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수호자
로즈
2023-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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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평화의 수호자
도서명 : 평화의 수호자
저자/출판사 : 파도바의,마르실리우스, 길
쪽수 : 830쪽
출판일 : 2022-04-30
ISBN : 9788964452561
정가 : 55000
해제: 교회 권력을 비판하면서 인간에 의한 지배를 주창한 정치철학의 고전 9
옮긴이의 말 51
축약어 54
[제1권]
제1장 논설의 요약적 주제와 그것의 동기 및 책의 구성 63
제2장 이 책의 첫 번째 문제와 ‘regnum’ 어법의 의미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73
제3장 시민 공동체의 기원에 대하여 76
제4장 국가의 목적인에 대하여, 그리고 국가적 문제들과 일반적으로 그 부분들의 구분에 대하여 81
제5장 국가의 부분들의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의 발견을 통해 규정 가능한 목적을 위해 그것들의 존재 및 분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86
제6장 국가의 어떤 부분, 즉 사제직의 목적인, 신의 전승 내지 직접적 계시에 따른, 그러나 인간 이성에 의해 입증될 수 없는 원인에 대하여 97
제7장 국가의 기능들의 존재와 구분의 다른 종류의 원인들에 대하여, 그리고 주제와 관계되는 두 방법에 따른 각 종류의 구분에 대하여 105
제8장 조절되고 왜곡된 정치 내지 정부의 종류와 그것들의 양태의 구분에 대하여 109
제9장 왕의 단독 통치의 제정 방법과 보다 완전한 자의 지정, 그리고 나머지 잘 조절된, 왜곡된 정부 내지 정치 형태의 제정 방법 113
제10장 이 개념 법의 의미 구별과 확정 및 그것의 본래적, 우리가 의도한 의미에 대하여 124
제11장 본래적 의미에서 취해진 법 제정의 필요에 대하여; 통치자가 헌신적이고 정의로울지라도 법 없이 통치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130
제12장 입증 가능한 인간법의 작용인과 또한 증명을 통해 확인될 수 없는 작용인에 대하여; 이것은 입법자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또한 투표를 통해 정해진 것은 다른 확인 없이, 투표에 의해서만 권위가 부여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142
제13장 앞 장의 진술에 대한 어떤 이의와 그것의 해결, 명제에 대한 보다 확실한 해명 152
제14장 통치를 위임받아야 할 인간이 어떤 인간이어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완전한 통치자의 자격 혹은 자질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인간적 법의 합당한 질료 혹은 기초가 분명히 드러난다 163
제15장 정부를 보다 낫게 제정함의 작용인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국가의 나머지 기능의 작용인이 나타난다 172
제16장 모든 군주를 매번 선출을 통해 채택하는 것과 가문 세습이라고 부르는 그의 모든 후손과 함께 어떤 사람을 선출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국가에 유리한가 185
제17장 도시나 왕국의 최고 통치직의 수적 일원성과 이 일원성의 필요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도시나 왕국의 통일성, 도시나 왕국의 각 일차적 부분이나 직무의 수적 일원성이 명백하다 207
제18장 통치자의 견책에 대하여; 어떤 이유에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법을 위반한 자가 제재받아야 하는가 218
제19장 도시와 왕국의 평온과 불안의 작용적 원인에 대하여, 일상적 방식을 넘어서 특별히 왕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원인에 대하여, 그리고 제1권에서 제2권으로의 연결에 대하여 223
[제2권]
제1장 이 권에 포함되어 있는 진실의 세 가지 장애 내지 적대적 방식, 논설 목표와 진행 방법 239
제2장 결정해야 할 문제들을 구성하는 용어 내지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245
제3장 정경의 말씀에 대해, 그리고 주교 내지 장로들에게 인간 입법자의 용인 없이도 이런 강제적 통치권이 귀속됨이 마땅하고, 로마 주교 내지 교황에게 이런 통치권 중 최고의 것이 귀속됨이 마땅하다는 주장이 입증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몇 가지 다른 논거에 대하여 257
제4장 정경과 그리스도의 명령 혹은 조언과 모범에 대하여, 그리고 복음적 법의 거룩하고 인정된 학식 있는 해설자들의 모범에 대하여. 이를 통해 로마 주교도 어떤 주교, 혹은 장로, 혹은 어떤 성직자도 성서의 말씀에 의해 강제적 통치권이나 송사에 있어 사법권을 가질 수 없고, 하물며 성직자나 평신도에 대해 자신에게 최고의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돌릴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입증된다. 그리고 전권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거나 수여하는 경우에 그리스도의 조언과 모범에 따라 그들은 신도들의 공동체에서 통치권을 거절해야 한다. 또한 모든 주교와 구별 없이 지금 성직자라 불리는 자들은 특히 이 신실한 인간 입법자의 권위에 의해 지배하는 자의 강제적 판단이나 통치에 예속해야 한다 265
제5장 앞의 장에서처럼 같은 것을 분명히 입증하는 것을 통해 같은 것이 분명히 입증되는 사도들의 표준적 진술과 거룩한 교부들과 교회 교사들의 해석 288
제6장 사제적 열쇠의 권위에 대하여, 그리고 사제나 주교가 파문에서 어떤 권한이 있는가 314
제7장 앞의 장에서 말한 내용 요약, 그리고 그 해설 및 확인 335
제8장 인간적 행위의 구분 및 그것이 인간의 법과 이 세상의 심판관과 어떻게 관계되는지에 대하여 342
제9장 인간 행동과 신법 및 다른 세계의 심판자, 즉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인간 행동과 이 세상에서 같은 법의 교사인 주교나 사제와의 관계 353
제10장 이 세상에서 이단자들을 심판하고 제재하고 재산과 인간에 대한 벌을 내리고 벌을 집행하도록 요구하는 강제적 심판관에 대하여 368
제11장 이 권의 제4장과 제5장, 제8장, 제9장, 제10장에서 주교 및 사제들의 신분에 대해 결정한 것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성서 및 세속 문학의 어떤 증거와 증언과 예들, 그리고 왜 그리스도가 그들의 신분, 즉 빈곤의 신분을 통치자의 신분과 분리했나 381
제12장 최빈층의 신분에 대한 문제의 결정을 위해 필요한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391
제13장 복음적 완전함이라고 칭하는 이미 언급한 가난의 상태에 대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이 상태를 유지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407
제14장 앞 장에서 결정한 것에 대한 이의들 및 그 해소와 같은 장에서 말한 것의 확인에 대하여 446
제15장 사제직을 본질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으로, 분리 가능한 것과 분리될 수 없는 권한으로 구분함에 대하여, 그리고 모든 사제는 본질적 권위에서 주교 아래 있지 않고 다만 우연적 권위에서만 그렇다는 사실 481
제16장 그리스도가 사도들에게 직접 수여한 직무 내지 권위에 있어 그 동등함에 대하여 이것을 통해 앞 장에서 모든 후계자의 동등성에 대해 말한 것과 어떻게 모든 주교가 차별 없이 모든 사도의 후계자인지가 입증된다 495
제17장 분리 가능하거나 분리 가능하지 않은 권한과 직무에 있어 임명하는 주교와 다른 목회자들과 교회의 다른 일꾼의 권한에 대하여 517
제18장 그리스도 교회의 기원과 처음 상태에 대하여, 또한 로마 주교와 로마교회는 앞에 언급한 권위와 다른 교회에 대한 일정한 우선권을 어디서 획득했는가 538
제19장 이미 언급한 권위와 수장권에 대한 결정을 위한 예비 질문: 영원한 구원의 필요에 관해 진리의 어떤 말이나 어떤 글을 믿어야 하고 고백해야 하는가 548
제20장 성서의 의심스러운 구절의 의미를 해석하거나 결정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거나 있었나 557
제21장 사제와 주교와 다른 신자들의 총회를 소집하는 강제적 권한은 누구에게 있고 지금까지 있었는가? 혹은 거기서 현재나 미래 세계에 대한 형벌이나 책임으로써 신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이 세상에서 총회의 결정과 정의를 위반하는 모든 자를 제재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총회나 인간 입법자나 양자가 이것을 결정하고 그에게 위임하지 않는 한, 어떤 주교나 사제도 군주를 출교하거나 백성에게 성사 정지를 부과할 수 없고 교회의 세속적 성직록이나 십일조나 교리교육을 허락하거나 어떤 시민적 직무를 수여할 수 없다 569
제22장 로마 주교와 그의 교회는 어떤 의미에서 다른 주교들과 교회들의 머리이며 으뜸인가. 그리고 어떤 권위에 의해 이것이 그에게 적합한가 589
제23장 권세 충만의 방식에 대해 어떤 방식과 순서로 로마 주교는 이것을 취했는가. 요약하면 그는 어떻게 이것을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는가 610
제24장 특별히 로마 주교는 어떻게 획득된 수위권과 권세 충만을 특히 교회 내지 사제적 관리의 한계 안에서 사용했나 625
제25장 로마 주교는 어떻게 특별히 이전에 언급한 권세 충만을 교회 경계 밖에서 평신도 내지 국가에 대해 사용했나 642
제26장 로마교황은 특별히 황제와 로마제국에 대해 어떻게 이 특권을 관철했는가 664
제27장 이 권의 제15장 및 그다음 장들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이의에 대하여 695
제28장 앞서 언급한 이의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708
제29장 주교에게 강제적 사법권이, 그리고 로마 주교에게 최고의 사법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이 권의 제3장에서 성서로부터 인증된 이의의 해결 762
제30장 같은 주제에 관해 제3장에서 인용한 논리의 해결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이 올바른 이성적 사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한에서 로마 황제권 및 모든 다른 통치권의 양도에 대하여 778
[제3권]
제1장 제1권과 제2권의 주요 명제와 결과에 대한 회고, 그리고 말한 것과 말해야 할 것 간의 관계 795
제2장 제1~2권에서 정의된 것에서 필연적으로 얻어진 결과로부터의 분명한 추론에 대해. 통치자와 신하들이 그것을 주목함으로써 이 책의 의도한 목표에 보다 쉽사리 도달할 것이다 797
제3장 이 책의 표제에 대하여 806
마르실리우스 연보 808
인명, 지명 찾아보기 810
사항 찾아보기 816
도서명 : 평화의 수호자
저자/출판사 : 파도바의,마르실리우스, 길
쪽수 : 830쪽
출판일 : 2022-04-30
ISBN : 9788964452561
정가 : 55000
해제: 교회 권력을 비판하면서 인간에 의한 지배를 주창한 정치철학의 고전 9
옮긴이의 말 51
축약어 54
[제1권]
제1장 논설의 요약적 주제와 그것의 동기 및 책의 구성 63
제2장 이 책의 첫 번째 문제와 ‘regnum’ 어법의 의미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73
제3장 시민 공동체의 기원에 대하여 76
제4장 국가의 목적인에 대하여, 그리고 국가적 문제들과 일반적으로 그 부분들의 구분에 대하여 81
제5장 국가의 부분들의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의 발견을 통해 규정 가능한 목적을 위해 그것들의 존재 및 분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86
제6장 국가의 어떤 부분, 즉 사제직의 목적인, 신의 전승 내지 직접적 계시에 따른, 그러나 인간 이성에 의해 입증될 수 없는 원인에 대하여 97
제7장 국가의 기능들의 존재와 구분의 다른 종류의 원인들에 대하여, 그리고 주제와 관계되는 두 방법에 따른 각 종류의 구분에 대하여 105
제8장 조절되고 왜곡된 정치 내지 정부의 종류와 그것들의 양태의 구분에 대하여 109
제9장 왕의 단독 통치의 제정 방법과 보다 완전한 자의 지정, 그리고 나머지 잘 조절된, 왜곡된 정부 내지 정치 형태의 제정 방법 113
제10장 이 개념 법의 의미 구별과 확정 및 그것의 본래적, 우리가 의도한 의미에 대하여 124
제11장 본래적 의미에서 취해진 법 제정의 필요에 대하여; 통치자가 헌신적이고 정의로울지라도 법 없이 통치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130
제12장 입증 가능한 인간법의 작용인과 또한 증명을 통해 확인될 수 없는 작용인에 대하여; 이것은 입법자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또한 투표를 통해 정해진 것은 다른 확인 없이, 투표에 의해서만 권위가 부여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142
제13장 앞 장의 진술에 대한 어떤 이의와 그것의 해결, 명제에 대한 보다 확실한 해명 152
제14장 통치를 위임받아야 할 인간이 어떤 인간이어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완전한 통치자의 자격 혹은 자질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인간적 법의 합당한 질료 혹은 기초가 분명히 드러난다 163
제15장 정부를 보다 낫게 제정함의 작용인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국가의 나머지 기능의 작용인이 나타난다 172
제16장 모든 군주를 매번 선출을 통해 채택하는 것과 가문 세습이라고 부르는 그의 모든 후손과 함께 어떤 사람을 선출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국가에 유리한가 185
제17장 도시나 왕국의 최고 통치직의 수적 일원성과 이 일원성의 필요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도시나 왕국의 통일성, 도시나 왕국의 각 일차적 부분이나 직무의 수적 일원성이 명백하다 207
제18장 통치자의 견책에 대하여; 어떤 이유에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법을 위반한 자가 제재받아야 하는가 218
제19장 도시와 왕국의 평온과 불안의 작용적 원인에 대하여, 일상적 방식을 넘어서 특별히 왕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원인에 대하여, 그리고 제1권에서 제2권으로의 연결에 대하여 223
[제2권]
제1장 이 권에 포함되어 있는 진실의 세 가지 장애 내지 적대적 방식, 논설 목표와 진행 방법 239
제2장 결정해야 할 문제들을 구성하는 용어 내지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245
제3장 정경의 말씀에 대해, 그리고 주교 내지 장로들에게 인간 입법자의 용인 없이도 이런 강제적 통치권이 귀속됨이 마땅하고, 로마 주교 내지 교황에게 이런 통치권 중 최고의 것이 귀속됨이 마땅하다는 주장이 입증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몇 가지 다른 논거에 대하여 257
제4장 정경과 그리스도의 명령 혹은 조언과 모범에 대하여, 그리고 복음적 법의 거룩하고 인정된 학식 있는 해설자들의 모범에 대하여. 이를 통해 로마 주교도 어떤 주교, 혹은 장로, 혹은 어떤 성직자도 성서의 말씀에 의해 강제적 통치권이나 송사에 있어 사법권을 가질 수 없고, 하물며 성직자나 평신도에 대해 자신에게 최고의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돌릴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입증된다. 그리고 전권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거나 수여하는 경우에 그리스도의 조언과 모범에 따라 그들은 신도들의 공동체에서 통치권을 거절해야 한다. 또한 모든 주교와 구별 없이 지금 성직자라 불리는 자들은 특히 이 신실한 인간 입법자의 권위에 의해 지배하는 자의 강제적 판단이나 통치에 예속해야 한다 265
제5장 앞의 장에서처럼 같은 것을 분명히 입증하는 것을 통해 같은 것이 분명히 입증되는 사도들의 표준적 진술과 거룩한 교부들과 교회 교사들의 해석 288
제6장 사제적 열쇠의 권위에 대하여, 그리고 사제나 주교가 파문에서 어떤 권한이 있는가 314
제7장 앞의 장에서 말한 내용 요약, 그리고 그 해설 및 확인 335
제8장 인간적 행위의 구분 및 그것이 인간의 법과 이 세상의 심판관과 어떻게 관계되는지에 대하여 342
제9장 인간 행동과 신법 및 다른 세계의 심판자, 즉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인간 행동과 이 세상에서 같은 법의 교사인 주교나 사제와의 관계 353
제10장 이 세상에서 이단자들을 심판하고 제재하고 재산과 인간에 대한 벌을 내리고 벌을 집행하도록 요구하는 강제적 심판관에 대하여 368
제11장 이 권의 제4장과 제5장, 제8장, 제9장, 제10장에서 주교 및 사제들의 신분에 대해 결정한 것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성서 및 세속 문학의 어떤 증거와 증언과 예들, 그리고 왜 그리스도가 그들의 신분, 즉 빈곤의 신분을 통치자의 신분과 분리했나 381
제12장 최빈층의 신분에 대한 문제의 결정을 위해 필요한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391
제13장 복음적 완전함이라고 칭하는 이미 언급한 가난의 상태에 대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이 상태를 유지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407
제14장 앞 장에서 결정한 것에 대한 이의들 및 그 해소와 같은 장에서 말한 것의 확인에 대하여 446
제15장 사제직을 본질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으로, 분리 가능한 것과 분리될 수 없는 권한으로 구분함에 대하여, 그리고 모든 사제는 본질적 권위에서 주교 아래 있지 않고 다만 우연적 권위에서만 그렇다는 사실 481
제16장 그리스도가 사도들에게 직접 수여한 직무 내지 권위에 있어 그 동등함에 대하여 이것을 통해 앞 장에서 모든 후계자의 동등성에 대해 말한 것과 어떻게 모든 주교가 차별 없이 모든 사도의 후계자인지가 입증된다 495
제17장 분리 가능하거나 분리 가능하지 않은 권한과 직무에 있어 임명하는 주교와 다른 목회자들과 교회의 다른 일꾼의 권한에 대하여 517
제18장 그리스도 교회의 기원과 처음 상태에 대하여, 또한 로마 주교와 로마교회는 앞에 언급한 권위와 다른 교회에 대한 일정한 우선권을 어디서 획득했는가 538
제19장 이미 언급한 권위와 수장권에 대한 결정을 위한 예비 질문: 영원한 구원의 필요에 관해 진리의 어떤 말이나 어떤 글을 믿어야 하고 고백해야 하는가 548
제20장 성서의 의심스러운 구절의 의미를 해석하거나 결정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거나 있었나 557
제21장 사제와 주교와 다른 신자들의 총회를 소집하는 강제적 권한은 누구에게 있고 지금까지 있었는가? 혹은 거기서 현재나 미래 세계에 대한 형벌이나 책임으로써 신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이 세상에서 총회의 결정과 정의를 위반하는 모든 자를 제재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총회나 인간 입법자나 양자가 이것을 결정하고 그에게 위임하지 않는 한, 어떤 주교나 사제도 군주를 출교하거나 백성에게 성사 정지를 부과할 수 없고 교회의 세속적 성직록이나 십일조나 교리교육을 허락하거나 어떤 시민적 직무를 수여할 수 없다 569
제22장 로마 주교와 그의 교회는 어떤 의미에서 다른 주교들과 교회들의 머리이며 으뜸인가. 그리고 어떤 권위에 의해 이것이 그에게 적합한가 589
제23장 권세 충만의 방식에 대해 어떤 방식과 순서로 로마 주교는 이것을 취했는가. 요약하면 그는 어떻게 이것을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는가 610
제24장 특별히 로마 주교는 어떻게 획득된 수위권과 권세 충만을 특히 교회 내지 사제적 관리의 한계 안에서 사용했나 625
제25장 로마 주교는 어떻게 특별히 이전에 언급한 권세 충만을 교회 경계 밖에서 평신도 내지 국가에 대해 사용했나 642
제26장 로마교황은 특별히 황제와 로마제국에 대해 어떻게 이 특권을 관철했는가 664
제27장 이 권의 제15장 및 그다음 장들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이의에 대하여 695
제28장 앞서 언급한 이의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708
제29장 주교에게 강제적 사법권이, 그리고 로마 주교에게 최고의 사법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이 권의 제3장에서 성서로부터 인증된 이의의 해결 762
제30장 같은 주제에 관해 제3장에서 인용한 논리의 해결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이 올바른 이성적 사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한에서 로마 황제권 및 모든 다른 통치권의 양도에 대하여 778
[제3권]
제1장 제1권과 제2권의 주요 명제와 결과에 대한 회고, 그리고 말한 것과 말해야 할 것 간의 관계 795
제2장 제1~2권에서 정의된 것에서 필연적으로 얻어진 결과로부터의 분명한 추론에 대해. 통치자와 신하들이 그것을 주목함으로써 이 책의 의도한 목표에 보다 쉽사리 도달할 것이다 797
제3장 이 책의 표제에 대하여 806
마르실리우스 연보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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