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0만원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월 2,000만원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로즈
2023-12-20 09:30 155 0

본문

월 2,000만원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9791190616614.jpg


도서명 : 월 2,000만원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저자/출판사 : 이수련, 리더북스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2-05-10
ISBN : 9791190616614
정가 : 18000

1장 네트워크 사업 입문자를 위한 웰씽킹
01 다단계와 네트워크 마케팅의 차이
02 네트워크 사업으로 정말 돈 버는 사람들이 있나요?
03 부업으로 하고 싶은데, 회사를 선정할 때의 기준은?
04 네트워크 사업은 전도유망한 사업인가요?
05 시간적 자유가 부러운데, 직장인도 도전할 수 있을까요?
06 코로나 시국엔 창업보다 네트워크 사업이 더 유리한가요?
07 가입비, 추천인 수당, 월간유지비가 없는 회사가 좋은 건가요?
08 친구가 네트워크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잃었다는데 왜 그런 걸까요?
09 다단계 사업은 윗사람만 돈 버는 구조가 아닌가요?
10 네트워크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1 성공하는 데 필요한 정신적 요소는 무엇인가요?
12 네트워크 사업의 성패에도 운이 영향을 끼치나요?
13 실제로 인세 수입이 들어오나요?
14 네트워크 사업은 파는 일이 아니라는데, 그럼 어떻게 돈을 버나요?
15 홍보용으로 제품을 샘플로 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닌가요?
16 직급이 올라갈수록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으면 어떡합니까?
17 관계를 쌓기 전에 제품이나 사업 얘기를 먼저 해도 되나요?
18 보상 플랜을 설명해서 리쿠르팅을 하는 게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19 말재간이 없는데 이 사업을 잘할 수 있을까요?
20 내향적인 성격인데 사업을 잘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21 몇 달째 반복하는 강의를 그만 들으면 안 되나요?
22 지인들보다는 모르는 사람을 공략하는 게 나을까요?
23 친구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다가가는 방법은?
24 블로그 마케팅을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25 끈기가 부족한 사람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팁
26 스폰서의 역량과 나의 역량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27 처음부터 전업으로 할까요, 투잡으로 시작할까요?
28 딱 1년만 집중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9 유능한 강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30 네트워커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을 추천해 주세요

2장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급 사업자를 위한 웰씽킹
31 사업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32 중산층에게는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요?
33 제품은 쓰지만 회원 등록을 안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4 선을 긋고 격려만 해주는 지인의 마음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35 컨벤션에 초대한 친구가 사이비 종교 집회에 온 것 같다고 하네요
36 제품도 쓰고 지인도 소개해 주는데 설명회에는 참석을 안 해요
37 지인 명단이 별로 없어서 상가 개척 중인데 반응이 시큰둥해요
38 형님에게 우리 제품 쓰라고 했다가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39 울렁증이 있는 제가 회중 강의를 꼭 해야 하나요?
40 소비자에게 제품을 잘 설명하는 방법
41 권유했다가 거절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2 신규 회원을 초대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43 어떻게 하면 리쿠르팅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요?
44 가격에 메리트를 못 느끼는 고객에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45 소위 ‘안다병’에 걸린 파트너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46 코인 다단계에 기웃거리는 파트너에게는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47 회원은 꽤 되는데 제품을 잘 안 사면 큰일 아닌가요?
48 스폰서 눈에 띄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9 빠르게 월 1,000만 원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50 대뜸 수입을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51 왜 스폰서님은 사업자를 찾지 말고 소비자를 만들라고 하실까요?
52 소비자 그룹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빨리 사업자가 나올까요?
53 미팅과 세미나에 꼭 참석하는데 실적이 오르지 않아요
54 안 맞는 직속 스폰서를 뛰어넘고 업 라인 스폰서와 일해도 되나요?
55 ‘호일러의 법칙’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팁
56 형편이 힘든데 파트너를 돕는 게 우선인가요?
57 결국엔 직접 해야 하는데, 꼭 상담받으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8 소비자나 유망 파트너를 만났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59 직급 도전을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도움이 되나요?
60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떤 식으로 극복하셨나요?

3장 조직을 구축하는 리더를 위한 웰씽킹
61 파트너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뻔뻔하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62 수당이 꽤 나오지만 늘 허덕이는데,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63 컨벤션 행사가 끝나고 애프터 미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64 파트너가 갑자기 그만두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65 타 라인 사장님과 자꾸 비교하면서 주눅이 듭니다
66 늘 도와줘도 불만이 많은 파트너, 이젠 마주치기도 두려워요
67 파트너들이 제 의견을 지지하지 않아요
68 두 라인을 펼치는데 파트너가 본인 우측으로만 신규 회원을 가입해요
69 타사 다단계를 해본 파트너가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 것 같아요
70 23세 미혼 사업자인데 파트너 사장님들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71 직급 도전을 한 후 파트너가 사업을 그만두었어요
72 조직이 커지려면 손해를 감수하라는데, 언제까지 그래야 하나요?
73 파트너들이 잡다한 업무를 저에게 미뤄요
74 좋은 스폰서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75 리더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76 코치님이 사업을 11년 해오면서 가장 후회됐던 점은 무엇인가요?
77 1년간 헌신하며 키운 파트너가 다른 라인을 찾아 떠났습니다
78 몇 년째 직급 도전을 안 하는 파트너는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79 다른 회사로 관심이 쏠리는 파트너, 어떻게 해야 이탈을 막을까요?
80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보고하는 파트너, 어떻게 해야 할까요?
81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앞세우는 파트너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82 우리 그룹은 왜 복제가 어려운 걸까요?
83 리더는 찾는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84 파트너들이 열정이 부족한데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할까요?
85 천천히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파트너는 어떻게 해야 바뀔까요?
86 사업 초기부터 동고동락한 파트너가 사업을 그만두었습니다
87 저의 승급 계획에 동참하지 않는 파트너한테 실망감이 큽니다
88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 분위기를 싹 바꾸는 방법
89 앞에선 고맙다고 하고 뒤에서는 서운하다고 말하는 파트너
90 스폰서와 파트너가 사이가 안 좋은데 중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4장 행운의 기회를 만드는 네트워커를 위한 웰씽킹
91 컴맹인데 꼭 SNS 마케팅을 해야 하나요?
92 매일 하면 좋은 루틴은 어떤 게 있을까요?
93 한쪽 줄이 엄청 커진 뒤 사업을 시작하는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94 사업의 비전을 보았는데 남편이 반대합니다
95 남편이 사업을 눈곱만큼도 도와주지 않아요
96 죽마고우와 사업을 함께하고 싶은데 반응이 신통치 않아요
97 사업과 육아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병행할 수 있을까요?
98 일확천금을 버는 도구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99 마음이 여린데 어떻게 하면 상처 안 받고 사업을 할까요?
100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요?
101 회사 임원을 처음 만나는데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요?
102 스폰서님이 소득이 적어져서 사업에 신경을 덜 씁니다
103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제품을 못 쓰는데 어떻게 사업해야 할까요?
104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5 긍정 확언이 도움이 되는데 왜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106 직급자 몇 명이 이탈한 후 번아웃 상태입니다
107 말을 함부로 하는 스폰서가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108 스폰서님이 다른 리더의 유튜브 영상 보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깁니다
109 저를 도와주는 스폰서의 역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0 열심히 하는 파트너에게 연결해 주고 싶은 업 라인 스폰서가 없습니다
111 한번 탈퇴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업자는 환영해주어야 하나요?
112 MZ세대 딸이 어떻게 하면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일까요?
113 파트너가 말과 행동이 너무 느려서 답답합니다
114 줌 세미나를 할 때 비디오를 끄고 편하게 들으면 안 되나요?
115 자신감 넘치는 모습, 겸손한 모습 중 어느 게 나을까요?
116 관계가 불편할 때 스폰서가 먼저 화해를 청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17 파트너가 다재다능해서 감사한데 자꾸 저와 비교가 되네요
118 스폰서님이 형제 라인과 과도한 교류를 피하라고 하시는데, 왜 그럴까요?
119 스폰서님이 예전보다 저를 안 도와주시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120 스폰서님이 리더십이 부족한데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