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 하나, 날숨 하나
로즈
2023-12-20 09:30
227
0
본문
들숨 하나, 날숨 하나
도서명 : 들숨 하나, 날숨 하나
저자/출판사 : 조진희,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06-23
ISBN : 9791139205169
정가 : 12000
진리(眞理)에 목마름: ‘모든 것에서 떠나 모든 것과의 일치를’
‘홀로 빈 공간에’
‘살림의 기적’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Kyrie Eleison)’
‘너는 어째서 아름다운 땅을 떠났니?’
‘완전한 휴식’
‘한 두레박 사랑’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
‘나무’
‘그리움을 네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거야’
‘메마른 감정’
‘메마름이 편해지다’
‘서은이 돌잔치’
‘의(義)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하늘로 난 길’
‘파스카의 신비여’
‘내 영혼 봄놀게 하소서’
사랑의 단비: ‘마음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
‘대사일번(大死一番)’
‘다시 기도의 자리로’
‘길이 아닌 길을 가고자 할 때’
‘화해의 제물’
‘침잠할수록 요란한 내면의 밑바닥’
‘내게 들소의 뿔 같은 힘을 주시고’
‘저녁기도같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나의 사랑하는 딸’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안도감’
‘하나님께서 머물기로 작정하신 처소’
‘단식’
‘삶을 조형하시는 분’
‘혼자 또 같이’
‘친구 sunny의 방문’
‘변화시키기 위해 오신 분’
‘호미질’
‘기다림의 자리’
‘궂은 날씨’
‘은총 안에 머문 평안함’
‘사랑하는 사람만이 나를 안다’
기쁜 슬픔: ‘행복의 토대가 되는 행복하다는 의식의 일깨움’
‘마음의 꽃이면 족하다’
‘해뜨기 전의 어두움’
‘대체 어디서 퍼 올렸기에 저렇게 푸를까?’
‘펜토스(Penthos)’
‘귀의 신심’
‘이웃에 대한 사랑을 존중하는 종교’
‘비가 내린다. 시원하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내가 너를 지키는 여호와니라’
‘새날을 여는 청소년 쉼터, 윤문자 목사님’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어 있느냐?’
‘성찰의 시간을 보낸 옹이’
‘건호의 첫 휴가’
‘더불어 숲이 되자’
‘여전히 붙들고 있는 것들’
‘내 마음에 예수님이 꽉 차오르기를’
‘놓아두고자 하는 곳에 존재하기’
‘임낙경 목사님의 건강 교실’
‘내가 그리워하던 모든 것’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여기까지 나를 업어주시고’
‘일상을 행복으로 이끌다’
나의 그리운 분: ‘알 수 없는 참된 앎, 볼 수 없는 참된 봄’
‘현존 안에 숨 쉼’
‘소리 듣기와 깨어 있기’
‘바위처럼 늠름하게’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당신도 즐거운 여행이었기를’
‘저마다의 선명한 소리’
‘구름을 보고 비를 염원하며’
‘들숨 하나 날숨 하나’
‘수련의 종지부’
에필로그 ‘푸른나무, 성찰의 시간으로 옹근 옹이를 품다’
도서명 : 들숨 하나, 날숨 하나
저자/출판사 : 조진희,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06-23
ISBN : 9791139205169
정가 : 12000
진리(眞理)에 목마름: ‘모든 것에서 떠나 모든 것과의 일치를’
‘홀로 빈 공간에’
‘살림의 기적’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Kyrie Eleison)’
‘너는 어째서 아름다운 땅을 떠났니?’
‘완전한 휴식’
‘한 두레박 사랑’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
‘나무’
‘그리움을 네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거야’
‘메마른 감정’
‘메마름이 편해지다’
‘서은이 돌잔치’
‘의(義)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하늘로 난 길’
‘파스카의 신비여’
‘내 영혼 봄놀게 하소서’
사랑의 단비: ‘마음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
‘대사일번(大死一番)’
‘다시 기도의 자리로’
‘길이 아닌 길을 가고자 할 때’
‘화해의 제물’
‘침잠할수록 요란한 내면의 밑바닥’
‘내게 들소의 뿔 같은 힘을 주시고’
‘저녁기도같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나의 사랑하는 딸’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안도감’
‘하나님께서 머물기로 작정하신 처소’
‘단식’
‘삶을 조형하시는 분’
‘혼자 또 같이’
‘친구 sunny의 방문’
‘변화시키기 위해 오신 분’
‘호미질’
‘기다림의 자리’
‘궂은 날씨’
‘은총 안에 머문 평안함’
‘사랑하는 사람만이 나를 안다’
기쁜 슬픔: ‘행복의 토대가 되는 행복하다는 의식의 일깨움’
‘마음의 꽃이면 족하다’
‘해뜨기 전의 어두움’
‘대체 어디서 퍼 올렸기에 저렇게 푸를까?’
‘펜토스(Penthos)’
‘귀의 신심’
‘이웃에 대한 사랑을 존중하는 종교’
‘비가 내린다. 시원하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내가 너를 지키는 여호와니라’
‘새날을 여는 청소년 쉼터, 윤문자 목사님’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어 있느냐?’
‘성찰의 시간을 보낸 옹이’
‘건호의 첫 휴가’
‘더불어 숲이 되자’
‘여전히 붙들고 있는 것들’
‘내 마음에 예수님이 꽉 차오르기를’
‘놓아두고자 하는 곳에 존재하기’
‘임낙경 목사님의 건강 교실’
‘내가 그리워하던 모든 것’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여기까지 나를 업어주시고’
‘일상을 행복으로 이끌다’
나의 그리운 분: ‘알 수 없는 참된 앎, 볼 수 없는 참된 봄’
‘현존 안에 숨 쉼’
‘소리 듣기와 깨어 있기’
‘바위처럼 늠름하게’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당신도 즐거운 여행이었기를’
‘저마다의 선명한 소리’
‘구름을 보고 비를 염원하며’
‘들숨 하나 날숨 하나’
‘수련의 종지부’
에필로그 ‘푸른나무, 성찰의 시간으로 옹근 옹이를 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