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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혼자 울러갔다(큰글자도서)

로즈
2023-12-20 09:30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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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혼자 울러갔다(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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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이는 혼자 울러갔다(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탁동철,저자,글,, 양철북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2-05-09
ISBN : 9788963723952
정가 : 35000

1부 생라면 - 오색초등학교(1998년∼2001년)
오색 아이들 / 핫도그 / 사회 시간 / 쓰레기통 / 광복이랑 연실이 / 삼팔선 / 상 받는 날 / 가정방문 / 망신이다, 망신 / 광복이의 결심 / 오소리 똥 / 얼음과자 / 새 교실 / 생라면 / 정현이 누명 / 아름이 발 / 별님이 / 쌀농사 흉내 내기 / 수탉과 싸우기 / 남자 / 아침 / 미경이 / 난로

2부 밑변과 높이 - 공수전분교(2003년∼2007년)
비 오는 날 / 성택이 점심시간 / 출장 / 아이는 혼자 울러 갔다 / 배추 심고 두더지 공부하고 / 야, 발자국이다 / 공부할래, 모심으러 갈래? / 술 안 마실 수 없는 날 / 시시해서 다행입니다 / 집에 가는 길 / 개학 / 메뚜기 / 마을 조사 / 밑변과 높이 / 입학식 / 눈꺼풀에 새겨야지 / 차례 정하기 / 나도 결심했다 / 하루 / 야영 갔다 / 벽실 계곡에서 꺽지 낚았다 / 소 입 냄새 나는 그 곳 / 느릅지기

3부 조르르 씨부렁거리는 검은 새 - 상평초등학교(2008년∼2010년)
새 학교 / 배가 큰 홍일령 / 혜림이 / 나도 바닥 치며 통곡 / 정택아, 너도 컵라면 먹어 / 학교 가는 길 / 나 숨 쉬어도 돼? / 몽실 언니 / 메뚜기 먹었다 / 실험 보고서 / 누가 했나, 그 낙서 / 전기 실험 / 각서 / 담쟁이 / 금붕어 / 시험 보는 날 / 이 닦기 / 조르르르 씨부렁거리는 검은 새 / 들리지 않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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