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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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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30 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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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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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완충의 언덕
저자/출판사 : 이현주,저자,글,, 명성서림
쪽수 : 265쪽
출판일 : 2022-05-02
ISBN : 9791192075617
정가 : 13000

제1부 나, 가을병 걸렸나봐
 나, 가을병 걸렸나봐
 어제 오늘 내일
 9월 22일 이후
 여행 후기
 가을 그 허함을 담고서 쓸쓸해
 내 인생에 내린 가을 비
 탁상사원 가는 길에 매달린 타르초들
 다르질링 꼭대기에서
 딸이랑 가을에 빠지다
 감자탕을 끓이고
 입동 지난 아줌마 이야기
 혼자라는 명제
 별이 떠 있는 하늘을 본 적이 있어
 2011 겨울 김장
 길거리에서 만난 인도 소녀
 이쁜 딸 리니
 부음
 아들이 준 피자모임

제2부 분위기 타는 여자
 2012, 임진년
 설날 전날 끓인 팥죽
 말 장난
 2012. 01. 29. 08:18
 일상 노트
 나의 명령
 분위기 타는 여자
 봄을 기다려도 될랑가?
 나에게 하는 말
 봄비 오는 소리를 기다리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리니가 만든 발렌타인데이 선물
 딸이랑 둘이 만든 사랑의 머그컵
 인사동 쌈지길을 딸 리니랑 함께 걸으면서
 잠실 석촌호수 산책길
 재속 가르멜 구역모임
 봄이 오고 있더라구요
 밤 석촌호수 걷기운동을 하면서

제3부 언제고 인생은 혼자 떠나는 길
 피익 웃음이···
 음악을 들으면서 러시아를 걷고 있다
 청포도 한 박스
 비발디 사계 중 봄
 새벽에 일어나서 궁시렁
 어둠
 스님의 걸망
 박진영씨가 참 멋지다
 오늘 나의 선택은 완전 실패
 가족 외식
 가르멜 정주 수도원 방문 기
 모든 것이 평행선 그리고 STOP
 오지랖
 아줌마 근성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을 가다
 일상에서 가출
 이제 내 얼굴에 향내 나지 않은 분을 바르고 싶다
 언제고 인생은 혼자 떠나는 길

제4부 길을 걷는 집시의 배낭
 새벽 굴러 가는 소리
 다르질링의 커피가 생각나는 날에
 내가 산길을 걷는 이유
 길을 걷는 집시의 배낭
 집시랑
 나의 요즘
 영종도로 새우 먹으로 간 날
 만추에 빠진 퇴촌의 길과 천진암의 가을길
 가을이 가고 있구나
 블로그 친구에게보낸 어느날의 댓글
 지리산 둘레길 8-9-10구간 36km를 걷다
 죽음을 체험 꿈 치고 박기
 멘붕같은 소리 하네
 내일이 구정이라네
 산티아고 깜포스텔라를 향해!!
 부엔까미노1
 까미노길에 나선 내 영혼에게
 까미노길을 걸어줄 내 등산화를 위하여 건배!!
 부탄의 탁상사원 가는 길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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