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큰글자도서)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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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큰글자도서)
도서명 :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유승훈,저자,글,, 가지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2-05-09
ISBN : 9791186440834
정가 : 35000
서문
부산 인문 지도
제1부_부산을 가장 부산답게 만드는 풍경들
16 부산을 대표하는 ‘3대’ 바다 명소
23 전망 좋은 도시 명산
31 낙동강의 민낯
40 이야기와 함께 넘는 고갯길
45 부산의 보물섬, 영도
50 갈매기와 함께 걷는 갈맷길
제2부_맛있는 부산, 멋있는 부산
60 국수에서 밀면까지, 부산의 누들로드
72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부산어묵
74 조방낙지볶음의 유래
77 부산 초빼이가 사랑하는 산성막걸리
80 부산의 생선, 멸치와 고등어
85 부산에도 왕서방이 있다
87 명품이 된 광안리 야경
90 부산의 양대 해수욕장, 송도와 해운대
95 ‘영화도시’ 부산을 각인시킨 부산국제영화제
98 야도(野都) 부산의 탄생
101 동해안별신굿은 축제다
제3부_조선의 부산, 동래를 걷다
106 조선시대 부산의 심장부, 동래부동헌
109 임진왜란의 흔적을 찾아서
114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동래시장
118 민족의 목욕탕, 동래온천
121 경상좌도 해군기지였던 수영
124 영가대와 조선통신사
127 낙동강의 교통 결절점, 구포
134 유배지 기장에 내려온 사람들과 문학
137 대동과 화합을 상징한 동래줄다리기
제4부_항구에서 시작된 근대도시의 역사
142 富山에서 釜山으로, 도대체 부산은 어디인가?
144 용두산공원에 올라 원도심을 보다
147 지금은 사라진 일본인 마을
150 대일항쟁과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153 부산 1부두를 아시나요?
155 근대건축물은 추억의 창고다
158 근대 기상에 눈을 뜨다
161 다시, [돌아와요 부산항에]
165 고무신으로 추억하는 부산의 신발 산업
제5부_피란수도 부산 1번지를 찾아가다
170 임시수도정부청사와 임시수도기념관
173 부산 전차는 다시 달릴 수 있을까?
175 ‘피란문학’을 낳은 밀다원 다방
178 부산의 속살, 산동네와 산복도로
185 국제시장과 화재비석
188 부평시장=깡통시장
199 최후의 헌책방, 보수동 책방 거리
201 변화하는 자갈치시장
204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207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유엔기념공원
제6부_부산 사람, 부산 정신
212 천지 삐까리로 살아있네!
215 먼 바다를 헤치고 나간 부산 마도로스
217 자갈치 아지매와 깡깡이 아지매
222 부산의 정신적 지주, 김정한 선생
224 근대 자본가 윤상은과 구포은행
227 자신을 던져 248명을 살린 박을룡 경찰관
229 민주주의의 상징, 부마항쟁과 민주공원
231 부산이 키운 뚝심의 대통령들
236 부산시민공원 파란만장사(史)
239 부산 사람은 ‘말뚝이’이다
부록_‘걸어서 부산 인문 여행’ 추천 코스
244 #1 조선의 부산은 동래다
247 #2 부산의 원류, 부산포를 찾아서
249 #3 개항에서 식민까지, 부산의 근대를 만나다
252 #4 피란수도 부산을 걷다
255 #5 초량동 산복도로 나들이
257 찾아보기_키워드로 읽는 부산
도서명 :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부산(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유승훈,저자,글,, 가지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2-05-09
ISBN : 9791186440834
정가 : 35000
서문
부산 인문 지도
제1부_부산을 가장 부산답게 만드는 풍경들
16 부산을 대표하는 ‘3대’ 바다 명소
23 전망 좋은 도시 명산
31 낙동강의 민낯
40 이야기와 함께 넘는 고갯길
45 부산의 보물섬, 영도
50 갈매기와 함께 걷는 갈맷길
제2부_맛있는 부산, 멋있는 부산
60 국수에서 밀면까지, 부산의 누들로드
72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부산어묵
74 조방낙지볶음의 유래
77 부산 초빼이가 사랑하는 산성막걸리
80 부산의 생선, 멸치와 고등어
85 부산에도 왕서방이 있다
87 명품이 된 광안리 야경
90 부산의 양대 해수욕장, 송도와 해운대
95 ‘영화도시’ 부산을 각인시킨 부산국제영화제
98 야도(野都) 부산의 탄생
101 동해안별신굿은 축제다
제3부_조선의 부산, 동래를 걷다
106 조선시대 부산의 심장부, 동래부동헌
109 임진왜란의 흔적을 찾아서
114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동래시장
118 민족의 목욕탕, 동래온천
121 경상좌도 해군기지였던 수영
124 영가대와 조선통신사
127 낙동강의 교통 결절점, 구포
134 유배지 기장에 내려온 사람들과 문학
137 대동과 화합을 상징한 동래줄다리기
제4부_항구에서 시작된 근대도시의 역사
142 富山에서 釜山으로, 도대체 부산은 어디인가?
144 용두산공원에 올라 원도심을 보다
147 지금은 사라진 일본인 마을
150 대일항쟁과 부산의 독립운동가들
153 부산 1부두를 아시나요?
155 근대건축물은 추억의 창고다
158 근대 기상에 눈을 뜨다
161 다시, [돌아와요 부산항에]
165 고무신으로 추억하는 부산의 신발 산업
제5부_피란수도 부산 1번지를 찾아가다
170 임시수도정부청사와 임시수도기념관
173 부산 전차는 다시 달릴 수 있을까?
175 ‘피란문학’을 낳은 밀다원 다방
178 부산의 속살, 산동네와 산복도로
185 국제시장과 화재비석
188 부평시장=깡통시장
199 최후의 헌책방, 보수동 책방 거리
201 변화하는 자갈치시장
204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207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유엔기념공원
제6부_부산 사람, 부산 정신
212 천지 삐까리로 살아있네!
215 먼 바다를 헤치고 나간 부산 마도로스
217 자갈치 아지매와 깡깡이 아지매
222 부산의 정신적 지주, 김정한 선생
224 근대 자본가 윤상은과 구포은행
227 자신을 던져 248명을 살린 박을룡 경찰관
229 민주주의의 상징, 부마항쟁과 민주공원
231 부산이 키운 뚝심의 대통령들
236 부산시민공원 파란만장사(史)
239 부산 사람은 ‘말뚝이’이다
부록_‘걸어서 부산 인문 여행’ 추천 코스
244 #1 조선의 부산은 동래다
247 #2 부산의 원류, 부산포를 찾아서
249 #3 개항에서 식민까지, 부산의 근대를 만나다
252 #4 피란수도 부산을 걷다
255 #5 초량동 산복도로 나들이
257 찾아보기_키워드로 읽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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