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삶을 찾아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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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마드 삶을 찾아
도서명 : 노마드 삶을 찾아
저자/출판사 : 이현주,저자,글,, 명성서림
쪽수 : 279쪽
출판일 : 2022-05-02
ISBN : 9791192075624
정가 : 13000
제1부 빈 거리에 서서
프랑스 드골공항을 향해
몽쉘미셀(베네딕도수도원)을 찾아서
떼제베를 타고 루르드를 향하다
루르드에서 이틀째
루르드-바욘-생장피에르포드를 향해 출발
산티아고 까미노 1~2
산티아고까미노 다녀왔어요
집시랑
가르멜 서약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나만 알아서 캄캄하다는거
왕재수
아들이 척 보낸 선물
빈 거리에 서서
나는 알지
백합같은 내 동무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와 발리)까지 배낭여행시작
그래도 기분 참 떨더름 하네
인도네시아 빠당 해변에서의 나를 찍어보낸 여행자에게
오대산 노인봉에 오르고 내리다
제2부 비오는 날의 마음탱이
그 모퉁이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싶어
발견이의 도보 여행 창립 6돌에 즈음하여
열 뻗친 날에 쓴 쓰레기 글
수요문화산책, 간송 미술관, 수연 산방, 길상사의 하루
비오는 날의 마음탱이
비 오는 늦 가을에
제천 자드락 길에서 만난 떫은 감 아가씨
아들이 바꿔준 스마트폰
잠실 아파트 담장에 핀 넝쿨장미
어머니는 가정의 수호천사라네
마늘 두 접을 사 오다
나 오늘 뭐 했니?
매실 30kg을 설탕에 재우다
칠복수
전원주택 모델 하우스 구경
바람 부는 날에
기억 안에서 희망을 줍자
제3부 비와 초록과 먼 산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기억하면서
오늘의 묵상
여행을 못가는 변
카카오톡으로 나눈 달과의 대화
천둥 번개와 장마가 치는 밤부터
빨래집게
비와 초록과 먼 산
이 빗속에 산시의 풍경 소리는 어떻게 울고 있을까?
파도에 띄워 보내려 해요
시멘트 틈새에 피어난 식물 묵상
장마 비
오! 끝났다
자, 일어나거라
폭우와 물가상승
지금 아무것도 못해
하루 번개 여행
파도에 실려 보낸 내 어둠이여!! 안녕
아, 지금 가을 타고 있는 거 맞지?
숲에 피어난 가을꽃들은 왜 보라색일까?
나도 동서가 있으면 좋으련만
제4부 여행자인 집시로 살고 싶다
가을, 멋진 향연의 텃밭
엄마아······
알랑한 살림 연중 행사
2014년도 잘했네
'엔딩 노트(ending note)'
멋진 하루
왕 언니라는 말의 쓸쓸함
인도소녀
여행자인 집시로 살고 싶다
보라매 공원에서 그를 만나다
세월에 순명하고 말아요
수락산의 가을 끝자락
난지 생명길 달빛 축제에 참여하다
11월은 왜 이리 쓸먹할까?
참 사는 것 재미없다
측은지심
당신이 오늘 내 스승 입니다요
맨 얼굴의 초상
꼼지락
제5부 버킷리스트항목을 지워주던 해
사람에게 쓰나미처럼 엉겨 붙지 말고 꺼져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방송대 원서를 내고
40년 살았던 잠실 떠나 중계동으로 이사하던 날
2학기 수강 신청을 하다말고 푸념 마당
당당한 선배님
추석날 받은 절교쪽지에 부처
비 오는 날 구시렁
가거라
마로니에···
오마이 갓
대학 중간 시험 기간에
문학지 당선소감
일상에서의 가출
2016년 가을
문인협회 백두산 문학에서 시인, 수필가 등단
오 나의 블로그여!!
2박 3일의 수다여행
청산도에서
휴학생이 돼 버린 학우에게
웨딩촬영 떠난 우리 딸에게
버킷리스트항목을 지워주던 해
도서명 : 노마드 삶을 찾아
저자/출판사 : 이현주,저자,글,, 명성서림
쪽수 : 279쪽
출판일 : 2022-05-02
ISBN : 9791192075624
정가 : 13000
제1부 빈 거리에 서서
프랑스 드골공항을 향해
몽쉘미셀(베네딕도수도원)을 찾아서
떼제베를 타고 루르드를 향하다
루르드에서 이틀째
루르드-바욘-생장피에르포드를 향해 출발
산티아고 까미노 1~2
산티아고까미노 다녀왔어요
집시랑
가르멜 서약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나만 알아서 캄캄하다는거
왕재수
아들이 척 보낸 선물
빈 거리에 서서
나는 알지
백합같은 내 동무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와 발리)까지 배낭여행시작
그래도 기분 참 떨더름 하네
인도네시아 빠당 해변에서의 나를 찍어보낸 여행자에게
오대산 노인봉에 오르고 내리다
제2부 비오는 날의 마음탱이
그 모퉁이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싶어
발견이의 도보 여행 창립 6돌에 즈음하여
열 뻗친 날에 쓴 쓰레기 글
수요문화산책, 간송 미술관, 수연 산방, 길상사의 하루
비오는 날의 마음탱이
비 오는 늦 가을에
제천 자드락 길에서 만난 떫은 감 아가씨
아들이 바꿔준 스마트폰
잠실 아파트 담장에 핀 넝쿨장미
어머니는 가정의 수호천사라네
마늘 두 접을 사 오다
나 오늘 뭐 했니?
매실 30kg을 설탕에 재우다
칠복수
전원주택 모델 하우스 구경
바람 부는 날에
기억 안에서 희망을 줍자
제3부 비와 초록과 먼 산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기억하면서
오늘의 묵상
여행을 못가는 변
카카오톡으로 나눈 달과의 대화
천둥 번개와 장마가 치는 밤부터
빨래집게
비와 초록과 먼 산
이 빗속에 산시의 풍경 소리는 어떻게 울고 있을까?
파도에 띄워 보내려 해요
시멘트 틈새에 피어난 식물 묵상
장마 비
오! 끝났다
자, 일어나거라
폭우와 물가상승
지금 아무것도 못해
하루 번개 여행
파도에 실려 보낸 내 어둠이여!! 안녕
아, 지금 가을 타고 있는 거 맞지?
숲에 피어난 가을꽃들은 왜 보라색일까?
나도 동서가 있으면 좋으련만
제4부 여행자인 집시로 살고 싶다
가을, 멋진 향연의 텃밭
엄마아······
알랑한 살림 연중 행사
2014년도 잘했네
'엔딩 노트(ending note)'
멋진 하루
왕 언니라는 말의 쓸쓸함
인도소녀
여행자인 집시로 살고 싶다
보라매 공원에서 그를 만나다
세월에 순명하고 말아요
수락산의 가을 끝자락
난지 생명길 달빛 축제에 참여하다
11월은 왜 이리 쓸먹할까?
참 사는 것 재미없다
측은지심
당신이 오늘 내 스승 입니다요
맨 얼굴의 초상
꼼지락
제5부 버킷리스트항목을 지워주던 해
사람에게 쓰나미처럼 엉겨 붙지 말고 꺼져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방송대 원서를 내고
40년 살았던 잠실 떠나 중계동으로 이사하던 날
2학기 수강 신청을 하다말고 푸념 마당
당당한 선배님
추석날 받은 절교쪽지에 부처
비 오는 날 구시렁
가거라
마로니에···
오마이 갓
대학 중간 시험 기간에
문학지 당선소감
일상에서의 가출
2016년 가을
문인협회 백두산 문학에서 시인, 수필가 등단
오 나의 블로그여!!
2박 3일의 수다여행
청산도에서
휴학생이 돼 버린 학우에게
웨딩촬영 떠난 우리 딸에게
버킷리스트항목을 지워주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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