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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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도서명 :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저자/출판사 : 권남희, 이봄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06-27
ISBN : 9791190582612
정가 : 15000
나무 이야기를 펼치며
1 우리 집에 나무가 왔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다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오다 | 새 식구 나무 | 나무는 사고뭉치 | 앞날이 캄캄 | 시행착오와 은혜로운 동물병원 | 나무 데려온 걸 후회하다 | 서서히 빠져들다 | 생후 7개월, 첫 생리를 하다 | 상사병 | 수면시간 | 개 발바닥 | 중성화 수술을 하다 | 화장실에서 물 찾기 | 공손하게 | 나무 친엄마 |진지한 고민 | 세젤귀 | 내 이름은 나무
2 나무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다
시추의 지능 | 누가 누가 사랑하나 | 피장파장 | 처음 해보는 임시 보호 | 나무죠? | 시커먼 개를 집에 데려오다 | 병원 개예요? | 개의 사회성, 얻다 써요 | 나무가 화난 이유 | 너의 전생은 | 약속 | 엄마 운동 시키기 | 숨바꼭질 | 산책길에 갑자기 다리를 절다 | 팔자소관 | 우리 집에 오게 된 핑크 | 이번엔 블랙이냐
3 좀 천천히 늙어가자, 나무야
개념견 | 개념견 | 혹 수술 | 수술 후 나무 | 동물병원에서 | 정하와 나무, 1년 동안 이별하기 | 나무가 좀 이상해졌다 | 백내장이라고요? | 동물 전문 안과에 가다 | 망막변성 | 개는 시력이 없어도 괜찮아요 | 개모차 | 개집 | 독심술사 나무 | 나무 눈을 뜨게 해준다면 | 실명견 생활 | 나무야, 어쩌라고? | 얘는 보이지가 않아요 | 슬슬 편식 |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4 나무가 어딘가 이상해졌다
나무의 성별 | 동병상련 | 안과에 또 가다 | 뽀돌이, 무지개다리 건너다 | 직진 나무 | 펫로스 증후군 | 이번에는 간 | 간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 CT 검사를 했다 | 조직 검사 결과에 웃었지만 | 예민한 상전 | 당근마켓 | 당근마켓2 | 우리 동네 미각 대장 | 체중 | 또 할아버지 | 나무의 성격 | 악몽 | 나무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량 주문하다 | 마지막 생일 | 나무 안녕 | 나무의 장례식 | 정하의 편지
5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야옹이 | 나무가 떠난 뒤 | 마냥 슬프진 않다 | 노인과 개 | 당근마켓3 | 떠난 뒤에도 여전히 반가움 | 반려동물과 헤어진 사람을 위로하는 법 | 나무와 같이 살기로 했다 | 고양이 여행 리포트 | 소설가 오가와 이토 씨의 애도 | 광합성 하기 | 가끔은 울기도 | 추석에 코커 스패니얼을 임보하다 | 나무 뒷담화 | 나무의 유품은 유기견들에게 | 나무가 떠난 2020년을 보내며 | 나무가 없는 세상 | 벌써 1년 | 나는 잘 지내요
도서명 :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저자/출판사 : 권남희, 이봄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06-27
ISBN : 9791190582612
정가 : 15000
나무 이야기를 펼치며
1 우리 집에 나무가 왔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다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오다 | 새 식구 나무 | 나무는 사고뭉치 | 앞날이 캄캄 | 시행착오와 은혜로운 동물병원 | 나무 데려온 걸 후회하다 | 서서히 빠져들다 | 생후 7개월, 첫 생리를 하다 | 상사병 | 수면시간 | 개 발바닥 | 중성화 수술을 하다 | 화장실에서 물 찾기 | 공손하게 | 나무 친엄마 |진지한 고민 | 세젤귀 | 내 이름은 나무
2 나무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다
시추의 지능 | 누가 누가 사랑하나 | 피장파장 | 처음 해보는 임시 보호 | 나무죠? | 시커먼 개를 집에 데려오다 | 병원 개예요? | 개의 사회성, 얻다 써요 | 나무가 화난 이유 | 너의 전생은 | 약속 | 엄마 운동 시키기 | 숨바꼭질 | 산책길에 갑자기 다리를 절다 | 팔자소관 | 우리 집에 오게 된 핑크 | 이번엔 블랙이냐
3 좀 천천히 늙어가자, 나무야
개념견 | 개념견 | 혹 수술 | 수술 후 나무 | 동물병원에서 | 정하와 나무, 1년 동안 이별하기 | 나무가 좀 이상해졌다 | 백내장이라고요? | 동물 전문 안과에 가다 | 망막변성 | 개는 시력이 없어도 괜찮아요 | 개모차 | 개집 | 독심술사 나무 | 나무 눈을 뜨게 해준다면 | 실명견 생활 | 나무야, 어쩌라고? | 얘는 보이지가 않아요 | 슬슬 편식 |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4 나무가 어딘가 이상해졌다
나무의 성별 | 동병상련 | 안과에 또 가다 | 뽀돌이, 무지개다리 건너다 | 직진 나무 | 펫로스 증후군 | 이번에는 간 | 간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 CT 검사를 했다 | 조직 검사 결과에 웃었지만 | 예민한 상전 | 당근마켓 | 당근마켓2 | 우리 동네 미각 대장 | 체중 | 또 할아버지 | 나무의 성격 | 악몽 | 나무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량 주문하다 | 마지막 생일 | 나무 안녕 | 나무의 장례식 | 정하의 편지
5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야옹이 | 나무가 떠난 뒤 | 마냥 슬프진 않다 | 노인과 개 | 당근마켓3 | 떠난 뒤에도 여전히 반가움 | 반려동물과 헤어진 사람을 위로하는 법 | 나무와 같이 살기로 했다 | 고양이 여행 리포트 | 소설가 오가와 이토 씨의 애도 | 광합성 하기 | 가끔은 울기도 | 추석에 코커 스패니얼을 임보하다 | 나무 뒷담화 | 나무의 유품은 유기견들에게 | 나무가 떠난 2020년을 보내며 | 나무가 없는 세상 | 벌써 1년 | 나는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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