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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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서명 : 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저자/출판사 : 박수레, 책만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2-05-25
ISBN : 9791189909390
정가 : 16800
1장_ 자동차 UX 디자이너가 하는 일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들
자동차 UX 디자인 프로세스
UX 디자인은 어디까지인가
2장_ 글러브 박스는 왜 글러브 박스인가
애초에 오픈카. 손이 시려워
차량 수납 공간의 시작
대시보드에 달린 수납 공간으로
조수석 앞으로 안착한 글러브 박스
3장_ 컵홀더, 미국인의 발명품
잡동사니 컵홀더
컵홀더의 시작
드라이브스루 전에 드라이브인이 있었다
현대적 컵홀더의 조상
미스터 컵홀더, 돈 클라크
컵홀더, 새로운 표준으로
4장_ 꽃향기를 마시면 힘이 솟는 자동차
그거, 꽃병이야?
전기자동차와 꽃
차량용 방향제의 등장
21세기 오감 럭셔리
5장_ 열고 닫는 자동차 창문의 역사
폐쇄형 마디와 측면 창문
포드 모델 T의 변천
파워 윈도우의 등장
풀 투 클로즈 디자인
6장_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최초의 거울은 레이싱에서 시작
사이드 미러가 한쪽에만 있었다?
펜더 미러
사이드 미러의 조절
파워 인테리어 미러?
21세기 최첨단 사이드 미러
카메라로 대체되는 거울들
7장_ 누가 0.5도의 온도차를 느끼는가
차량 내 에어컨의 시작
애프터마켓 에어컨
시원한 바람을 얼굴로
송풍구 인터페이스
최초의 온도 설정
정확한 온도를 찾아서
8장_ 교과서가 된 시트 조절 스위치
시트 조절의 역사
최초의 파워 시트
파워 시트 인터페이스의 춘추전국시대
시트 조절 끝판왕 벤츠의 등장
파워 시트가 가능케 한 것들
시트 조절의 미래적 인터페이스?
9장_ 담배가 떠난 자리
사라져가는 시가잭
흡연이 일상
금연의 시대
담배가 떠나고, 스마트폰이 오다
10장_ 계기판을 돌려놓고 운전하는 사람들
패들 시프터
풀 스트랩
시동
시프트 라이트
아래가 반듯한 핸들
11장_ 기계 시대의 유산
게이지
경고등
전기차 시동 버튼
라이트, 와이퍼, 열선, 공조장치…
유산의 처리 문제
12장_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착각
어린이
부주의
안전 장치의 역설
수동변속기가 더 안전하다?
13장_ 오래된 미래: 터치스크린
최초의 자동차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1990~2000년 터치스크린의 암흑기
2000~2010년 애프터마켓 GPS의 시작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부흥기
우리는 ‘터치’ 안 할 거야
주행 보조가 있어서 괜찮다?
14장_ 자동차의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
최초의 자동차 시계
자동차 시계의 대중화
모터 스포츠와 스톱 워치
ETA(예상 도착 시각)
럭셔리 인테리어
15장_ 이것은 깜빡이가 아니다
수신호부터
트래피케이터
점멸등 형태의 깜빡이 등장
깜빡이 = 레버?
자가취소 메커니즘
원터치 깜빡이
레버를 탈출한 깜빡이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동차
16장_ 우리의 미래는 뒷좌석에 타고 있다
간이 의자
사람이 타거나 짐이 타거나
운전하지 않는 공간
자율주행 = 모두 다 뒷좌석
자동차의 경험이 비행기나 기차와 다른 것들
신뢰를 얻기까지
17장_ 전기차 충전은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소리를 선택하세요
파워 미터
회생제동
내비게이션
충전 모니터링
충전 포트
기계에서 전자제품으로
18장_ 돌려서 잠금 해제
도난 방지 시스템
삐빅! 리모트 키
누구의 열쇠인가
발레 전용 열쇠
사라지는 열쇠
19장_ 더 많은 스크린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자율주행 = 스크린?
주의 분산
연결
스크린의 수명주기
멀미
아직 오디오는 건재하다
20장_ 누가 이 픽토그램을 아시나요
경고등과 함께 탄생한 픽토그램들
다국어 표기가 없는 제품
픽토그램의 국제 표준
따로 또 같이
이제는 바뀌어도 될 때
사라지지 못하는 경고등
도서명 : 포르쉐 UX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저자/출판사 : 박수레, 책만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2-05-25
ISBN : 9791189909390
정가 : 16800
1장_ 자동차 UX 디자이너가 하는 일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들
자동차 UX 디자인 프로세스
UX 디자인은 어디까지인가
2장_ 글러브 박스는 왜 글러브 박스인가
애초에 오픈카. 손이 시려워
차량 수납 공간의 시작
대시보드에 달린 수납 공간으로
조수석 앞으로 안착한 글러브 박스
3장_ 컵홀더, 미국인의 발명품
잡동사니 컵홀더
컵홀더의 시작
드라이브스루 전에 드라이브인이 있었다
현대적 컵홀더의 조상
미스터 컵홀더, 돈 클라크
컵홀더, 새로운 표준으로
4장_ 꽃향기를 마시면 힘이 솟는 자동차
그거, 꽃병이야?
전기자동차와 꽃
차량용 방향제의 등장
21세기 오감 럭셔리
5장_ 열고 닫는 자동차 창문의 역사
폐쇄형 마디와 측면 창문
포드 모델 T의 변천
파워 윈도우의 등장
풀 투 클로즈 디자인
6장_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최초의 거울은 레이싱에서 시작
사이드 미러가 한쪽에만 있었다?
펜더 미러
사이드 미러의 조절
파워 인테리어 미러?
21세기 최첨단 사이드 미러
카메라로 대체되는 거울들
7장_ 누가 0.5도의 온도차를 느끼는가
차량 내 에어컨의 시작
애프터마켓 에어컨
시원한 바람을 얼굴로
송풍구 인터페이스
최초의 온도 설정
정확한 온도를 찾아서
8장_ 교과서가 된 시트 조절 스위치
시트 조절의 역사
최초의 파워 시트
파워 시트 인터페이스의 춘추전국시대
시트 조절 끝판왕 벤츠의 등장
파워 시트가 가능케 한 것들
시트 조절의 미래적 인터페이스?
9장_ 담배가 떠난 자리
사라져가는 시가잭
흡연이 일상
금연의 시대
담배가 떠나고, 스마트폰이 오다
10장_ 계기판을 돌려놓고 운전하는 사람들
패들 시프터
풀 스트랩
시동
시프트 라이트
아래가 반듯한 핸들
11장_ 기계 시대의 유산
게이지
경고등
전기차 시동 버튼
라이트, 와이퍼, 열선, 공조장치…
유산의 처리 문제
12장_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착각
어린이
부주의
안전 장치의 역설
수동변속기가 더 안전하다?
13장_ 오래된 미래: 터치스크린
최초의 자동차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1990~2000년 터치스크린의 암흑기
2000~2010년 애프터마켓 GPS의 시작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부흥기
우리는 ‘터치’ 안 할 거야
주행 보조가 있어서 괜찮다?
14장_ 자동차의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
최초의 자동차 시계
자동차 시계의 대중화
모터 스포츠와 스톱 워치
ETA(예상 도착 시각)
럭셔리 인테리어
15장_ 이것은 깜빡이가 아니다
수신호부터
트래피케이터
점멸등 형태의 깜빡이 등장
깜빡이 = 레버?
자가취소 메커니즘
원터치 깜빡이
레버를 탈출한 깜빡이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동차
16장_ 우리의 미래는 뒷좌석에 타고 있다
간이 의자
사람이 타거나 짐이 타거나
운전하지 않는 공간
자율주행 = 모두 다 뒷좌석
자동차의 경험이 비행기나 기차와 다른 것들
신뢰를 얻기까지
17장_ 전기차 충전은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소리를 선택하세요
파워 미터
회생제동
내비게이션
충전 모니터링
충전 포트
기계에서 전자제품으로
18장_ 돌려서 잠금 해제
도난 방지 시스템
삐빅! 리모트 키
누구의 열쇠인가
발레 전용 열쇠
사라지는 열쇠
19장_ 더 많은 스크린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자율주행 = 스크린?
주의 분산
연결
스크린의 수명주기
멀미
아직 오디오는 건재하다
20장_ 누가 이 픽토그램을 아시나요
경고등과 함께 탄생한 픽토그램들
다국어 표기가 없는 제품
픽토그램의 국제 표준
따로 또 같이
이제는 바뀌어도 될 때
사라지지 못하는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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