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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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도서명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저자/출판사 : 정재학, 문학동네
쪽수 : 104쪽
출판일 : 2022-07-01
ISBN : 9788954687461
정가 : 10000
시인의 말
1부 아빠, 돼지곱창 음악이 왜 이렇게 아름다워?
나비차원/ 글자의 생/ 달팽이 잠자리 물고기/ 여름 글자 필요 없어/ 그 공룡에게 산타의 선물을!/ 캔버스/ 놀이터에 간 아빠/ 바이올린 사줘/ 지 맘대로 생각하긴/ 내 손바닥보다 큰 달팽이/ 종이접기 시대/ 돼지곱창 미스터리/ 반시(反詩)
2부 오랫동안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눈두덩만 보인다
택배로 온 아리랑/ 집시/ 블루스, 악마와 함께-로버트 존슨/ 물고기 은행을 조심해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전화벨이 확대되는 방/ 알코올, 발 없는 새/ 라면이 있었던 초현실 아침/ 말과 한숨 사이/ 검은 하늘 은하수/ 흰머리 길러볼까?/ 어쩜 그렇게 젊어 보여요?
3부 떨리는 것들은 악기가 될 수 있다
실내악(?內樂)-무채색과 이별 2중주/ 실내악(?內樂)-중3 아이 둘의 욕설과 선풍기 3중주/ 실내악(?內樂)-냉장고 소리와 빈 꽃병 2중주/ 실내악(?內樂)-비, 기침소리, 두더지 3중주/ 실내악(?內樂)-세탁기, TV, 진공청소기 3중주/ 광장의 불들/ 불, 티베트/ 불, 모하메드 부아지지/ 불, 틱꽝득 스님/ 불, 전태일
4부 주춤주춤 춤춤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신들의 땅/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심방/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잔크리/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칠머리당/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푸르바/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신칼/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북/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요령/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새부리뼈/ Exit-풍설야귀인(風雪夜歸人)
5부 시 몇 편을 쓰고자 저는 아버지를 선택했고요
시계를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1/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2/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3/ 장미를 묻고 아버지를 묻고/ 그 장미도 죽어버리고/ 그 장미도 죽어버리고 2/ 내게 고향별이 있다면/ 불타는 집은 연기를 뿜어대는 입처럼 숨기는 것이 있다
6부 어떤 시간은 나에게 공간입니다
1월/ 2월, 까마귀와 트럼펫/ 3월, 미술 시간과 서커스/ 4월, 윤슬/ 5월, 별과 벽의 사이는 가까워지고/ 6월, 오후 6시/ 7월, 침묵과 바닥은 꽤 친해지고/ 8월, 책 파도 고래/ 9월, 태양이 비워진 날/ 10월, 붉은 술/ 11월, 회고전/ 12월, 괄호 속으로
도서명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저자/출판사 : 정재학, 문학동네
쪽수 : 104쪽
출판일 : 2022-07-01
ISBN : 9788954687461
정가 : 10000
시인의 말
1부 아빠, 돼지곱창 음악이 왜 이렇게 아름다워?
나비차원/ 글자의 생/ 달팽이 잠자리 물고기/ 여름 글자 필요 없어/ 그 공룡에게 산타의 선물을!/ 캔버스/ 놀이터에 간 아빠/ 바이올린 사줘/ 지 맘대로 생각하긴/ 내 손바닥보다 큰 달팽이/ 종이접기 시대/ 돼지곱창 미스터리/ 반시(反詩)
2부 오랫동안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눈두덩만 보인다
택배로 온 아리랑/ 집시/ 블루스, 악마와 함께-로버트 존슨/ 물고기 은행을 조심해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전화벨이 확대되는 방/ 알코올, 발 없는 새/ 라면이 있었던 초현실 아침/ 말과 한숨 사이/ 검은 하늘 은하수/ 흰머리 길러볼까?/ 어쩜 그렇게 젊어 보여요?
3부 떨리는 것들은 악기가 될 수 있다
실내악(?內樂)-무채색과 이별 2중주/ 실내악(?內樂)-중3 아이 둘의 욕설과 선풍기 3중주/ 실내악(?內樂)-냉장고 소리와 빈 꽃병 2중주/ 실내악(?內樂)-비, 기침소리, 두더지 3중주/ 실내악(?內樂)-세탁기, TV, 진공청소기 3중주/ 광장의 불들/ 불, 티베트/ 불, 모하메드 부아지지/ 불, 틱꽝득 스님/ 불, 전태일
4부 주춤주춤 춤춤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신들의 땅/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심방/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잔크리/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칠머리당/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푸르바/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신칼/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북/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요령/ 제주-히말라야 샤머니즘의 만남展-새부리뼈/ Exit-풍설야귀인(風雪夜歸人)
5부 시 몇 편을 쓰고자 저는 아버지를 선택했고요
시계를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1/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2/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3/ 장미를 묻고 아버지를 묻고/ 그 장미도 죽어버리고/ 그 장미도 죽어버리고 2/ 내게 고향별이 있다면/ 불타는 집은 연기를 뿜어대는 입처럼 숨기는 것이 있다
6부 어떤 시간은 나에게 공간입니다
1월/ 2월, 까마귀와 트럼펫/ 3월, 미술 시간과 서커스/ 4월, 윤슬/ 5월, 별과 벽의 사이는 가까워지고/ 6월, 오후 6시/ 7월, 침묵과 바닥은 꽤 친해지고/ 8월, 책 파도 고래/ 9월, 태양이 비워진 날/ 10월, 붉은 술/ 11월, 회고전/ 12월, 괄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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