 : 패스트트랙은 법안 날치기와 무엇이 다를까?
091 필리버스터 : 국회의원들이 끼니도 거르고 용변도 참아가며 계속 발언하는 이유는?
092 SNS 선거전 : 유튜브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바꿀 수도 있다고?
093 촛불집회 : 우리나라에서 촛불집회는 왜 시위가 아니라 문화제일까?
094 레임덕 : 임기 말의 대통령은 왜 레임덕에 빠질까?
095 국민청원 : 가끔씩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096 브렉시트 : 영국은 왜 유럽연합을 탈퇴했을까?
097 워터게이트 :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왜 사임했을까?
098 포퓰리즘 : 포퓰리즘은 대중을 현혹하는 매표 행위에 불과한 걸까?
099 징벌적 손해배상 : 악의적인 가해 행위는 어떻게 처벌해야 효과적일까?
100 안전보장이사회 : 겨우 5개 국가가 UN의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이유는?
정치로 세상 읽기 Ⅰ 같이 죽기 싫으면 네가 양보해!_국제사회의 치킨게임
정치로 세상 읽기 Ⅱ 우리 문화를 외국에 알리면 나도 외교관?_민간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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