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극의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땅끝
2023-12-14 08:54
229
0
본문
한국 근대극의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도서명 : 한국 근대극의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저자/출판사 : 김재석,저자,글,, 연극과인간
쪽수 : 732쪽
출판일 : 2022-10-25
ISBN : 9788957868492
정가 : 25000
Ⅰ. 시작하면서
Ⅱ. 근대전환기 연극담당자의 추상적 외국극 인식
■ 초기 신파극담당자의 신연극 인식과 카와카미 오토지로(川上音二郎)
■ 츠보우치 쇼요(坪内逍遥)의 서양 근대극 인식의 유입
Ⅲ. 식민지조선 근대극의 발전을 위한 외국극 선택
■ 〈에트 둑케옘〉(Et Dukkehjem)의 전유와 식민지조선 근대극
■ 토월회의 외국극 공연 인식의 변화와 창작적 번안
Ⅳ. 게이쥬츠자(芸術座) ‘이원화의 길’이 남긴 대중화 문제
■ 식민지조선 연극계의 톨스토이 수용에 나타난 이중적 인식
■ 〈카르멘〉의 수용에 나타난 게이쥬츠자(芸術座)의 영향
Ⅴ. 일제의 연극 검열을 넘어서기 위한 시도
■ 카프(KAPF)의 합법적 극장 공연 지향과 외국극
■ 1920년대 아일랜드극 수용에 나타난 ‘아일랜드극 효과’
■ 유치진의 숀 오케이시(Sean O’Casey) 수용과 아나키즘
Ⅵ. 츠키지쇼게키죠(築地小劇場)의 외국극 공연 인식의 유입
■ 츠키지쇼게키죠(築地小劇場)의 ‘단절과 이식 방법론’의 수용
■ 극예술연구회 제1기의 ‘구심적 외국극 공연’
■ 극예술연구회 제2기 외국극 공연의 두 흐름
Ⅶ. 유치진의 리얼리즘을 토대로 한 로맨티시즘 연극의 실천
■ 리얼리즘을 토대로 한 로맨티시즘 연극으로서 〈포기〉(Porgy)
■ 외국극의 조선적 소화의 〈목격자〉(Winterset) 공연
■ 극예술연구회 신세대 동인의 〈깨어서 노래 부르자〉(Awake and Sing!) 공연
Ⅷ. 식민지조선 연극과 일본 연극의 경계 넘기
■ 타니 조지(谷譲次) 〈安重根〉의 번역에 나타난 ‘의도적 생략’
■ 혼종화를 통한 동아시아 신극의 시도와 〈슌코덴〉(春香傳)
Ⅸ. 식민지조선 근대극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부록
■ 오토 뮐러(Otto Mülle), 〈데르 바겐〉(Der Wagen)
■ 오치아이 사부로(落合三朗), 〈니구루마〉(荷車)
도서명 : 한국 근대극의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저자/출판사 : 김재석,저자,글,, 연극과인간
쪽수 : 732쪽
출판일 : 2022-10-25
ISBN : 9788957868492
정가 : 25000
Ⅰ. 시작하면서
Ⅱ. 근대전환기 연극담당자의 추상적 외국극 인식
■ 초기 신파극담당자의 신연극 인식과 카와카미 오토지로(川上音二郎)
■ 츠보우치 쇼요(坪内逍遥)의 서양 근대극 인식의 유입
Ⅲ. 식민지조선 근대극의 발전을 위한 외국극 선택
■ 〈에트 둑케옘〉(Et Dukkehjem)의 전유와 식민지조선 근대극
■ 토월회의 외국극 공연 인식의 변화와 창작적 번안
Ⅳ. 게이쥬츠자(芸術座) ‘이원화의 길’이 남긴 대중화 문제
■ 식민지조선 연극계의 톨스토이 수용에 나타난 이중적 인식
■ 〈카르멘〉의 수용에 나타난 게이쥬츠자(芸術座)의 영향
Ⅴ. 일제의 연극 검열을 넘어서기 위한 시도
■ 카프(KAPF)의 합법적 극장 공연 지향과 외국극
■ 1920년대 아일랜드극 수용에 나타난 ‘아일랜드극 효과’
■ 유치진의 숀 오케이시(Sean O’Casey) 수용과 아나키즘
Ⅵ. 츠키지쇼게키죠(築地小劇場)의 외국극 공연 인식의 유입
■ 츠키지쇼게키죠(築地小劇場)의 ‘단절과 이식 방법론’의 수용
■ 극예술연구회 제1기의 ‘구심적 외국극 공연’
■ 극예술연구회 제2기 외국극 공연의 두 흐름
Ⅶ. 유치진의 리얼리즘을 토대로 한 로맨티시즘 연극의 실천
■ 리얼리즘을 토대로 한 로맨티시즘 연극으로서 〈포기〉(Porgy)
■ 외국극의 조선적 소화의 〈목격자〉(Winterset) 공연
■ 극예술연구회 신세대 동인의 〈깨어서 노래 부르자〉(Awake and Sing!) 공연
Ⅷ. 식민지조선 연극과 일본 연극의 경계 넘기
■ 타니 조지(谷譲次) 〈安重根〉의 번역에 나타난 ‘의도적 생략’
■ 혼종화를 통한 동아시아 신극의 시도와 〈슌코덴〉(春香傳)
Ⅸ. 식민지조선 근대극 형성에 미친 외국극의 영향
부록
■ 오토 뮐러(Otto Mülle), 〈데르 바겐〉(Der Wagen)
■ 오치아이 사부로(落合三朗), 〈니구루마〉(荷車)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