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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인의 이야기

로즈
2023-12-20 09:30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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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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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픈 시인의 이야기
저자/출판사 : 왕은범, 광진문화사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2-05-15
ISBN : 9791187909484
정가 : 15000

〈시인의 말〉 그리움과 고마움울 담아 가족과 내 모든 인연님들께 바칩니다
〈축하의 글〉 한국 시단의 영원한 별! 천상의 시인을 위하여!
제1부 주말 & 詩
주말 & 詩 -1 슬픈 안(內)나를 위해 눈물로 쓴 詩
주말 & 詩 -2 그리움으로 오신 그대
주말 & 詩 -3 때가 되어 지는 것들은 아름답다
주말 & 詩 -4 그리움과 별과 詩
주말 & 詩 -5 난,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말 & 詩 -6 아픈 날은 밤도 길다
주말 & 詩 -7 하얀 새벽이 좋다
주말 & 詩 -8 사라ㅇ,ㅁ이 하나 떠났다고 슬퍼하지 마라
주말 & 詩 -9 슬픈 전설
주말 & 詩 -10 산다는 것은
주말 & 詩 -11 *죄목 없는 詩 1,2
주말 & 詩 -12 참회록
주말 & 詩 -13 나를 찾아서, 숨다
주말 & 詩 -14 작은 꽃밭 하나 들이고 살 일이다
주말 & 詩 -15 다시 아침이다, 아들아
주말 & 詩 -16 편지
주말 & 詩 -17 내 그리움 절벽은 언제나‘엄마’더라
주말 & 詩 -18 하얀 시집(詩集)
주말 & 詩 -19 하얀 새 되어 날다
주말 & 詩 -20 아버진 키가 작았다
주말 & 詩 -21 아즉 멀었다, 꽃 같을 내 詩는
주말 & 詩 -22 내 봄 뜨락에 당신을 심을래요
주말 & 詩 -23 도마뱀 꼬리처럼
주말 & 詩 -24 안녕, 별이 된 그대
주말 & 詩 -25 아픔은 말이야
주말 & 詩 -26 아즉은 먼 내 별자리
주말 & 詩 -27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주말 & 詩 -28 내 꽃이 아니어도 좋다
주말 & 詩 -29 주루룩 눈물이 나서 깼다
주말 & 詩 -30 난 밤마다 엄마가 된다, 憑依
주말 & 詩 -31 찔레장미
주말 & 詩 -32 연잎 밥
주말 & 詩 -33 영시암엔 그리움만 보냈다
주말 & 詩 -34 인연은 다하면 강으로 간다
주말 & 詩 -35 울지마라
주말 & 詩 -36 그리운 것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요?
주말 & 詩 -37 아프다, 많이
주말 & 詩 -38 내 모든 인연들에게
주말 & 詩 -39 오늘 밤엔
주말 & 詩 -40 새벽기도
주말 & 詩 -41 잊는다는 것은
주말 & 詩 -42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
주말 & 詩 -43 죽는 그날까지 부디 꽃이어라
주말 & 詩 -44 온몸으로 우는 새
주말 & 詩 -45 하루 종일 비만 내렸다
주말 & 詩 -46 나는 어디로 갔는가?
주말 & 詩 -47 아픔 없는 푸른 별이 되고파
주말 & 詩 -48 그리운 그대 뜨락 별 되어
주말 & 詩 -49 내 잃어버린 아침은 언제 오려나
주말 & 詩 -50 밤마다 난 신음새가 된다
주말 & 詩 -51 숨어 우는 신음새처럼
주말 & 詩 -52 묘비명 墓碑銘
주말 & 詩 -53 누더기잠
주말 & 詩 -54 꿈이었어
주말 & 詩 -55 시인과 까마귀
주말 & 詩 -56 C에게 쓰는 편지
주말 & 詩 -57 癌꽃
주말 & 詩 -58 그래서 아픈 게야
주말 & 詩 -59 배추벌레에게 미안하다
주말 & 詩 -60 여치와 시인과 엄마와 꽃
주말 & 詩 -61 삼봉자연휴양림 단풍길을 걸으며
주말 & 詩 -62 서리와 풍경 셋
주말 & 詩 -63 씨앗을 묻다 심은 詩
詩人과 癌과 詩 -1 ~ 36

제2부 왕은범 성장소설
왕은범 성장소설 - 열세살 은범이
프롤로그
#1 (아버지 왕대진)
#2 (어머니 최영창)
#3 (열세살 은범이)
〈이야기 42〉 헬로우, 기브 미 짭짭
〈이야기 43〉 땅뺏기
〈이야기 44〉 넉가래
〈이야기 45〉 쥐
〈이야기 46〉 쥐(2)
〈이야기 47〉 겨울밤
〈이야기 48〉 뻥튀기
〈이야기 49〉 강냉이
〈이야기 50〉 콩
〈이야기 51〉 이발
〈이야기 52〉 말타기
〈이야기 53〉 김장
〈이야기 54〉 채썰기
〈이야기 55〉 소여물
〈이야기 56〉 독꾸
〈이야기 57〉 텔레비전
〈이야기 58〉 가재
〈이야기 69〉 열일곱 은범이
〈이야기 60〉 꽃다지가 피었다
〈이야기 61〉 8,500원
〈이야기 62〉 콩나물
〈이야기 63〉 아버지의 노래
〈이야기 64〉 막걸리
〈이야기 65〉 죄
〈이야기 66〉 벌
〈이야기 67〉 나의 노래
하늘별 엄마한테 보내는 늙은 은범이의 편지
하늘별 아부지한테 보내는 늙은 은범이의 편지 예
순살 은범이
그래서 난, 열세살 은범이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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