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큰글자책)
땅끝
2023-12-14 08:54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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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큰글자책)
도서명 : 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혜관,저자,글,, 파람북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10-25
ISBN : 9791192265711
정가 : 33000
책머리에 005
1부 많이 줘도 욕심, 적게 줘도 욕심
할매 부처님 _ 015
사랑이 아니고 동정이어요 _ 019
가야산의 메아리 _ 022
아스팔트 위의 지렁이 _ 025
불편하긴요, 영감 곁에 자는데 _ 027
천 원짜리 할머니 _ 029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_ 031
깨달은 줄도 모르고 _ 036
파밭 속의 행복 _ 038
행복하신가요? _ 041
자기 자신의 주인이어야 _ 045
침술이 인술이라 _ 048
가신 임을 그리워하며 _ 053
누이 좋고 매부 좋다던가요 _ 056
진짜여? 가짜여? _ 060
스스로 돕는 자야말로 _ 063
신선놀음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_ 066
차례
두뇌 역시 도구일 뿐 _ 068
스스로 귀신을 만들어 놓고 _ 071
왜 화를 내시나요? _ 075
잃어버린 자전거였나 했더니 _ 078
여름 나그네 _ 082
우리는 왜 조금도 다르지 않을까요? _ 086
간충의 여로 _ 089
인생이 소풍일까요? _ 094
꽃이 나비를 부르는가? 나비가 꽃을 부르는가? _ 098
어디 사마귀들뿐일까요? _ 101
알밤의 삶이나, 밤벌레의 삶이나 _ 105
아예 먹고 살 일이라도 난 듯이 _ 109
품 안의 자식이 아니랍니다 _ 113
마음은 언제나 _ 118
비만은 파멸인데도 _ 121
노숙자의 행복 _ 126
같은 짝퉁끼리 뭘 어쩌겠다고 _ 131
2부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것
사람의 아비가 아닌 _ 137
멍청한 거미의 왕생극락 _ 143
원숭이도 깨닫는데 _ 148
상쾌함이란 _ 153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닐까? _ 155
욕심을 넘어 탐욕으로 _ 159
한마음이 여덟 마음이라 _ 163
평상심이 뭐라고? _ 167
스님 몸이 법당이라니? _ 171
태어나고 죽음에서 벗어난다면 _ 174
코끼리 발자국보다 클 수 없는 _ 178
오지랖이 넓으면? _ 184
성철 스님과 딸 그리고 아내 _ 189
동자승의 엄지손가락 _ 195
마음이 일어날 때마다 _ 200
사랑에서 근심과 고통이 _ 204
부처님이 되고 싶다면 _ 208
괴롭히거나 해치지 않고도 _ 220
전생의 저는 누구였나요 _ 224
세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_ 227
쉽고도 바른 진리여야 _ 230
주워 먹는 것도 탁발입니까? _ 234
가신 임을 위하여 _ 236
쉽고도 쉬운 게 불교인 것을 _ 241
좋은 소나무는 다 잘려나가고 _ 246
누가 살리고 죽이는 것이기에 _ 251
도서명 : 내가 있어서 네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혜관,저자,글,, 파람북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10-25
ISBN : 9791192265711
정가 : 33000
책머리에 005
1부 많이 줘도 욕심, 적게 줘도 욕심
할매 부처님 _ 015
사랑이 아니고 동정이어요 _ 019
가야산의 메아리 _ 022
아스팔트 위의 지렁이 _ 025
불편하긴요, 영감 곁에 자는데 _ 027
천 원짜리 할머니 _ 029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_ 031
깨달은 줄도 모르고 _ 036
파밭 속의 행복 _ 038
행복하신가요? _ 041
자기 자신의 주인이어야 _ 045
침술이 인술이라 _ 048
가신 임을 그리워하며 _ 053
누이 좋고 매부 좋다던가요 _ 056
진짜여? 가짜여? _ 060
스스로 돕는 자야말로 _ 063
신선놀음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_ 066
차례
두뇌 역시 도구일 뿐 _ 068
스스로 귀신을 만들어 놓고 _ 071
왜 화를 내시나요? _ 075
잃어버린 자전거였나 했더니 _ 078
여름 나그네 _ 082
우리는 왜 조금도 다르지 않을까요? _ 086
간충의 여로 _ 089
인생이 소풍일까요? _ 094
꽃이 나비를 부르는가? 나비가 꽃을 부르는가? _ 098
어디 사마귀들뿐일까요? _ 101
알밤의 삶이나, 밤벌레의 삶이나 _ 105
아예 먹고 살 일이라도 난 듯이 _ 109
품 안의 자식이 아니랍니다 _ 113
마음은 언제나 _ 118
비만은 파멸인데도 _ 121
노숙자의 행복 _ 126
같은 짝퉁끼리 뭘 어쩌겠다고 _ 131
2부 있는 그대로를 본다는 것
사람의 아비가 아닌 _ 137
멍청한 거미의 왕생극락 _ 143
원숭이도 깨닫는데 _ 148
상쾌함이란 _ 153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닐까? _ 155
욕심을 넘어 탐욕으로 _ 159
한마음이 여덟 마음이라 _ 163
평상심이 뭐라고? _ 167
스님 몸이 법당이라니? _ 171
태어나고 죽음에서 벗어난다면 _ 174
코끼리 발자국보다 클 수 없는 _ 178
오지랖이 넓으면? _ 184
성철 스님과 딸 그리고 아내 _ 189
동자승의 엄지손가락 _ 195
마음이 일어날 때마다 _ 200
사랑에서 근심과 고통이 _ 204
부처님이 되고 싶다면 _ 208
괴롭히거나 해치지 않고도 _ 220
전생의 저는 누구였나요 _ 224
세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_ 227
쉽고도 바른 진리여야 _ 230
주워 먹는 것도 탁발입니까? _ 234
가신 임을 위하여 _ 236
쉽고도 쉬운 게 불교인 것을 _ 241
좋은 소나무는 다 잘려나가고 _ 246
누가 살리고 죽이는 것이기에 _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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