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종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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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림의 종
도서명 : 느림의 종
저자/출판사 : 이현주,저자,글,, 명성서림
쪽수 : 212쪽
출판일 : 2022-05-09
ISBN : 9791192075822
정가 : 10000
"느림의 종"을 엮으면서
제1부 그림자 안에서 피어난 꽃
2박 3일의 수다 여행
가면
2016년 가을
2020년 여름 장마
가라. 2020년아
2022년 입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가르멜 가는 길
가르멜의 힘
겐지스강에서
그림자 안에서 피어난 꽃
건하 첫 돌에
친구 율리아에게
겨울이 싫어서
근육 같은 목숨
기도 부탁합니다
까미노를 기다리며
깨달음
끝 그게 전부
제2부 나에게 보내는 넋살편지
나, 오늘은
나에게 보내는 넋살편지
남미 페루에서
남인도 배낭여행 중 에피소드
내림 내림
네가 준 용돈을 받고
노후에는
'노마드' 같은 소리
녹색의 무덤
느림의 종
느티나무와 백일홍 꽃
님······
당당한 선배님
대학 시험 끝나던 기억
도시의 고향 추억
딸이 시집가는 날에
로하의 변
또 하나의 프란체스카
마로니에···
마지막수행
제3부 사랑해요
맴맴 맴맴 찌르르르
멍 때리는 날에
모든 것이 평행선 그리고 멈춤
무저항의 지대
바람 부는 날에
바위 같은 생명
배롱나무꽃
모기퇴치 등
봄이 들렸어요
북 치는 소리
비 오는 날이 좋아서
비 오는 날 구시렁
비와 초록과 먼 산
사랑해요
산사의 풍경소리가 듣고 싶은 날
삶의 채근
상실
새벽 미사 후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상실 이후
순례의 천 막
손자 녀석
제4부 쓰러진 그대들에게
스페인 산티아고 길, 1,000km
시멘트 틈새에 피어난 식물 묵상
쓰러진 그대들에게
쓸데없다
아이스아메리카노Coffee
아줌마
아프리카 소년
양평펠리시아 카페에서
어긋난 배려
여보
열병이라고
오! 끝났다
오름에서
오지랖 친구
용서의 언덕
우기
울고 있는 할매에게
울음을 꼬실라서
웨딩촬영 떠난 우리 딸에게
우분트 카페
제5부 좋은 울림
'위드 코로나'
위로
응시
허락하소서
이 나이에
이름 모를 꽃
이별연습
이상한 일상
이제 나서라
'인간극장'
인생
임종
자 일어나거라
자랄 같은 네 인생
작은 꽃
조용함
좋은 울림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가르침 묵상
창밖 보이는 카페에서
짱비를 잃고
제6부 하늘이시어
투덜거림의 기도
잠이 안 오는 새벽에
추워
축하 소감
침묵 피정을 마치며
코로나 해프닝
타르초가 하는 말
친정엄마
태클 걸지 마
텅 빈 여유
페루 쿠스코의 밤하늘
투신하는 동백에게
폭우와 물가상승
하늘이시어
풍경소리 들리는 날
하루 낙서
한 권의 책에 빠지다
한 달간 콕
혼자서 왈츠를 추다
혼미
힘들어
흘러가는 인생
도서명 : 느림의 종
저자/출판사 : 이현주,저자,글,, 명성서림
쪽수 : 212쪽
출판일 : 2022-05-09
ISBN : 9791192075822
정가 : 10000
"느림의 종"을 엮으면서
제1부 그림자 안에서 피어난 꽃
2박 3일의 수다 여행
가면
2016년 가을
2020년 여름 장마
가라. 2020년아
2022년 입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가르멜 가는 길
가르멜의 힘
겐지스강에서
그림자 안에서 피어난 꽃
건하 첫 돌에
친구 율리아에게
겨울이 싫어서
근육 같은 목숨
기도 부탁합니다
까미노를 기다리며
깨달음
끝 그게 전부
제2부 나에게 보내는 넋살편지
나, 오늘은
나에게 보내는 넋살편지
남미 페루에서
남인도 배낭여행 중 에피소드
내림 내림
네가 준 용돈을 받고
노후에는
'노마드' 같은 소리
녹색의 무덤
느림의 종
느티나무와 백일홍 꽃
님······
당당한 선배님
대학 시험 끝나던 기억
도시의 고향 추억
딸이 시집가는 날에
로하의 변
또 하나의 프란체스카
마로니에···
마지막수행
제3부 사랑해요
맴맴 맴맴 찌르르르
멍 때리는 날에
모든 것이 평행선 그리고 멈춤
무저항의 지대
바람 부는 날에
바위 같은 생명
배롱나무꽃
모기퇴치 등
봄이 들렸어요
북 치는 소리
비 오는 날이 좋아서
비 오는 날 구시렁
비와 초록과 먼 산
사랑해요
산사의 풍경소리가 듣고 싶은 날
삶의 채근
상실
새벽 미사 후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상실 이후
순례의 천 막
손자 녀석
제4부 쓰러진 그대들에게
스페인 산티아고 길, 1,000km
시멘트 틈새에 피어난 식물 묵상
쓰러진 그대들에게
쓸데없다
아이스아메리카노Coffee
아줌마
아프리카 소년
양평펠리시아 카페에서
어긋난 배려
여보
열병이라고
오! 끝났다
오름에서
오지랖 친구
용서의 언덕
우기
울고 있는 할매에게
울음을 꼬실라서
웨딩촬영 떠난 우리 딸에게
우분트 카페
제5부 좋은 울림
'위드 코로나'
위로
응시
허락하소서
이 나이에
이름 모를 꽃
이별연습
이상한 일상
이제 나서라
'인간극장'
인생
임종
자 일어나거라
자랄 같은 네 인생
작은 꽃
조용함
좋은 울림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가르침 묵상
창밖 보이는 카페에서
짱비를 잃고
제6부 하늘이시어
투덜거림의 기도
잠이 안 오는 새벽에
추워
축하 소감
침묵 피정을 마치며
코로나 해프닝
타르초가 하는 말
친정엄마
태클 걸지 마
텅 빈 여유
페루 쿠스코의 밤하늘
투신하는 동백에게
폭우와 물가상승
하늘이시어
풍경소리 들리는 날
하루 낙서
한 권의 책에 빠지다
한 달간 콕
혼자서 왈츠를 추다
혼미
힘들어
흘러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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