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쁘노
로즈
2023-12-20 09:30
259
0
본문
뭐가 그리 바쁘노
도서명 : 뭐가 그리 바쁘노
저자/출판사 : 김현준,엮음,, 효림
쪽수 : 173쪽
출판일 : 2022-06-25
ISBN : 9791187508779
정가 : 5000
序. 한바탕의 멋진 연극
Ⅰ. 세속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사통팔달四通八達
밥 먹었나
스님은 봄바람
참을 인忍자 셋을 품어라
영도다리 밑에 가서 물어라
지혜로써 적절한 답을
김 씨냐? 김가냐?
숫돌
성공하고 싶거든
Ⅱ. 삶! 이렇게 살아라
둥글게, 물 흐르듯이 살아라
니, 차 몇 잔 마셨노
뭐가 그리 바쁘노
돌종 소리를 가져오너라
입 口자 구도회가? 구할 구求자 구도회가?
군인의 경례와 도인의 경례
내 목소리도 찍어라
원한 갖는 귀신 없도록
노래하는 꾀꼬리를 찾아라
고무줄이나 용수철처럼
Ⅲ.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낙엽의 법문
근심걱정은 도움이 안 된다
죽기 전에 그때 생각을 하여라
정신만 차리면 돼
사람 살리는 글씨
기도해라
판을 벌이려면 장구부터 배워라
신발 거꾸로 신은 사람에게 잘하면
Ⅳ. 일상 속의 스님 모습
노년의 스님 일과
동자승과 함께라면
꼬마들과의 줄다리기
사심만 없으면 불사는 꼭 이루어진다
꼭 같은 송차를 다 같이
도인도 성을 냅니까?
『법해』가 출간되던 날
나는 경봉이다
나는 쉬고 있는 중
Ⅴ. 제자ㆍ시자들과 함께
내 탓이다
오늘은 바람이 안 불었나?
꿀밤
잠 속 불공
큰스님
향성香聲
재무 너무 오래 하지 마라
공과 사를 분명히
자상한 할아버지
예절교육
딴사람이 알아준들 뭐할 것고?
Ⅵ. 수좌야 알거라
하늘의 운치를 느낄 줄 알아야지
쥐가 뒤주를 뚫듯이
어떻게 언제까지 힘쓸 건가
수행자는 물과 같이
견성의 참뜻
죽는다는 말 취소해라
그대가 새로운 여래
밥값 했느냐
Ⅶ. 극락암에서
그냥 놔둬라, 화장찰해다
삼소굴의 의미
호국선원 수좌 경책
일상 속의 수좌 지도
큰비 온 날과 다음 날의 바다
살아있는 부처가 먼저 먹어야지
극락선원 망년회
불이 난 극락암
수박 사건
극락암 정기법회
나를 떠나는 아리랑
칭찬
휴급소와 해우소
Ⅷ. 앞일에 대한 예지ㆍ에언
불교회관을 대웅전보다 높이 짓지 말게
큰 불사를 할 ?? 내 글씨가 필요할 거아
불공 두 번에 사라진 뇌종양
3일 후에 갈란다
죽은 뒤의 놀랄 일
맺는 말
도서명 : 뭐가 그리 바쁘노
저자/출판사 : 김현준,엮음,, 효림
쪽수 : 173쪽
출판일 : 2022-06-25
ISBN : 9791187508779
정가 : 5000
序. 한바탕의 멋진 연극
Ⅰ. 세속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사통팔달四通八達
밥 먹었나
스님은 봄바람
참을 인忍자 셋을 품어라
영도다리 밑에 가서 물어라
지혜로써 적절한 답을
김 씨냐? 김가냐?
숫돌
성공하고 싶거든
Ⅱ. 삶! 이렇게 살아라
둥글게, 물 흐르듯이 살아라
니, 차 몇 잔 마셨노
뭐가 그리 바쁘노
돌종 소리를 가져오너라
입 口자 구도회가? 구할 구求자 구도회가?
군인의 경례와 도인의 경례
내 목소리도 찍어라
원한 갖는 귀신 없도록
노래하는 꾀꼬리를 찾아라
고무줄이나 용수철처럼
Ⅲ.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낙엽의 법문
근심걱정은 도움이 안 된다
죽기 전에 그때 생각을 하여라
정신만 차리면 돼
사람 살리는 글씨
기도해라
판을 벌이려면 장구부터 배워라
신발 거꾸로 신은 사람에게 잘하면
Ⅳ. 일상 속의 스님 모습
노년의 스님 일과
동자승과 함께라면
꼬마들과의 줄다리기
사심만 없으면 불사는 꼭 이루어진다
꼭 같은 송차를 다 같이
도인도 성을 냅니까?
『법해』가 출간되던 날
나는 경봉이다
나는 쉬고 있는 중
Ⅴ. 제자ㆍ시자들과 함께
내 탓이다
오늘은 바람이 안 불었나?
꿀밤
잠 속 불공
큰스님
향성香聲
재무 너무 오래 하지 마라
공과 사를 분명히
자상한 할아버지
예절교육
딴사람이 알아준들 뭐할 것고?
Ⅵ. 수좌야 알거라
하늘의 운치를 느낄 줄 알아야지
쥐가 뒤주를 뚫듯이
어떻게 언제까지 힘쓸 건가
수행자는 물과 같이
견성의 참뜻
죽는다는 말 취소해라
그대가 새로운 여래
밥값 했느냐
Ⅶ. 극락암에서
그냥 놔둬라, 화장찰해다
삼소굴의 의미
호국선원 수좌 경책
일상 속의 수좌 지도
큰비 온 날과 다음 날의 바다
살아있는 부처가 먼저 먹어야지
극락선원 망년회
불이 난 극락암
수박 사건
극락암 정기법회
나를 떠나는 아리랑
칭찬
휴급소와 해우소
Ⅷ. 앞일에 대한 예지ㆍ에언
불교회관을 대웅전보다 높이 짓지 말게
큰 불사를 할 ?? 내 글씨가 필요할 거아
불공 두 번에 사라진 뇌종양
3일 후에 갈란다
죽은 뒤의 놀랄 일
맺는 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