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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2.0

땅끝
2024-01-05 08:48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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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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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ESG 2.0
저자/출판사 : 김용섭, 퍼블리온
쪽수 : 432쪽
출판일 : 2022-07-01
ISBN : 9791191587241
정가 : 22000

ESG MAP
ESG 연대기

프롤로그_착한 ESG가 아니라 합리적 ESG가 필요하다
방어적 ESG가 아니라 공격적 ESG가 필요하다

Part 1 기업의 존재 가치, 기업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왜 BP는 250억 달러 손실을 감수하려 했을까?
왜 일론 머스크와 빅테크가 나섰을까?
기업은 단순히 돈만 벌기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전쟁에서 드러난 ESG 경영의 가치
노동조합 싫어하던 일론 머스크는 왜 마음이 바뀌었을까?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던 기업들에서 왜 최근에 노조가 결성되는 걸까?
과연 일론 머스크가 ESG 경영을 하는 걸까?
애플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강제 노동은 정말 없었을까?
사람 일자리를 로봇, 자동화로 대체하면 ESG 경영에 어긋날까?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ESG다

Part 2 투자자본의 존재 가치, 투자기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 투자자본은 왜 여성 이사를 요구하는가?
사내이사 2.7%, 사외이사는 43.3%가 의미하는 것은?
한국거래소도 코스피 상장사에 다양성 이사를 요구할 것인가?
왜 ESG 성과지표와 임원 보상을 연계하는 걸까?
CEO vs. 일반 직원, 임금 격차는 왜 계속 늘어났을까?
왜 글로벌 투자자들이 직원행동주의를 지지할까?
투명성을 비즈니스에서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투명성지수(Transparency Index)
한국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을까?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왜 ESG 투자 열풍을 이끌었는가?
왜 투자자본은 저탄소를 투자 기조로 삼을까?
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기후변화 관련 공시 의무화를 추진할까?
러시아 전쟁으로 돈을 버는 월스트리트는 사악한가?

Part 3 ESG, 견고하게 구축된 금융자본의 리스크 관리 체계
UN은 왜 ESG 어젠다를 주도했는가?
TCFD는 기후변화가 초래할 금융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
GRI와 SASB, 그리고 ISSB : 과연 글로벌 표준은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
ESG보고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글로벌 금융위기와 ETF, 그리고 지수업계의 성장
CSR, 워라밸, ESG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자본주의는 왜 ESG를 미래로 선택했을까?
오염 엘리트 : 기후위기에 대한 경제 선진국의 책임
만약 애덤 스미스가 ESG 열풍을 본다면?

Part 4 ESG 2.0 : 본격적 ESG 투자와 비즈니스 전환 단계
왜 ESG 2.0이 필요한가?
ESG 1.0과 ESG 2.0은 무엇이 다른가?
누가 ESG 2.0 화두를 제기하는가?
매킨지(McKinsey), 넷제로 2050을 위해 275조 달러 필요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극대화한다
탄소국경세와 새로운 보호무역주의
탄소배출권 사업, 돈을 낼 것인가 돈을 벌 것인가?
SBTi, 넷제로 표준(Net-Zero Standard)
ESG 요소에서 환경을 넘어 사회적 책임 부각
ESG 2.0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긴밀한 관계

Part 5 글로벌 선두 기업의 초격차 전략이 되는 ESG 2.0
삼성전자는 애플의 경쟁사가 맞을까?
“매출 늘어 탄소배출량 증가를 감안해야”라는 변명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를 지향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테크 기업의 ESG 리스크, 결국 격차를 만든다
RE100 카르텔과 ESG 무역 장벽
왜 스트라이프, 알파벳(구글), 메타(페이스북), 쇼피파이가 탄소제거 기술에 투자할까?
건물이 넷제로를 지향해야 하는 시대, 누가 기회를 잡을까?
스타벅스 종이 빨대와 삼성전자 폐어망 재활용 부품의 공통점은?
삼성전자, 선제적으로 나설 것인가? 떠밀리듯 할 것인가?
무료 반품이 지구를 망친다? 편리함을 버려야 기업이 산다!
왜 거대기업이 보험 가입을 거절당했을까?
왜 MSCI의 CEO는 ESG보다 기후위기(Climate)가 훨씬 중요하다고 얘기했을까?
미국은 주도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Part 6 ESG 버블과 회의론, 그리고 ESG 워싱과 쇼잉
블랙록 래리 핑크의 두 얼굴 : 투자자본의 탐욕과 ESG 회의론
ESG 투자 버블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는 의미
왜 ESG, NFT, 메타버스를 3대 버블이라고 부를까?
RE100에 앞장선 빅테크는 왜 세금 문제에선 비겁했을까?
ESG 워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라
ESG 워싱의 최대 피해자는 기업 자신이다
ESG 워싱은 정부도 한다

Part 7 NEXT Leadership, ESG Leadership은 무엇일까?
미국 최고 기업 CEO들이 왜 주주우선원칙을 변경했을까?
ESG 리더십과 공정한 보상, 그리고 조직의 능력주의
ESG 2.0을 하려면 리더부터 바꿔라! ESG 2.0 전략이 없는 리더는 당장 사표 써라
왜 잘못 없는 마다가스카르가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아야 하는가?
심화되는 국가 간 갈등, 세계화의 종말이 ESG 리더십에 미칠 영향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은 ESG 리더십이 더욱 절실하다
ESG 2.0과 빅 웨이브,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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