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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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도서명 :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저자/출판사 : 이혜림, 허들링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2-06-01
ISBN : 9791191505122
정가 : 16500
프롤로그 - 그래, 가자! 까짓 거, 산티아고!
Part 1 - 까미노에 발을 들이다
D-1 노란 화살표를 따라 가기만 하면 돼
Day1 사실 난 걷는 게 싫어 | 황홀했던 첫날밤
Day2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Day3 이상한 해방감
Day4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Day5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Day6 천천히 걸어줄 수 없을까
Day7 버거웠던 하루
Day8 내게 찾아온 손님, 베드버그
Day9 약국 앞 벤치에 나란히 앉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Day10 까미노 위의 천사들
Day11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Day12 베드버그 박멸의 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1 호주에서 온 린다
Part 2 - 내 걸음대로 걷다 보면
Day13 길 위에서 그려보는 미래
Day14 내게는 마지막 산티아고 순례길
Day15 리오와 데비
Day16 길 위에서의 생일
Day17 뜨거운 작별 인사
Day18 마음에 탄력이 붙었다
Day19 까미노의 법칙
Day20 따로 또 같이
Day21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법
Day22 너는 내 기분을 망칠 수 없어
Day23 욕심 내려놓기
Day24 함께 걷는다는 것 | 수녀원 도난 사건
Day25 나의 초심
Day26 처음으로 물집이 잡혔다
Day27 내 몸을 사랑하기로 했다
Day28 인생의 축소판
Day29 허리의 통증
Day30~31 대도시에서의 휴식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2 아버지와 딸
Part 3 - 어쩌면 이것이 나의 순례
Day32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뻐
Day33 매일 어제보다 더
Day34 새로운 순례길 메이트
Day35 나는 작고 약한 애벌레
Day36 철의 십자가
Day37 오늘은 조금 더 걷기로 했다
Day38 남편의 너구리 사랑
Day39 이 맛에 걷는 길
Day40 여행하며 많이 싸우세요
Day41 또 너냐, 베드버그
Day42 각자의 순례길
Day4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Day44 오리손 산장의 인연
Day45 꼭 크리스마스 이브 같아
Day46 완주 | 순례길이 준 마지막 선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3 한국에서 온 두 어머님
에필로그 - 다시 여행자로 돌아가자
도서명 :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저자/출판사 : 이혜림, 허들링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2-06-01
ISBN : 9791191505122
정가 : 16500
프롤로그 - 그래, 가자! 까짓 거, 산티아고!
Part 1 - 까미노에 발을 들이다
D-1 노란 화살표를 따라 가기만 하면 돼
Day1 사실 난 걷는 게 싫어 | 황홀했던 첫날밤
Day2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Day3 이상한 해방감
Day4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Day5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Day6 천천히 걸어줄 수 없을까
Day7 버거웠던 하루
Day8 내게 찾아온 손님, 베드버그
Day9 약국 앞 벤치에 나란히 앉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Day10 까미노 위의 천사들
Day11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Day12 베드버그 박멸의 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1 호주에서 온 린다
Part 2 - 내 걸음대로 걷다 보면
Day13 길 위에서 그려보는 미래
Day14 내게는 마지막 산티아고 순례길
Day15 리오와 데비
Day16 길 위에서의 생일
Day17 뜨거운 작별 인사
Day18 마음에 탄력이 붙었다
Day19 까미노의 법칙
Day20 따로 또 같이
Day21 산티아고 순례길의 마법
Day22 너는 내 기분을 망칠 수 없어
Day23 욕심 내려놓기
Day24 함께 걷는다는 것 | 수녀원 도난 사건
Day25 나의 초심
Day26 처음으로 물집이 잡혔다
Day27 내 몸을 사랑하기로 했다
Day28 인생의 축소판
Day29 허리의 통증
Day30~31 대도시에서의 휴식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2 아버지와 딸
Part 3 - 어쩌면 이것이 나의 순례
Day32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뻐
Day33 매일 어제보다 더
Day34 새로운 순례길 메이트
Day35 나는 작고 약한 애벌레
Day36 철의 십자가
Day37 오늘은 조금 더 걷기로 했다
Day38 남편의 너구리 사랑
Day39 이 맛에 걷는 길
Day40 여행하며 많이 싸우세요
Day41 또 너냐, 베드버그
Day42 각자의 순례길
Day4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Day44 오리손 산장의 인연
Day45 꼭 크리스마스 이브 같아
Day46 완주 | 순례길이 준 마지막 선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3 한국에서 온 두 어머님
에필로그 - 다시 여행자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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