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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

로즈
2023-12-20 09:30 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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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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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장자
저자/출판사 : 장자, 레몬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2-06-25
ISBN : 9791191107265
정가 : 16000

책머리에
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4

一 만물은 하나이다

붕새의 이치 12ㆍ작은 것과 큰 것의 분별 14ㆍ세상은 스스로 다스려지지 않는다 16ㆍ사물의 쓰임새와 마음가짐 18ㆍ쓸모없는 물건의 소용 20ㆍ스스로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 22ㆍ저절로 갖추어진 마음 25ㆍ언어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28ㆍ세상의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다 30ㆍ만물은 하나이다 33ㆍ본연의 빛으로 사물을 살펴야 한다 35ㆍ언어의 분별과 시비의 관념을 버려라 38ㆍ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빛 40ㆍ지덕(知德)한 사람이란 43ㆍ활을 보자 부엉이구이를 생각하는 것 45ㆍ상반되는 꿈과 현실 47ㆍ무엇이 옳고 그른가 49ㆍ무한한 자연에 자신을 맡겨야 51ㆍ자연 그대로를 따르다 53ㆍ호접몽(胡蝶夢, 나비꿈) 55ㆍ지혜에는 한계가 없다 56ㆍ삶을 기르는 법 58ㆍ하늘의 뜻 61ㆍ명예욕은 남을 훼방하는 근본이다 62ㆍ이론과 실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64ㆍ자기만의 분별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66ㆍ마음을 비워야 한다 69ㆍ자기의 주관과 지혜를 버려라 71ㆍ상대의 성질을 간파해야 한다 73ㆍ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 76ㆍ삶을 보전하는 가장 좋은 길 79ㆍ쓸모 있기에 당하는 환난 80ㆍ부끄럼 없는 타고난 삶 81ㆍ어지러운 세상 구하고자 82ㆍ올바른 마음가짐ㆍ84 정신적인 세계와 육체의 세계 87ㆍ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90ㆍ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인물 92ㆍ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덕(德) 95ㆍ자연에 맡긴 참된 삶 97ㆍ지혜의 극치 99ㆍ참된 사람이란 100ㆍ성인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102ㆍ누구나 언덕에 오를 수 있다 104ㆍ죽음과 삶, 자연의 변화 106ㆍ형체는 변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108ㆍ운명에 순응해야 110ㆍ물고기는 물속에서 노닐어야 한다 113ㆍ즐거움과 웃음의 이치 116ㆍ도(道)란 무엇인가 118ㆍ모든 차별을 넘어서야 한다 120ㆍ운명의 주체는 무엇인가 122ㆍ자연스럽게 살아야 124ㆍ올바른 정치의 지름길 125ㆍ자연의 질서에 대한 신뢰 127ㆍ정치도 자연에 따라 행해야 128ㆍ자연 만물의 조화에 따르는 모습 130

二 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쓸데없이 존중하는 도 136ㆍ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138ㆍ군자와 소인의 차별 140ㆍ자연의 진리에 머리 숙인다 143ㆍ자연의 뜻대로 145ㆍ자기 본성에 순응할 여가 147ㆍ정착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149ㆍ불로장생의 비결 151ㆍ진정한 침묵의 진리 154ㆍ물질적인 물건만이 참된 물건이 아니다 158ㆍ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 160ㆍ자연의 뜻에 따라야 한다 163ㆍ무위의 하늘 165ㆍ무아(無我)의 상태 167ㆍ덕이 모자라면 168ㆍ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170ㆍ자기를 망각하는 사람 172ㆍ천하를 다스리려면 174ㆍ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176ㆍ혼돈의 어둠 180ㆍ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182ㆍ길을 잃고 있거늘 184ㆍ진리의 말이 나오지 못한 까닭 186ㆍ본성을 잃게 하는 다섯 가지 187ㆍ만물의 근본 189ㆍ무심의 경지에 이르면 192ㆍ정신의 운용이나 마음의 작용 194ㆍ자연의 법칙에 따라 197ㆍ북을 치면서 도망자를 찾는 사람 199ㆍ본성을 지나친 것 201ㆍ아는 자는 침묵하고 말하는 자는 무지하다 203ㆍ명산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206ㆍ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 208ㆍ물 위를 가는 데는 배처럼 적당한 것이 없다 212ㆍ공자가 노자를 만나다 215ㆍ어짊과 의로움 218ㆍ공자가 두려워한 사람 220ㆍ발자취는 흔적이지 신발이 될 수는 없다 223ㆍ지리숙과 골개숙 225

三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

비우고 또 비우면 228ㆍ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231ㆍ천박한 욕망 233ㆍ몸을 보존하는 길 236ㆍ자기 본성을 잃는 사람 238ㆍ하백의 탄식 240ㆍ바닷물은 장마나 가뭄에도 아랑곳없다 242ㆍ만물의 분량은 한정이 없다 245ㆍ덕의 극치에 다다른 사람 247ㆍ서로 상대적이다 249ㆍ귀천과 대소의 구별 251ㆍ자연 순환의 이치 253ㆍ천진한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길 255ㆍ작은 것에 지고 큰 것에 이긴다 257ㆍ두려워하지 않는 성인의 용기 259ㆍ두꺼비가 넋을 잃은 까닭 261ㆍ육체를 위한 일 263ㆍ존재할지 모르는 즐거움 265ㆍ이마를 찌푸린 해골 267ㆍ의리는 성정에 맞게 베풀어야 269ㆍ마음이 새로워지면 272ㆍ술에 취한 사람은 마차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274ㆍ정신을 집중한다는 말은 276ㆍ물질에 대한 아까운 생각 278ㆍ앞뒤를 절충하여 채찍질하라 280ㆍ생각이 달라진 까닭 282ㆍ귀신의 존재 283ㆍ싸움닭의 자세 285ㆍ자연과 합치시키는 일 287ㆍ새는 깊은 숲에 깃들어야 한다 289ㆍ유용한 것과 무용한 것 292ㆍ곧게 솟은 나무는 먼저 목수에게 베인다 297ㆍ자연을 따르면 수고롭지 않다 300ㆍ제비만큼 총명한 새는 없다 302ㆍ사랑을 한 몸에 받으려면 305ㆍ천하의 대도적, 도척을 만난 공자 306ㆍ큰 이득일수록 잃어버리기 쉽다 309ㆍ도척이 말하는 공자의 감언이설 312ㆍ본성의 배반 315ㆍ호랑이 수염을 뽑으려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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