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땅끝
2023-12-14 08:54 204 0

본문

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9791156062011.jpg


도서명 : 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저자/출판사 : 김명옥,저자,글,, 작가마을
쪽수 : 138쪽
출판일 : 2022-10-31
ISBN : 9791156062011
정가 : 10000

김명옥 시집 옹알옹알 꽃들이 말을 걸고

시인의 말

차례

제1부

구구소한도
빵집을 그냥 통과하는 법
붉은머리오목눈이의 편지
스크루는 달리고 싶다
램프 증후군
말 달리다
클래식 수업
첫 비행
꽃 자판기
창문과의 인터뷰
보도블록 공사 중
설렘 주의보
무인 계산대
프리솔로* 등반
바라만 보아도
뚱뚱보 서재
곶자왈, 길을 내다
꽃눈 편지

제2부

타로, 절제
타로, 해
타로, 거꾸로 매달린
타로, 바보
타로, 운명의 수레바퀴
타로, 교황
타로, 마법사
내 귀에 매미가 산다
그늘막
나비 잠
물의 정원
지느러미가 자라는 밤
알레르기
뒷담화
물의 도시
아보카도와 여행하기
무명無名의 세계
질주의 중심

제3부

시간이 풍경을 밀고
북에 두고 온 이름
허공에서 부르는 노래
의자의 수다
마음에 점을 찍다
나비의 등을 타고
접시 찾기
카레라이스
움직이는 도시
저녁의 이름을 짓는 시간
테라스가 있는 복층 펜션
누마루에 앉아
목이 긴 여자
안데스호수 소금
어라, 벚꽃잎
냉장고 대기실
두물머리 연가
누가 군무를 추는가
채찍비
피아노 위를 걷다

제4부

파도 전망대
킥보드는 당신을 버리고
꼬막 해감법
코끼리씨의 귀향
순장소녀, 송현이
주목나무
말끝 흐리는 오후
악사와 노인
소금꽃, 산이 되다
매달린 뒤통수
중세에서 온 편지
가자, 바퀴야
어쩌다 짝을 바꾸면
미로 여행
코끼리 다리걸기
알토
파도 위의 식사
구름 헬스장
활짝

■해설: 현대사회에서 자연의 의미 혹은 자연으로의 귀의-황치복(문학평론가)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