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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번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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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30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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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번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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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눈 한 번 깜빡
저자/출판사 : 이성수, 북인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2-05-08
ISBN : 9791165121419
정가 : 10000

1부 고양이의 식사는 얼마나 위대한 고행이냐
반가사유상 · 13
하기야 동백꽃도 · 14
삶은 종잇조각 · 16
멀고 먼 중화반점 · 18
사이 · 20
그까짓 · 21
양수리행 · 22
화천 가는 길 · 24
폭포 · 27
꽃의 명함 · 28
꽃들은 · 29
고양이의 봄날 · 30
봄날을 보내는 방법 · 32
봄꽃 · 33
폐문 정진 · 34
달빛 · 36
제부도 · 38
운악산 현등사 · 40

2부 다시 눈을 깜빡이고 말았다
눈 한 번 깜빡 · 45
부리나케 · 46
월식 · 47
오래된 아이 · 48
시 공부 시간 · 50
양말 · 54
버려진 가구 · 55
노인의 열쇠 세 개 · 56
오후 4시 · 57
허물어진 시 · 58
그림자를 버리다 · 60
시집 왔다 · 62
아득한 · 64
빌어먹을 · 65
땅거울 · 68
물고기는 눈을 감지 않는다 · 69
하하하, 아버지 · 72
미사일 · 74
열대야 · 76

3부 내장을 드러내놓는 울음은 손가락 끝까지 시리다
피는 꽃 · 79
침묵의 경전 · 80
문신 · 81
낮과 밤의 깊이 · 82
동구릉 · 84
벽 · 86
장마 · 87
중생대 쥐라기 허니문 · 88
얻어터진 날 · 89
내가 아직 못 쓴 시 · 90
흔들리는 흙 · 92
송광사에는 풍경이 없다 · 94
춤을 추고 있었구나 · 96
기린의 골목 · 98
고드름 · 100
9월 · 102
일상의 방향 · 104
지렁이 · 106
끈적끈적하게, 빌어먹을 · 107

4부 향기 나는 집이 공중에 떠 있다
염색장 · 113
향기 나는 집 · 114
계엄령 내린 날 · 116
오래된 빨래 · 118
십자가와 거미줄 · 120
종점 · 122
돌아가는 길 · 125
단풍 · 126
길 · 128
의도하지 않읔 오류 · 130
일출의 그늘 · 132
꽃산적 · 134
어쩌자고 · 135

발문 “하하하 성수야! 우리 막걸리 한잔하자” / 김정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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