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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송반야바라미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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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30 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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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송반야바라미다경
9791186628393.jpg


도서명 : 팔천송반야바라미다경
저자/출판사 : 부다가야,편집부, 부다가야
쪽수 : 770쪽
출판일 : 2022-05-08
ISBN : 9791186628393
정가 : 48000

귀의·발보리심·개경게 _ 8

제1장 일체의 행상으로 통하는 지혜행 _ 12
취득없음 _ 14 슈레니까 _ 20
반야바라밀과 일체지성 _ 22 일체법에 집착하지 않는 삼매 _ 25
보살의 배움 _ 29 환(幻) _ 32
착한 벗 _ 34 보살마하살 _ 35
법의 진여 _ 41 대승 _ 44
무생(無生) _ 48 보살행 _ 50
무생법의 획득 _ 52

제2장 샤끄라 _ 59
무상정등각을 향해 마음을 일으킴 _ 59 비어 있음 _ 61
머묾이 없음 _ 66 꿈과 열반 _ 68
생함이 없는 꽃 _ 72 부처님의 위신력 _ 76
한없는 완성 _ 78

제3장 무량공덕을 지니는 바라밀과 탑공양 _ 84
현세의 복덕을 얻게 하는 반야바라밀 _ 84 약초 마기 _ 88
위대한 주문 _ 91 탑묘와도 같은 반야바라밀 _ 93
사리탑과도 같은 반야바라밀 _ 94 불퇴전의 보살 _ 97
사리탑과 반야바라밀의 공양 _ 101 선한 행위와 수행의 근거 _ 119
마라가 물러남 _ 122 신들의 찬탄 _ 125 바라밀의 근거 _ 126 반야바라밀을 선포하는 이 _ 129 팔부대중에 의한 반야바라밀의 숭배 _ 133 몸과 마음의 평온 _ 140 맺음 _ 142

제4장 덕성의 찬양 _ 145
여래의 사리와 반야바라밀 _ 145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커다란 보석 _ 148
반야바라밀의 위없는 가치 _ 153 반야바라밀과 육바라밀 _ 154

제5장 복덕을 얻는 길 _ 156
반야바라밀의 시여(施與) _ 156 열 가지 선한 행위의 길보다 수승한 반야바라밀 _ 159
선(禪)을 뛰어넘는 반야바라밀 _ 163 사무량·사무색정·오신통을 뛰어넘는 반야바라밀 _ 166
유사(類似) 반야바라밀 _ 171 네 가지 증과(證果)를 낳는 반야바라밀 _ 172
반야바라밀에서 드러나는 벽지불의 경지 _ 189 발보리심과 반야바라밀 _ 193 불퇴전의 보살에게 반야바라밀을 교시함 _ 196

제6장 수희와 회향 _ 201
보살의 수희와 회향 _ 201 회향하는 마음 _ 205
과거의 불세존들 _ 207 올바른 회향 _ 210
미래의 불세존들 _ 211 현재의 불세존들 _ 213
분별없는 회향 _ 218 방편과 회향 _ 220
독이 되는 회향 _ 221 완전한 회향 _ 223
회향하는 복덕 _ 225 신들의 찬탄 _ 231
생멸없고 거래없는 법성의 회향 _ 235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과 회향 _ 238

제7장 지옥 _ 246
반야바라밀이 곧 스승 _ 246 다섯 바라밀을 이끄는 반야바라밀 _ 249
그 어떤 법도 주는 일 없는 반야바라밀 _ 251 늘어남도 없고 줄어듦도 없음 _ 254
벗어남과 적정 _ 256 반야바라밀의 비방과 대지옥 _ 258
반야바라밀을 거부하는 네 가지 삿된 특징 _ 265

제8장 청정 _ 268
빈 것이 곧 청정 _ 268 청정한 반야바라밀 _ 272
집착 _ 277 본질 없음 _ 280
참된 반야바라밀행 _ 282 허공을 닦음 _ 286
천불의 출현 _ 290

제9장 찬탄 _ 292
마이뜨레야보살의 깨달음 _ 292 위없는 보배 _ 294
찬탄 _ 298

제10장 기억하는 공덕을 칭찬함 _ 303
과거의 행위와 현재의 문법(聞法) _ 303 반야바라밀에 머무는 일 _ 306
반야바라밀에 이르는 보살마하살의 자격 _ 309 네 가지 비유에 의한 반야바라밀의 도달 _ 312 유정을 위하는 보살 _ 317 반야바라밀에서 행하는 자 _ 318 마라의 장애 _ 320 여래의 가피 _ 322 반야바라밀다경의 유포 _ 325 반야바라밀을 유포할 보살마하살 _ 326 반야바라밀을 설하는 경전들 _ 329

제11장 마라의 장애 _ 333
마라의 갖가지 장애 _ 333 뿌리와 가지 _ 335
비유 _ 336 사념의 장애 _ 346
화합하지 못하는 장애 _ 349 잘못된 목적 _ 353
부조화의 장애 _ 354 마라가 방해하는 이유 _ 357
여래의 가피 _ 360

제12장 세계의 시현 _ 363
부처님을 낳는[佛母] 반야바라밀 _ 363 세계와 유정 _ 366
유정의 마음 _ 368 열리고 닫힌 생각 _ 383
하나의 진여 _ 387 진여의 징표 _ 390
은혜를 앎 _ 392 지각되지 않음이 곧 보는 일 _ 394

제13장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 _ 397
다섯 가지 위대한 일로 드러나는 반야바라밀 _ 397 법의 성품[法性] _ 399
여래의 교법 _ 402 위탁 _ 404
무집착을 위해 드러나는 반야바라밀 _ 405

제14장 비유 _ 409
어미 소의 비유 _ 409 난파선의 비유 _ 412
항아리의 비유 _ 413 먼 바다의 배의 비유 _ 415
노쇠한 노인의 비유 _ 417

제15장 신(神)들 _ 420
착한 벗 _ 420 열반에 머물지 않음 _ 422
유정의 복덕 _ 430 반야바라밀을 닦는 일 _ 433
반야바라밀의 관찰 _ 435 신들의 경탄 _ 437

제16장 진여(眞如) _ 440
여래의 진여 _ 440 보살의 큰 날개 _ 446
깨달음은 공 _ 451 삼승과 일승 _ 460
벗어남 _ 462

제17장 불퇴전의 형상과 징표와 특징 _ 466
불퇴전의 특징 _ 466 보살의 청정심 _ 471
마라 _ 472 재가의 보살 _ 478
계위의 결정 _ 483

제18장 비어 있는 성품 _ 489
다섯 근간의 심오함 _ 489 반야바라밀의 복덕 _ 491
복덕 없음 _ 496 늘어남도 없고 줄어듦도 없음 _ 499

제19장 강가데비 천녀(天女) _ 505
등불의 심지와 연기(緣起) _ 505 마음의 진여 _ 507
꿈속의 업 _ 513 마이뜨레야의 가르침 _ 516
황야의 보살 _ 520 강가데비 천녀 _ 525

제20장 방편의 고찰 _ 530
배우고, 증득하지 아니함 _ 530 일체 유정을 버리지 않는 영웅 _ 532
방편 _ 535 세 가지 해탈문 _ 538
불퇴전 보살 _ 542 비인을 물리치는 불퇴전 보살의 징표 _ 548

제21장 마라의 소행 _ 551
엄정한 선언에 의한 마라의 소행 _ 551 과거의 이름을 알려주는 마라의 소행 _ 553
미래의 이름을 예언하는 마라의 소행 _ 557 출리의 복덕을 설하는 마라의 소행 _ 560
참된 출리 _ 561 삿된 출리 _ 562

제22장 착한 벗 _ 567
육바라밀 _ 567 반야바라밀의 징표 _ 571 염오(染汚)와 청정 _ 572 반야바라밀에 상응한 유념 _ 574 늘어남도 없고 줄어듦도 없음 _ 579 공성과 깨달음을 행하는 자 _ 581

제23장 샤끄라의 찬탄 _ 587
반야바라밀의 무량한 복덕 _ 587 반야바라밀, 그 배움의 탁월함 _ 589
현세의 복덕 _ 592

제24장 교만심 _ 595
마라가 든 보살 _ 595 벗어나는 길 _ 601
한 길을 가는 보살들 _ 603

제25장 배움 _ 605
일체지성을 배움 _ 605 반야바라밀을 배우는 보살은 적으니 _ 612
일체의 완성을 포함하는 반야바라밀 _ 614 최고의 복덕 _ 615
보살과 성문승 _ 617

제26장 환과도 같은 마음 _ 619
더불어 기뻐함 _ 619 환과도 같은 마음 _ 625
분별없음 _ 627

제27장 진수(眞髓) _ 632
난행(難行) _ 632 신들의 보살핌 _ 636
마라를 물리치는 네 가지 덕성 _ 637 부처님께서 칭찬하시는 보살마하살 _ 639
진여 _ 643 쑤부띠의 해공(解空)과 반야바라밀의 삶 _ 645

제28장 아바끼르나꾸수마(散華) 여래 _ 649
세존의 미소 _ 649 반야바라밀의 위탁 _ 651
아난다에의 위촉 _ 654 다함이 없는 곳간 _ 657
법을 베푸는 복덕 _ 659 아끄쇼비야 여래 _ 661
최고의 배움 _ 662 다함이 없음 _ 664
연기의 관찰과 일체지성의 획득 _ 667 반야바라밀의 공덕 _ 670

제29장 도달의 길 _ 674
반야바라밀에의 수순 _ 674 무변, 무량 _ 677

제30장 사다뿌라루디따(常啼) 보살 _ 682
깨우침의 소리 _ 682 간다바띠 시 _ 687
달모드가따 보살의 저택 _ 690 육십이 종의 삼매 _ 693
부처님들의 격려 _ 696 몸을 팔아 경의를 표함 _ 698
장자의 딸 _ 703 달모드가따 보살에게로 나아감 _ 711
공양 _ 713 달모드가따 보살의 신통과 여인들의 서원 _ 716
사다뿌라루디따 보살의 질문 _ 717

제31장 달모드가따(法上) 보살 _ 721
달모드가따 보살의 가르침 _ 721 신기루와도 같은 여래의 오고감[去來] _ 722
일체법은 꿈과 같으니 _ 724 불거불래(不去不來)의 연기 _ 726
상서로운 특징 _ 728 헌신 _ 730
법의 자리를 장엄함 _ 733 달모드가따 보살의 반야바라밀 _ 738

제32장 촉루(囑累) _ 741
불가사의한 다문(多聞)의 공덕 _ 741 여래의 교훈과 법의 촉루 _ 742

성 팔천송반야바라밀 108 명진실원만의다라니경 _ 745
성스러운 팔천송반야바라밀다 108이름의 진실하고 원만한 의취의 다라니경 _ 756
길상찬과 회향게 _ 763
『팔천송반야바라밀다경』에 대하여 _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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