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꽃물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봉숭아 꽃물

땅끝
2024-01-05 08:48 198 0

본문

봉숭아 꽃물
9791139205268.jpg


도서명 : 봉숭아 꽃물
저자/출판사 : 오귀화,저자,글,김주성,그림,만화, 지식과감성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2-06-30
ISBN : 9791139205268
정가 : 12000

시인의 말

제1부 석류 영그는 계절
봉숭아 꽃물
군자란
꽃샘추위
꽃과 대화
나팔꽃
눈꽃
망초꽃
며느리 밥풀꽃 사연
목련
백일홍의 슬픈 사랑 이야기
산당화
산나리의 말
산수유
석류 영그는 계절
수선화
연꽃처럼
자작나무
치악산 진달래
하얀 민들레
할미꽃 봄바람

제2부 쌍다리 풍물시장
늙은 거미
대한민국의 촛불
도마와 나
동행
무청 시래기
봉산동 우물 시장
신문을 읽으며
쌍다리 풍물 시장
열여섯 평 아파트
외손자 바라기
원주 새벽시장
유월의 통곡
입석 귀가
참 좋은 나이
출판기념회장에서
하루
할미 쌈짓돈
할미의 행복
항아리
휴식

제3부 꿈꾸는 노년의 길
개학 날
공원 산책
그리운 일상
글 쓰는 일
꿈꾸는 노년의 길
꿈속에서
내 얼굴
노년의 약속
달빛
더 늙기 전에
더 좋은 찻집에서
무슨 재미로 사는가
방학 중이다
복지관에 가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
옛이야기
이웃사촌
자연 예찬
풍년

제4부 어머니의 보름달
가을 편지
겨울밤
고향 산천
고향 생각
고향은 눈물이다
곡 꾼 아줌마
귀향
내 얼굴
동지섣달 긴 밤
딸의 눈물
물처럼
소낙비
어머니
어머니의 보름달
오라버니와 폭우
주목나무 뿌리
첫눈 내리는 밤
초승달
호박국 향수

제5부 소금처럼 살며
국수 한 사발
나 홀로
나의 詩語
낮달의 방황
느티나무 아래
만년필
보청기
봄바람
사랑의 뿌리
소금처럼
여자의 이름
용자 할머니 외상장부
이슬 맞은 빨래
자연처럼
장 담그는 날
젓갈을 담그며
친정아버지
탈출
틀(굴레)
팔자

[해설] 노파가 가꾼 서정의 꽃밭 옆 장독대 항아리 속 묵은 된장 맛 같은 詩 - 임교순 시인 아동문학가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