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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원천석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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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원천석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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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운곡 원천석 시선
저자/출판사 : 원천석, 평민사
쪽수 : 168쪽
출판일 : 2022-07-05
ISBN : 9788971150252
정가 : 12000

[제1권]
ㆍ신묘년 삼월에 금강산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_ 17
ㆍ갈풍역을 지나다 _ 18
ㆍ춘주에서 _ 19
ㆍ매화 가지 끝에 걸린 달 _ 20
ㆍ그림 속의 산 _ 21
ㆍ남만에서 들어온 종이 _ 22
ㆍ어진이 불러들인 이불 _ 23
ㆍ나라에 금주령이 내렸는데 제호조 소리를 듣다 _ 24
ㆍ갑오년 시월에 회양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_ 25
ㆍ초사흗날 횡천을 떠나면서 _ 26
ㆍ열이튿날 교주를 떠나 금성에 이르다 _ 27
ㆍ청양을 지나다 _ 28
ㆍ방산 가는 길에서 _ 29
ㆍ연기 나는 집이 하나도 없어 _ 30
ㆍ춘주 신대학의 교외 별장에 쓰다 _ 32
ㆍ을미년 칠월 어느 날 춘성의 두 서생 김생과 안생이 공부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여러 서생들이 시를 지어 송별하는데 추(秋)자 운을 얻다 _ 33
ㆍ형님께서 보내 주신 시에 차운하다 _ 35
ㆍ말 _ 36
ㆍ이름이 군적에 오르다 _ 37
ㆍ즉사 _ 39
ㆍ경자년 정월 십구일에 딸아이를 낳았는데, 예쁘고도 영리했다. 올해 5월 십칠 일에 병으로 죽었기에 시를 지어서 곡한다 _ 40
ㆍ조목감을 곡하다 _ 41
ㆍ송목사의 화답을 받고 다시 차운하다 _ 42
ㆍ그윽한 골짜기의 굉대사가 상원사 주사굴 서쪽 봉우리에 암자를 새로 짓고 암자 이름을 무주암이라 했는데 그 높고 뛰어난 경치를 아름답게 여겨 시 한 수를 지어서 굉대사에게 올리다 _ 44
ㆍ동년인 정도전이 찾아와서 지어 준 시에 차운하다 _ 45
ㆍ임기가 차서 서울로 돌아가는 송목사를 배웅하다 _ 47
ㆍ동년인 김비가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_ 48
ㆍ조카 식이 보내 온 시에 차운하다 _ 49
ㆍ김매는 늙은이의 노래 _ 52
ㆍ안사호 집에 모여 몇몇 사람이 술잔을 나누면서 시 한 수를 지어 이선생에게 보이다 _ 55
ㆍ동년인 허중원이 시를 보내 왔으므로 글자를 나누어서 운을 삼아 이십팔 수를 짓다 _ 57
ㆍ춘성 향교의 여러 대학들에게 보내다 _ 59
ㆍ나옹화상의 〈운산도(雲山圖)〉에 쓰다 _ 61
ㆍ청평사 _ 62
ㆍ읍선루 _ 63

[제2권]
ㆍ〈삼소도〉에 쓰다 _ 67
ㆍ경술년 초여름에 회포를 쓰다 _ 68
ㆍ복사꽃 69
ㆍ구월 오일에 손님과 술잔을 나누다 _ 70
ㆍ말 _ 73
ㆍ생원 김누에게 약을 청하다 _ 74
ㆍ최안을에게 받은 시에 차운하다 _ 75
ㆍ춘주 천전마을에 묵다 _ 77
ㆍ즉사 _ 78
ㆍ여러분이 화답한 시에 다시 차운하다 _ 79
ㆍ금성령으로 부임하는 아우 자성을 보내면서 _ 82
ㆍ더위 속에 한가롭게 읊다 _ 83
ㆍ병진년 윤구월에 일본의 여러 선덕들이 이곳에 왔는데 그 총림의 전형이 우리 나라의 제도와 비슷해서 시 한 수를 지어 주다 _ 84
ㆍ설자사가 도경선사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다 _ 85
ㆍ곡계(谷溪)의 시권에 쓰다 _ 86
ㆍ늦봄 _ 87
ㆍ철원관 북관정 시에 차운하다 _ 88
ㆍ추석날 선영에 참배하다 _ 89
ㆍ불경을 베끼는 이에게 지어 주다 _ 90

[제3권]
ㆍ김해 선달 신맹경에게 부치다 _ 93
ㆍ홀아비로 이십일 년을 지내고 _ 94
ㆍ소암(笑巖)의 시권에 쓰다 _ 95
ㆍ스스로 읊다 _ 96
ㆍ오도(悟道) 고개를 오르면서 _ 97
ㆍ기생 딸이 떠나가자 노파 어미가 슬피 울다 _ 98
ㆍ원신(元信)의 시권에 쓰다 99
ㆍ〈서방구품도〉가 이뤄지기를 원하는 시 _ 100
ㆍ배웅하다 _ 101
ㆍ환희당 당두의 시에 차운하다 _ 102
ㆍ좌망 _ 103
ㆍ세 가르침이 하나의 이치일세 _ 104
- 유교 _ 105
- 도교 _ 106
- 불교 _ 106
ㆍ명나라 의복제도를 따르게 되었기에 _ 108
ㆍ해동의 두 현인을 찬양하다 _ 109
ㆍ판삼사사 _ 110
ㆍ무문전사의 시권에 쓰다 _ 111
ㆍ새벽에 일어나서 읊다 _ 112
ㆍ아야니 서쪽 강을 건너다 _ 113
ㆍ스스로 읊다 _ 114
ㆍ환희당 대로의 시에 차운하다 _ 115
ㆍ십오일 날 빗속에서 읊다 _ 116
ㆍ느낀 바가 있어 _ 118
ㆍ아이들에게 설상을 받고 _ 120
ㆍ엎드려 들으니 주상 전하께서 강화로 옮기고 원자께서 즉위하셨다기에 감회를 읊다 _ 121

[제4권]
ㆍ기사년 정월 설날 아침에 _ 125
ㆍ도통사 최영 장군이 사형당했다는 말을 듣고 탄식하다 _ 126
ㆍ소나무를 심다 _ 129
ㆍ이 달 십오일에 나라에서 정창군을 세워 왕위에 올리고 전왕 부자는 신돈의 자손이라 하여 폐위시켜 서인으로 삼았다는 말을 듣고 _ 132
ㆍ나라에서 명령하여 전왕 부자에게 죽음을 내리다 _ 134
ㆍ꿈을 적다 _ 135

[제5권]
ㆍ두보의 시집을 읽고 _ 141
ㆍ백성들을 대신해서 읊다 _ 142
ㆍ목은 상국이 국화를 보고 시를 지어 보냈기에 차운하다 _ 143
ㆍ옛시를 본받아 짓다 _ 144
ㆍ향학의 여러 서생들에게 보내다 _ 146
ㆍ나라 이름을 고쳐서 조선이라고 하다 _ 147
ㆍ십이월 삼십일 _ 149
ㆍ새 나라 _ 150
ㆍ삼가 〈금척을 받든 글〉과 〈보록을 받는 어록〉을 읽고 경사롭게 여겨 찬양하다 _ 152
ㆍ정이상이 지은 노래 네 곡을 찬양하다 _ 154
[부록]
ㆍ〈해설〉 원천석의 생애와 문학 _ 159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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