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청와대
땅끝
2023-12-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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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처음 만나는 청와대
도서명 : 처음 만나는 청와대
저자/출판사 : 안충기,저자,글,, 위즈덤하우스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2-11-03
ISBN : 9791168125018
정가 : 19000
들어가며
1장_전면 개방까지 83년
어느 날 갑자기 | 청와대 터 내력 | 청와대라는 이름 | 전면 개방까지 83년 | 경무대가 고향인 김경숙 씨 | 백악산 넘어온 무장공비들 | 바리케이드 철거하던 날 | 8000번 버스, 01번 버스
2장_걸어서 경내 한 바퀴
본관 귀마루에 앉은 잡상 11개 | 게양대에 봉황기가 걸리면 | 말도 탈도 많은 본관 위치 | 2022년 5월에 멈춘 달력 | 대통령 6명이 거쳐 간 자리 | 200살 넘은 소나무로 지었다 | 세상에 이런 풍경 | D등급 받은 비서진 공간 | 춘추관을 휘젓고 다니는 의문의 존재 | 서별관과 연풍문에 드리운 그늘 | 익산에서 가져온 13미터짜리 화강암 기둥 | 왕비가 되지 못한 왕의 어머니들 | 전두환 골프연습장, 박정희 기마로 | 정문 양식을 둘러싼 논란 | 마지막에 열린 경복궁 북문
3장_나무와 풀의 천국
모가지를 떼러 왔수다 | 철통 경계가 낳은 아이러니 | 관저를 둘러싼 낙우송 | 나무를 보면 대통령이 보인다
4장_베일 벗은 문화유산
호기심 많은 엉뚱한 사람들 | 천하제일복지 바위의 비밀 | 드넓은 터에 한옥은 세 채 | 경내 한옥 두 채가 왜 전남 영광에 | 상춘재 천록은 쌍둥이였을까 | 고향이 경주인 부처가 청와대에 온 사연
5장_사연 많은 예술품
사들인 그림, 상납한 그림 | 공간 따로 작품 따로 | 비서실 따로 경호처 따로 | 대통령을 그린 화가들
6장_0.725초의 승부, 경호처
어마어마한 물을 쓰는 곳 | 경복궁 안에 숨은 탱크 | 두 번의 쿠데타 | 권총 유효사거리 52미터가 경계선 | 당하면서 메운 빈틈 | 0.725초의 승부 | 낱낱이 공개하는 업무비
7장_동네 한 바퀴 - 청와대 서쪽
등산복 입은 아줌마 아저씨 부대 | 고갯마루에 종로경찰서장 동상, 청운동 | 하루아침에 사라진 시위대, 신교동 | 부역자들의 흔적, 옥인동 | 포개 놓은 바위 둘, 그가 죽은 자리 궁정동 | 강제로 빼앗아간 효자동이발소 | 공부하다 말고 꽃 들고 뛰어나갔다, 창성동 | 노블레스 오블리주 통인동 128번지 | 3층 건물인데 지하가 16미터, 통의동 | 중국 자본은 왜 서촌 성결교회를 탐냈을까 | 사직단 향나무는 담장 안에 있었다, 사직동 | 수모당한 인왕산 치마바위
8장_동네 한 바퀴 - 청와대 동쪽
한국 마라톤의 숨겨진 성지, 삼청동 | 10분이면 걸어서 동네 네 곳을 지난다 | 10명 중 6명을 서울대 보낸 학교가 있던 화동 | 대하소설 써도 될 국립현대미술관 자리, 소격동 | 20년 넘게 비어 있던 땅 3만 4200제곱미터, 송현동
9장_길 아래 물길이 있다
청계천이 시작하는 샘 | 물길이 20개가 넘었다 | 길 가운데 사각철판 | 청와대 동쪽 - 삼청동천 | 청와대 서쪽 - 백운동천 | 청와대 남쪽 - 대은암천 | 맨홀 뚜껑 박물관
10장_백악산 가는 길
움푹한 확으로 흘러내리는 물 | 18.8킬로미터 한양도성의 원점 | 8부 능선에 튀어나온 거북머리 | 갑자기 화제가 된 절터 | 북쪽으로 난 두 개의 문
11장_청와대서 용산까지
한양천도의 정치학 | 짜고 친 고스톱 | 수도를 옮기는 몇 가지 이유 | 서울 한복판에 대일본이라니 | 땅의 팔자 또는 운명 | 용산, 변두리서 중심으로 | 일직선 위의 비밀 아닌 비밀
나가며
참고문헌
주석
도서명 : 처음 만나는 청와대
저자/출판사 : 안충기,저자,글,, 위즈덤하우스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2-11-03
ISBN : 9791168125018
정가 : 19000
들어가며
1장_전면 개방까지 83년
어느 날 갑자기 | 청와대 터 내력 | 청와대라는 이름 | 전면 개방까지 83년 | 경무대가 고향인 김경숙 씨 | 백악산 넘어온 무장공비들 | 바리케이드 철거하던 날 | 8000번 버스, 01번 버스
2장_걸어서 경내 한 바퀴
본관 귀마루에 앉은 잡상 11개 | 게양대에 봉황기가 걸리면 | 말도 탈도 많은 본관 위치 | 2022년 5월에 멈춘 달력 | 대통령 6명이 거쳐 간 자리 | 200살 넘은 소나무로 지었다 | 세상에 이런 풍경 | D등급 받은 비서진 공간 | 춘추관을 휘젓고 다니는 의문의 존재 | 서별관과 연풍문에 드리운 그늘 | 익산에서 가져온 13미터짜리 화강암 기둥 | 왕비가 되지 못한 왕의 어머니들 | 전두환 골프연습장, 박정희 기마로 | 정문 양식을 둘러싼 논란 | 마지막에 열린 경복궁 북문
3장_나무와 풀의 천국
모가지를 떼러 왔수다 | 철통 경계가 낳은 아이러니 | 관저를 둘러싼 낙우송 | 나무를 보면 대통령이 보인다
4장_베일 벗은 문화유산
호기심 많은 엉뚱한 사람들 | 천하제일복지 바위의 비밀 | 드넓은 터에 한옥은 세 채 | 경내 한옥 두 채가 왜 전남 영광에 | 상춘재 천록은 쌍둥이였을까 | 고향이 경주인 부처가 청와대에 온 사연
5장_사연 많은 예술품
사들인 그림, 상납한 그림 | 공간 따로 작품 따로 | 비서실 따로 경호처 따로 | 대통령을 그린 화가들
6장_0.725초의 승부, 경호처
어마어마한 물을 쓰는 곳 | 경복궁 안에 숨은 탱크 | 두 번의 쿠데타 | 권총 유효사거리 52미터가 경계선 | 당하면서 메운 빈틈 | 0.725초의 승부 | 낱낱이 공개하는 업무비
7장_동네 한 바퀴 - 청와대 서쪽
등산복 입은 아줌마 아저씨 부대 | 고갯마루에 종로경찰서장 동상, 청운동 | 하루아침에 사라진 시위대, 신교동 | 부역자들의 흔적, 옥인동 | 포개 놓은 바위 둘, 그가 죽은 자리 궁정동 | 강제로 빼앗아간 효자동이발소 | 공부하다 말고 꽃 들고 뛰어나갔다, 창성동 | 노블레스 오블리주 통인동 128번지 | 3층 건물인데 지하가 16미터, 통의동 | 중국 자본은 왜 서촌 성결교회를 탐냈을까 | 사직단 향나무는 담장 안에 있었다, 사직동 | 수모당한 인왕산 치마바위
8장_동네 한 바퀴 - 청와대 동쪽
한국 마라톤의 숨겨진 성지, 삼청동 | 10분이면 걸어서 동네 네 곳을 지난다 | 10명 중 6명을 서울대 보낸 학교가 있던 화동 | 대하소설 써도 될 국립현대미술관 자리, 소격동 | 20년 넘게 비어 있던 땅 3만 4200제곱미터, 송현동
9장_길 아래 물길이 있다
청계천이 시작하는 샘 | 물길이 20개가 넘었다 | 길 가운데 사각철판 | 청와대 동쪽 - 삼청동천 | 청와대 서쪽 - 백운동천 | 청와대 남쪽 - 대은암천 | 맨홀 뚜껑 박물관
10장_백악산 가는 길
움푹한 확으로 흘러내리는 물 | 18.8킬로미터 한양도성의 원점 | 8부 능선에 튀어나온 거북머리 | 갑자기 화제가 된 절터 | 북쪽으로 난 두 개의 문
11장_청와대서 용산까지
한양천도의 정치학 | 짜고 친 고스톱 | 수도를 옮기는 몇 가지 이유 | 서울 한복판에 대일본이라니 | 땅의 팔자 또는 운명 | 용산, 변두리서 중심으로 | 일직선 위의 비밀 아닌 비밀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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