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부모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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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최고의 부모
도서명 : 최고의 부모
저자/출판사 : 주경심, 라온북
쪽수 : 275쪽
출판일 : 2022-05-16
ISBN : 9791192072517
정가 : 17000
프롤로그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오더라도
핵심 감정 테스트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
1장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 자신의 가치관을 점검하자
지도자가 아닌 부모가 되라
내 문제를 아이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아이의 변화는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2장 지식 말고 지혜를 튜닝하는 부모 되기
아이 행복의 조건은 행복한 부모다
일관성이 없다면 차라리 무심하라
부모의 니즈와 자녀의 원츠를 구분하라
소리 내서 실컷 우는 아이로 키워라
규칙은 크게 세워라
경계 교육은 반드시 명확하게
엄마의 말이 인성교육의 시작이다
부부끼리 평등한 대화를 하라
부모의 태도가 자녀들의 우애를 결정한다
3장 학습도 진로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엄마는 아이를 분열시킨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맞춤 진로가 필요하다
문제 안에 아이를 가두지 마라
진로 교육보다 훨씬 중요한 건 경제 교육
저마다의 코끼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할 줄 아는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
? 가족과 함께하는 감정 놀이
4장 소통과 관계, 잘 맺어야 잘 통한다
소통은 눈맞춤에서 시작된다
아이의 취미를 인정하고 공유하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은 늘 ‘나’
서로의 마음을 읽고 알아준다는 의미
고분고분한 사춘기는 독이다
회복탄력성 키우기
5장 아이들의 말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NO”는 ‘할 말 있어요’의 다른 표현
‘모르겠어요’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게임에 빠진 아이는 ‘다른 무엇’이 필요하다
‘귀찮아’라는 말에 숨어 있는 상처받은 자존감
‘손톱 물어뜯는’ 아이의 두려움
‘엄마 아빠가 해준 게 뭐 있어!’ 뒤에 숨은 위축된 마음
욕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감정의 해소
자해는 ‘살고 싶다’는 외침
‘툭하면 우는’ 늘 억울한 아이
자위는 잘못이 아니다
‘학교 그만둘래요’에 담긴 진짜 의미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요’는 위로와 공감부터
먹는 즐거움을 빼앗은 ‘뼈말라, 개말라’
성격은 다름이지 틀림이 아니다
도서명 : 최고의 부모
저자/출판사 : 주경심, 라온북
쪽수 : 275쪽
출판일 : 2022-05-16
ISBN : 9791192072517
정가 : 17000
프롤로그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오더라도
핵심 감정 테스트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
1장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 자신의 가치관을 점검하자
지도자가 아닌 부모가 되라
내 문제를 아이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아이의 변화는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2장 지식 말고 지혜를 튜닝하는 부모 되기
아이 행복의 조건은 행복한 부모다
일관성이 없다면 차라리 무심하라
부모의 니즈와 자녀의 원츠를 구분하라
소리 내서 실컷 우는 아이로 키워라
규칙은 크게 세워라
경계 교육은 반드시 명확하게
엄마의 말이 인성교육의 시작이다
부부끼리 평등한 대화를 하라
부모의 태도가 자녀들의 우애를 결정한다
3장 학습도 진로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엄마는 아이를 분열시킨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맞춤 진로가 필요하다
문제 안에 아이를 가두지 마라
진로 교육보다 훨씬 중요한 건 경제 교육
저마다의 코끼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할 줄 아는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
? 가족과 함께하는 감정 놀이
4장 소통과 관계, 잘 맺어야 잘 통한다
소통은 눈맞춤에서 시작된다
아이의 취미를 인정하고 공유하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은 늘 ‘나’
서로의 마음을 읽고 알아준다는 의미
고분고분한 사춘기는 독이다
회복탄력성 키우기
5장 아이들의 말에는 번역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NO”는 ‘할 말 있어요’의 다른 표현
‘모르겠어요’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
게임에 빠진 아이는 ‘다른 무엇’이 필요하다
‘귀찮아’라는 말에 숨어 있는 상처받은 자존감
‘손톱 물어뜯는’ 아이의 두려움
‘엄마 아빠가 해준 게 뭐 있어!’ 뒤에 숨은 위축된 마음
욕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감정의 해소
자해는 ‘살고 싶다’는 외침
‘툭하면 우는’ 늘 억울한 아이
자위는 잘못이 아니다
‘학교 그만둘래요’에 담긴 진짜 의미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요’는 위로와 공감부터
먹는 즐거움을 빼앗은 ‘뼈말라, 개말라’
성격은 다름이지 틀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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